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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했던 우리나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 것 역시 임시정부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지난 해 건립이 결정된 이후, 올해 1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가 출범했고,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21일 화요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의 역사적 의미를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회의 및 공청회가 개최됩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 및 공청회는 독립운동 관련 단체, 근현대사 관련 학회,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 3.1운동과 임시정부

<1부>는 3.1운동과 임시정부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3.1독립선언과 만세시위운동이 민족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박찬승(한양대) 교수는 ‘국민주권과 민주공화제의 역사를 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박걸순(충북대) 교수는 ‘중국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현황과 의미’에 대해 발표합니다.


<2부> 기념관 건립

<2부>는 기념관 건립을 주제로 김희곤(안동대) 교수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무엇을 담을 것인지’, 이종찬 건립위원회 위원장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무엇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합니다.


<3부> 종합토론

<3부>는 김삼웅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이 좌장을 맡아 기념관 건립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학계, 언론계, 교육계, 시민단체, 여성계 등 각 계 각 층에서 참여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임시정부 신년축하회 기념사진(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가보훈처 피우진 처장은 이번 학술회의 및 공청회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삶과 정신을 어떻게 하면 오롯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 담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을 위해 애쓴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100년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현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책무이자 희망의 100년을 열어가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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