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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6.25전쟁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지 64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전협정의 협상이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서 실제로 체결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마침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조인되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밤10시를 기점으로 총성이 멎은 이후, 유엔군 측과 북한군 측은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전쟁포로에 관한 조치 등 5개조 63항에 달하는 정전협정 조항을 이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정전협정의 내용에 따라 지금의 휴전선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6.25전쟁 중 열과 성을 다해 우리나라를 도와준 전세계의 유엔 참전용사들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국군과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인데요. 2013년 7월 26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7월 27일로 제정하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7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기념식장에는 6.25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유족,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시민, 장병 등 3천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했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 기념식 참석 인원의 모습

 

오전 10시가 되자 장내 아나운서의 기념식을 알리는 안내 멘트를 시작으로 참전국 국기들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에티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인도,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공, 스웨덴, 태국, 터키, 영국 그리고 미국까지 총 21개국의 국기가 무대 한군데에 모여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니 새삼 정말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었구나, 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 참전국 국기 입장 모습

 

그 다음으로는 국민의례가 거행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친 후에는 무대에 가수 ‘샤넌’이 등장하여 다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였으며 이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석자들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는 모습

 

국민의례가 끝나고는 곧이어 6분 정도 길이의 영상 하나를 시청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영상은 “무엇을 바라고 한국전쟁에 참가한 것은 아니었다”는 참전용사의 말로 시작되었고 오산전투의 참전용사였던 윌리엄 코, 대전전투 참전용사였던 윌리엄 보어러 등 실제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당시 전투 모습이 영상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영상이 나오자 모두 집중하여 끝까지 영상을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 전투에 참가하셨던 참전용사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영상을 보셨을지 저는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습니다.
 

▲ 영상의 시작
 

▲ 영상 속 실제 참전용사의 증언
 

▲ 집중하여 영상을 보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영상이 끝난 후에는 주한 영국 대사인 ‘찰스 헤이’가 대표로 참전국 대표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의 변모라는 놀라운 성공 스토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최고의 보상이기도 하다는 말로 연설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이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리더이자 경제대국이며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평창올림픽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과거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기여한 바를 기억하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친구, 동반자, 동맹의 미래 평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며 인사말을 끝맺었습니다. 

 

▲ 참전국 대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한 영국 대사 ‘찰스 헤이'

 

참전국 대표 인사말이 끝나자 훈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태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회원 ‘분차이 딧타쿤’과 캐나다의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회장 ‘피터 시어슨’, 총 두 분이 각각 국민훈장 모란장과 동백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 ‘분차이 딧타쿤(태국)’이 수상하는 모습

 

▲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피터 시어슨(캐나다)’이 수상하는 모습

 

이어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참전용사들이 명예롭게 기억되도록 대한민국은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한동안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는데요. 또한,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참전용사의 위대한 희생은 인류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은 참전용사의 기대에 맞게 세계 평화를 위해서 기여하는 나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말로 기념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념사

 

이후에는 여러 기념공연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기념 공연은 어린 여자아이의 판소리와 마치 전쟁 당시를 형상화하는 댄서들의 무대로 막이 올랐습니다.


▲ 전쟁을 묘사하는 듯한 댄서들의 공연

 

이어서 참전용사 한 분이 무대위로 올라와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전쟁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밤의 개마고원 저수지 장진호는 칠흑 같은 어둠만 가득했고 영하 40도가 넘는 강추위와 눈보라가 몰아쳤다고 담담히 낭독을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추워 잠시라도 멈추면 온 몸이 얼어버릴 것 같은 날씨에도 당시 우리보다 10배나 많은 중공군이 사방에서 에워싸고 공격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행군을 멈출 수 없었다면서 여기저기서 전우들은 죽어가고 있었고 이제는 끝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참전용사들이 장진면 고토리를 지날 때쯤 눈보라가 그치고 거짓말처럼 구름 사이로 영롱한 별빛이 비추며 그들을 인도했다고 합니다. 그 별빛은 우리가 용기백배하여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승리로 이끌어 준 기적의 빛이라며 그로 인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3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나누어 받은 팔찌의 불빛을 켜고 팔을 위로 들어 잠시나마 참전용사들과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뜻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 참전용사의 낭독


▲ 팔찌의 불빛을 켜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는 참석자들

 

이어서 참전국 깃발을 들고 펼쳐진 무술 공연 후에는 참전국인 영국 출신 가수 ‘샤넌’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이 ‘We Go Together(우정과 화합의 대합장)’을 불렀습니다. 그 때 스크린에는 얼마 전 국가보훈처에서 22개국(물자지원국 포함) 110명의 유엔 참전용사 후손들을 초대해 열었던 ‘2017 Youth Peace Camp’에서 만났던 낯익은 얼굴들이 나와 우리나라에 대해 말한 인터뷰들이 나왔습니다. 노래가 계속 되는 동안 유엔 참전용사들이 무대위로 함께 올라오는 시간을 가지고 포토타임도 가진 이후에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참전국 깃발을 들고 펼쳐진 무술 공연
 

▲ 입장하는 리틀엔젤스예술단
 

▲ 영국 출신 가수 ‘샤넌’과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함께 열창하는 모습
 

▲ 2017 Youth Peace Camp 참가자들의 인터뷰1_”힘들 때 돕는 친구가 참된 친구예요.”’


▲ 2017 Youth Peace Camp 참가자들의 인터뷰2_”우리는 언제나 변함없는 진정한 친구죠.”
 

▲ 2017 Youth Peace Camp 참가자들의 인터뷰3_”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늘려주고 슬픔은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 유엔 참전용사들이 무대위로 올라온 모습
 

▲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포토타임1
 

▲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포토타임2

 

저는 이렇게 기념식이 마무리 된 후 미국의 6.25전쟁 참전용사이신 ‘Anthony J. Kampeter’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Mr. Anthony는 흔쾌히 저의 인터뷰 제안을 수락하여 주셨습니다.


Q. I heard that you've been to Panmunjeom at the first day of this program, what do you feel after visiting there? After facing the tragedy of Korea that you fought for? (이번 참전용사 초청 프로그램의 첫날에 판문점에 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전용사께서 직접 수호하고자 싸웠던 대한민국의 비극을 직접 마주하시고는 어떠셨나요?)


A: It was real tragedy, yeah. I, I mean, we all didn’t expect this separated Korea when we participated in Korea war. We wanted the happy ending. I really hope to see the shape of Korea that is united peacefully, as soon as possible. (네, 정말 비극적이었어요. 저는, 아니 우리 모두는 6.25전쟁에 참전할 때 이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거든요. 우리는 행복한 결말을 원했어요. 그러니까 하루 빨리 평화적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을 보고 싶네요.)


Q. And this question maybe little rude, sorry for that, however I want to hear some stories about the war that you participated. Anything about the war is okay. About your feeling, about your fellow soldiers, anything! (이 질문은 전쟁에 대해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참전용사께서 참전하셨던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들어보고 싶은데요. 당시의 느낌, 전우들에 관한 이야기, 그 전투에 관한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A: 63 years ago, I was there and the search light unit, I don’t know if you ever heard of it. We used our search lights for our forward observers to see anything was coming across the line. We were small units, 5-6 of us and we had 3 different places to go to. At nights, we go to some places they wanted us to go and shine the lights. And captain one time said that, somebody had a flash light, see how to set it up and how much the light go forward. One of the guy said, Wait about a half an hour, we have 60 inch light with shines. They said they read it on newspaper in ten miles, I don’t know if it’s true or not. but it was real bright. But we were always safe. Ha-ha-ha I mean pretty safe. (64년 전 6.25전쟁 당시에, 들어 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탐조등 부대에 있었어요. 우리는 혹시 누가 분계선을 넘어오는지 전방관측장교가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탐조등을 켜는 역할을 하곤 했어요. 우리는 대여섯명으로 구성된 작은 부대였는데 세 곳 정도 가는 데가 정해져 있었어요. 밤이 되면, 전방관측장교들은 그 세 곳 중 한 군데로 가라고 지시했고 우리는 그곳에서 불빛을 켰죠. 하루는, 대령이 누군가 탐조등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며 어느 정도로 기능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어요. 우리 중 한 명은 그것을 정비한 후에 30분 후 켜서 보여주었고 1.5m 정도의 앞 까지만 비출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그 대령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신문에서는 16km까지 빛이 나간다고 써 있었다고 하며 허탈해하기도 했어요. 하하. 그래도 지금 떠올려봐도 저에게 그 빛은 정말 밝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희는 그래도 안전한 부대였어요. 하하. 제 말은 상대적으로요.)


Q. What do you think about remarkably changed Korea, contrasted by the War time Korea when you were here before? (6.25전쟁 당시의 대한민국을 떠올려 보았을 때, 이렇게나 변한 대한민국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 Oh my god. 100% changed. I felt so sorry for the people lived that time. Civilians, yeah. Well I can see that. They didn’t have any decent places to live. They lived with cardboard shapes like, you know? It was so terrible. We always raised with plenties, had good places to stay, to sleep. I don’t see how they did it in such a short time, it’s only 60 years! (아, 세상에. 정말 100% 바뀌었어요. 그 당시에는 한국 사람들이 정말 가여웠어요. 네, 민간인이요. 그 때 그들은 어떤 괜찮은 공간도 가지고 있지 못했어요. 판지 모양의 그런 것을 가지고 그 안에서 살아갔어요. 정말 비극적이었죠. 우리는 풍요로운 것들 속에서 자랐고, 머물고 잠잘 수 있는 꽤 괜찮은 집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이런 발전을 이루었는지 눈으로 보고도 정말 믿기지 않아요. 고작 60년 인걸요!)


Q. Are you satisfying with this mpva's program and the respectful treatment from Korea? (이번 국가보훈처의 프로그램과 대한민국에서 제공하고 있는 예우에 대하여 만족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Oh yes, very good. Very good. I am really pleased to it. Unbelievable. (아, 그럼요.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굉장해요.) 

 

▲ 인터뷰 후 Mr.Anthony와의 기념촬영

 

이번 기념식에 다녀오며서, 우리는 국군과 유엔 참전용사들이 지켜내기 위해 분투했던 자유와 평화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 희생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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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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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식

    2017.08.1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역사와 문화, 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김준식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예전에 김선아 기자님의 기사에 한 차례 덧글을 달았던 적이 있는데요. 그 덧글은 바로 올해 현충일 추념식 행사 후기 기사에 과거 김선아 기자님께서 남기셨던 윤희순 의병장을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사에 대한 덧글과 현충일 행사 후기 기사에 대한 덧글을 합쳐 쓴 것이었습니다.

    그 때 김선아 기자님께서 저의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닷글을 달아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마침 이번에 기자님의 새로운 기사가 올라와서 유심히 읽어봤는데, 기사의 주제인 지난 UN군 참전의 날 행사의 내용은 저도 그 때 행사 생중계를 시청해서 기억하고 있지만, 특히 UN군 참전용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작성해 주신 것이 눈길을 끌게 됩니다.

    기자님께서 직접 영어로 인터뷰를 하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의 도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6·25전쟁에 참전하셨던 UN군 참전용사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전쟁의 참혹함과 함께, 그 가운데 국군과 UN군 참전용사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등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이번에도 좋은 기사를 써 주신 김선아 기자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모든 훈남훈녀 기자단 분들께서도 많은 네티즌 분들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기사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보훈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학생으로서, 보훈 문화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훈남훈녀 기자단 분들과 모든 보훈처 관계자 분들께서도 항상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저의 글을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7. 8. 18.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보훈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김준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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