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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운 겨울날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2017년 6월 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이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었죠.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보상금을 받지 않는 독립유공자 (손)자녀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 대한 생활지원금을 신설하여 2018년 예산에 52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에게는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일 경우 46만 8천원, 70% 이하일 경우 33만 5천원을 매월 지급하게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1월 (유)가족으로 등록되지 못했던 신규 발굴자 3,788명60,290명에게 지급 신청을 안내하였으며, 12월 말까지 독립유공자 (손)자녀 13,640명신청하였습니다. 


지난 1월 15일에는 신청자 중 생활수준조사가 필요 없는 기초수급자 등 3,007명에게 11억 7천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1월 미지급자 10,453명은 범정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생활수준조사를 실시한 이후 지급기준에 해당될 경우 1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합니다.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5일 오전 이동녕 애국지사의 손자녀인

이애희 여사(82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을 처음 지급하는 1월 15일(월) 오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독립운동가 이동녕 지사의 손자녀인 이애희(82세) 여사를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 193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자싱(嘉興)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이동녕 선생. (출처 : 독립기념관)


석오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초대 의장, 주석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이동녕 지사의 손자녀 이애희 여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 생활지원금은 독립유공자 (손)자녀의 주소지 관할보훈(지)청에서 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실 수 있으며, 신청 월부터 권리가 발생하므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분들은 1월 중에 신청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애국이 보상받는 나라’를 구현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2.0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보훈청무한기다림중

    2018.02.2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신청서가 날아와 신청을 했지만... 신청마감을 12월말로 친다쳐도 지금쯤이면 8주가 훨씬 지났는데도 신청서에 적힌 조사기간 4주~8주란 건 그냥 형식상이였는지...
    저도 전화를 걸어봤지만 나중이라는 두리뭉실한 답변뿐이고... 하도 따지고 물어보니 3월말이나 4월초일줄도
    모른다고 하는데...그러면 이건 공지된 조사기간의 2배가 걸리는 날짜가아닌가..
    난 12월초에 신청을 했지만...신청일로부터 8주가 지났지만 이다 아니다 결과도없고...
    검색을 해도 언제 지급이 된다는 말도없고.. 그저 기초수급대상자만 우선 지급이 된다는 말뿐...
    보훈청이 갑이니 을은 그냥 기다리는것 뿐인가... 늦게나마 지급이 된다고 치면...1월지급된 노령대상으로 지급된 것처럼 소급적용했어 1월2월3월 다포함한 소급적용 금액이 나오는건지....

  3. 느림보거북이조사단

    2018.04.1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훈청도 구라 치는 곳중 하나인 기관이였구나.... 접수때 공지되어 있던 최대 조사기간 8주가 이렇게 오랜 기간이 걸릴줄은... 날짜를 세지못하는 바보들도 아닐테고 16주가 훨씬 더 지났는데도 깜깜무소식인 보훈청
    보훈청 공지글도 없고... 문의했을때 3월말 4월초에 발표날지도 모른다는 두리뭉실한 대답분 그것도 변명이였는지 또 문의 하면 비슷한 레파토리 하며 좀더 기다리라고 하겠지... 6만명중 그나마 해당된 지원자중 1만명 가냥 신청 그중 3천명 지급 6천명 조사를 하는데 16주라... 요즘세상에 전산화도 잘되어있고 스마트화 시대에 구식시대처럼 6천군데 다 돌아댕기며 조사하는것도 아닐텐데... 16주란 기간을 두고도 아무런 소식도 없는 보훈청은 그저 일만 벌려 놓고 뒷수습은 없는 그저 잊혀 지겠지 하는 생각만 하며 대충 일하는 기관인가..... 보훈청은 독수리 타자 50타 나오는 분들 데려다 놓고 어두침침한 눈 으로 모니터 보며 느림보 작업 하는 분들만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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