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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6·25전쟁 호국영웅으로 선정된 분은 목숨을 건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창공을 지켜낸 이기협 공군대령입니다.


목숨을 건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창공을 지키다


이기협

(1926 ~ 1955.4.23)

상훈 : 을지무공훈장, 수훈비행십자상 등


이기협 공군 대령은 1948 9월 조국 창공에 대한 기상과 열정을 품고 항공병 2기생으로 입대했습니다. 6·25전쟁 발발 직후인 6 28, 당시 이등상사였던 그는 미 군사고문단의 L-5 연락기 2대가 여의도기지에 방치되어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는데요.

당시, 전시에 아군의 비행기 한대의 가치는 정말 컸습니다. 아군기 한 대라도 더 보존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며 이기협 공군 대령은 적 대공포의 위협을 무릅쓰며 수원기지에 연락기를 무사히 안착시켰습니다.



이때부터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은 그는 1950 9월 공군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이후 F-51 전투기조종사 전환교육을 받고 강릉 제10전투비행단에 배속되어, 지리산 공비토벌을 위한 1951 8월의 항공지원 작전, 1952 1월 승호리 철교파괴 작전 등에 편대원으로 참가했습니다.  특히 승호리 철교 파괴 작전 때는 저공비행의 극한 위험을 감수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3, 북한의 전쟁잠재력을 해체하기 위한 송림 공업도시 폭격, 8월 평양 대폭격,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등 6·25전사에 빛나는 주요 전투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1955 4, 미국에서 제트전투기 조종교육을 받던 중 안타깝게도 사고로 순직하고 말았습니다.

 


정유년 첫 달의 6·25전쟁 호국영웅으로 선정된 이기협 공군 대령은 6·25전쟁 중 그칠 줄 모르는 사명감으로 F-51 전투기 총 144, 경항공기 100여 회의 출격을 통해 적 전방 증원 차단, 핵심시설 파괴, 후방보급로 차단 등 어느 누구보다 큰 전공을 세웠던 호국영웅입니다. 목숨을 건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창공을 지켜낸 호국영웅 이기협 공군대령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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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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