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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터[호국보훈이야기]/독립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68건

  1. 2009.06.11 독립운동의 원천은 바로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교육입니다. (1)
  2. 2009.05.21 석호필, 3.1운동의 민족대표 34인?
  3. 2009.05.20 태극단 학생독립운동을 아십니까? (2)

교육은 소위 말해서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백년의 큰 계획 그만큼 교육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죠..^^

 

독립운동의 성공적인 배경에는 독립운동가들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있었는데요..

 

교육을 통해 성장한 독립운동가들이 담대하게 일제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한번 찾아볼까요 !!

 


                             <황포군관학교 입구>

첫번재는 중국 광주시  장주도에 있는 황포군관학교입니다.

황포군관학교(사진)는 광동정부가 수립된 후 1924년 6월6일(현충일이네요) 장개석을 교장으로 삼아 설립한 학교로서 정식 명칭은 중국국민당 육군 군관학교였습니다.

임시정부의 국무총리 신규식은 1921년 10월 광주에서 광동호법정부 대총통인 손문과 회견할 때 임시정부 승인문제를 비롯한

한국독립운동에 관한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였는데.
그 중에 한국학생들을 중국 군관학교에수용할 것을 요청하였죠!

 

이후 황포군관학교에는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는데
명단이 확인되는 사람은 73명이다. 무한분교를 비롯한 여러 분교에 재학한 한인 청년들까지 합치면 200명이 넘습니다.

4기에는 김원봉(의병활동)을 비롯한 의열단 간부들이 대거 교육을 

받았구요, 이들은 졸업 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통한
군사간부 양성에 힘썼으며, 조선민족혁명당을 결성하고 조선
의용대를 조직해 독립운동의 주요 세력이자 군사적 기초를

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념관으로 사용됩니다.


두번째는 낙양군관학교 입니다.

중국 하남성 낙양시에 서공구에 있는 학교입니다. 1934년 장개석의 지원으로 낙양군관학교내에 한인특별반이 설치되어, 김구.이청천.김원봉 계열의 한국청년 92명이 입소,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1932년 일본의 괴뢰정부인 만주국정부가 성립되었을 당시, 상해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김구가 이끄는 한인애국단원 윤봉길의 상해 홍구공원 투탄의거가 일어났고,

 

 이를 발판으로  중국 국민당 정부 주석 장개석은 한국인의 독립투쟁 역량을 새롭게 인식하고, 김구와 만나 낙양군관학교 내에 한인특별반을 설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임시정부는 한국독립군총사령 이청천을 책임자로 정하고 상해.남경.북경.천진 등 여러 지역에서 모집한 한국인 청년 92명을 입교시켜 중국중앙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 육군군관훈련반 제17대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때 대장은 이범석, 교관은 오광선.조경한.윤경천 등이 맡아 학생들의 정치.군사훈련을 직접 가르쳤고, 교과목은 조선 혁명에 관한 훈화, 사회학.세계경제.특무공작.경제학.보병조전 및 소총.기관총 조립법과 정치학.실과교련 등 이었

습니다. 한인특별반은 1935년 4월 1기생 62명을 배출시킨 뒤 끝을 맺었습니다.

                                         <학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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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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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 Shoes Sale

    2012.08.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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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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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 광주학생의거와 쌍벽

 

<사진 : 태극단 합동묘지>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을 아십니까?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은 지금으로부터 66년 전인 1942년 조국이 일제하에서 신음하던 당시 대구상업학교 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비밀단체인 ‘태극단’을 결성해 전개한 항일운동이다.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66주년을 맞아 9일 오전 11시 대구 상원고 뒤편 태극단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권준호 광복회대구경북연합지부장과 우무석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학생,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


<사진 : 태극단 공적비>

 

10대의 꽃다운 나이에 조국 광복이라는 원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비밀결사를 조직해 이상호 단장을 비롯한 26명의 단원들이 1년여 동안 계획한 무장 항일투쟁을 준비하다 1943년 5월 단원 모두가 체포됐다.


이들 중 16명은 석방되었으나 1명은 병보석 석방 후 순국했고, 나머지 6명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일제는 당시 민중 봉기를 우려해 이 사실을 극비에 부쳤고, 광복 이후에는 6.25전쟁, 4.19혁명 등으로 태극단의 활동이 묻혀 있다가 1963년 제3공화국의 탄생과 함께 이들의 독립투쟁사가 빛을 보게 되었다.


특히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은 최근에 와서야 민족사적 의의가 매우 높은 항일독립운동으로, 1920년대 광주학생의거와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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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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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열정

    2010.11.0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이 있다는것을 처음 들어보고,.이운동을 알리게 하는 멋진 좋은글이네요.

  2. 2014.06.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밑에 태극단공적비는 6.25전쟁 때 학생들의 활약한 태극단인데...
    일제시대 활동한 태극단이랑 6.25때 활약한 태극단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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