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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입구에 들어서면 고소한 떡볶이 냄새가 코끝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이웃들을 맞이해주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시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우박이 떨어지는 날에도 할머니의 떡볶이 포장마차는 문을 닫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시니, 우리 할무이 부자되시겠어요?" 동네사람들의 농담섞인 질문에,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순간까지는 일을 쉴 수가 없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할머니십니다.

 

 

 

포장마차를 열지 않는 시간엔 온 동네를 다니시며 빈 병과 폐지를 모으십니다.

손주들 과자 값이라도 더 벌려고 하신단 말씀을 듣고 의아할 수 밖에 없었죠.

제가 알기론 할머니께선 가족 없이 홀로 사시고, 손주 뻘 되는 아이들 모습은 한번도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사 온 지 몇 년 되지 않아서 제가 모르는 걸까 싶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떡볶이 할머니에 대해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동네에 오래 사신 듯한 아주머니들께서 기다렸다는 듯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저 할머니야말로 존경 받아 마땅한 분이시지, 하시면서 말이죠.

 


떡볶이를 팔고 폐지를 주워 모으신 돈을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 가족들 지원해주시는 데 쓰시고,

험한 일을 하다 다친 사람들 치료비도 보태주시고, 부모 없는 아이들 생활비도 건네주시고.

그렇게 훌륭하신 분 드물다며 다들 입 모아 칭찬하시더군요.

 


알고 보니 할머니께는 친손자가 없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나 뿐인 아들도 오래 전 세상을 떠나 지금은 할머니 혼자 계시는 게 맞다고 합니다.

 


6.25 때 갓난아기였던 아들과 단 둘이 피난 내려와 일평생 자식 뒷바라지만 하셨는데,

98년에 외환위기로 아드님이 하시던 사업이 망하면서 건강이 나빠져 그만 안타까운

사별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 후 아드님의 사업체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형편을 봐주시면서

자연스레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곳에 터전을 잡으셨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별 인연이 없는 외국 사람들에게 그렇게 정성을 쏟으시는 이유가 무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할머니의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오래도록 이것저것 먹는 시늉을 하다가 슬쩍 여쭤보았죠.

 


사람들은 할머니께서 아들을 먼저 보내신 일이나 나눔을 실천하신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또 궁금해 했으나, 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이토록 마음 쓰시는지는 거의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는 절, 처음엔 좀 의아하게 보시더군요.

 

 

 

“6.25 때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많이 도와줬어요.”

 


“네? 그 사람들이라면….”

 


“미국이나 저기 크고 잘 사는 나라들도 엄청 도움 줬지만, 그렇게 부유하지도 않은 작은 나라에서도

쌀이니 뭐니 참 많이 보내줬다고. 얼마나 고마워 그래. 그 사람들 먹을 밥 한 끼 아껴서 생판 모르는 사람 도와준 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고맙고 또 나도 뭐라도 주고 싶고 그래.”

 

 

 ▲북한에 억류된 UN군 포로들

 

 

머리를 얻어맞은 듯 순간 멍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선행을 하시는 줄은 짐작도 못 해거든요.

 

“우린 대한민국 사람이잖아. 한국 땅에 와서 어렵게 사는 외국인들 조금씩이나마 도와주고 챙겨주면

그게 다 우리나라로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다 늙은 할미라 다른 건 할 수가 없고 그저 이런 거로나.”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할머니께선 아이와 함께 사는 외국인 근로자들 집에 쌀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떡볶이를 파시고, 빈 병과 폐지를 모으시고, 그렇게 아끼며 사셨던 할머니께서

그리 모으신 돈을 어려운 사람들 위해 아낌없이 내놓으시는 이유가 나라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젊은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을 일깨워주신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홍보를 합니다.

지난 날 우리가 힘들었을 때 도움 받았던 것처럼, 힘든 일을 겪는 타국에 인도적 지원을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세계인에게도 존중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모두가 바람합니다.

 


그런데 마음으로 가진 이 생각들을 실천하려고 하면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난 대단한 능력도 없는데, 애국심은 늘 가지고 있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런 가슴에 할머니께서 잔잔한 물결을 일으켜주셨습니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된다고,

나라사랑은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평생에 걸쳐,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이죠.

 

 

 

 


할머니의 포장마차 위로 까치 한 마리가 경쾌하게 울며 지나갔습니다.

국경일이 아니라도 늘 정갈하게 손질되어 걸린 태극기가 오늘따라 더 빛나 보입니다.

아마 내일은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들이 더 많이 찾아올 것만 같습니다.

 

 

 

위 후기는 지난 6월 나라사랑 실천 후기 공모 우수작으로 유(gracewood)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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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

내가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나라사랑은

에너지 절약을 통한 환경보호입니다.

 

 

[주방에서]

 

1 음식할 때 불 조절

전에는 음식을 빨리하려고 제일 센 불에서 조리했는데

요즘은 솥의 크기에 따라서 불꽃이 솥의 밑바닥을 넘지 않게

중간 정도로 불꽃을 줄여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2 쌀뜨물

주방세제 대신 쌀뜨물을 이용해서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를 했어요.

쌀뜨물을 사용하고 나서는 습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3 음식봉지

우리 집에서는 라면봉지, 과자봉지 등등.. 깨끗한 음식물 봉지는

꼭 재활용을 한 다음 버리고 있어요.

생선요리같이 냄새나는 음식을 할 때 뿐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할 때는 도마나 그릇 위에 음식봉지를 깔면

환경도 보호되고 물도 절약되고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4 도시락 통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도시락 통을 애용하면

쓰레기도 줄이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욕실에서] 

 

5 물은 받아서

전에는 양치질을 하거나 세수를 할 때 물을 받아 쓰지 않고

그냥 수도를 틀어놓은 채 사용했는데

요즘은 세수할 땐 대야에... 양치할 땐 컵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물의 양은 컵과 대야의 2/3정도

너무 가득 물을 받아 놓으면 넘치는 수가 많거든요.

그렇게 우리가 생각 없이 흘려버리는 물의 양이 꽤 많다고해요.

 

 

 

 

6 비눗물 재활용

비누 곽 아래로 떨어지는 비눗물..

그냥 버리기 쉬운데 저희 집에서는 비누 곽 아래에 수세미를 깔아두어서

떨어지는 비눗물을 흡수,

비눗물을 머금은 수세미로 욕실 청소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7 김빠진 콜라로 변기청소 싹~

마시다가 남은 김빠진 콜라

마시자니 맛없고 버리자니 아깝고... 골치아프죠

하지만 김빠진 콜라도 유용할 때가 있어요.

변기를 청소할 때 솔이 닿지 않아 구석에 낀 때가 잘 닦이지 않을 때

남은 콜라를 변기속에 붓고 2~3시간 둔 뒤

물을 내리면 깨끗해져요.

환경에 유해한 세정제보다 훌륭한 변기청소 도우미가 된답니다!!

 

 

 

8 오래된 클렌징으로 구석 때를~

조금 남아 잊고 사용하지 않았던 오래된 폼클렌징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요.

세면기에 보면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멍이 있는데

다른곳은 솔로 깨끗이 닦이는데 그곳은 씻기가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럴때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서 닦아 보세요.

비누로 닦으면 혹시나 좁은 틈새에 비누찌꺼기가 남아 있을 수도 있지만

폼클렌징은 닦고 나서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면

찌꺼기 하나 남지 않고 깨끗이 물때를 없앨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통 솔로는 씻기 힘든 구석지고 좁은 틈새에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 닦으면

세제찌꺼기가 남을 걱정 없이 깨끗하게 닦여집니다.

 

 

 

9 자투리 음식으로 광내기~

음식 만들고 남은 감자.

오래되면 변색이 되고 보관하기가 쉽지 않죠.

그럴때 남은 감자를 넓은쪽으로 잘라서 거울을 닦아 보세요.

거울의 물자국도 깨끗이 지워지고 반짝반짝 윤이 나요.

 

 

 

10 재활용으로 깨끗한 바닥을~

김치를 하거나 음식을 하면서 내놓은 굵은 소금.

물이라도 튀면 다시 통에 넣어 놓을 수도 없고...

그럴 때 굵은 소금을 욕실타일 청소할 때 이용해 보세요.

굵은 소금으로 욕실 타일을 문지르면 타일 사이사이의 검은때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끄럼도 사라져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11 베이킹 파우더로 녹제거~

베이킹 파우더로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해보세요.

우선 베이킹 파우더를 녹이 슨 부분에 골고루 뿌리고

손으로 문질러서 녹을 감싼다음

못쓰는 칫솔로 녹슨부분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그리고 물로 씻어내면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12 촛불로 분위기도 UP~, 청소도 끝~

화장실 청소의 마지막 단계, 화장실 냄새 없애기!!

집에 있는 작은 양초동강에 

오래된 향수나 향이 강해 사용하지 않는 남성용 스킨등을 첨가해서 만든 양초를

30분~1시간정도 켜두시면

잡냄새는 사라지고 향긋한 욕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

 

13 사용한 수건은 말려서

더운 여름!!

매일 샤워를 하니 수건도 매일 꺼내게 되지만

샤워 후 물기만 닦아낸거라 빨기도 그렇고해서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말려서 수건을 다시 사용했어요.

그리고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합니다.

 

 

 

14 자연퇴비

썩는 음식물 쓰레기는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마당 한 귀퉁이에 있는 헌 욕조(예전 집을 보수하면서 나온

욕조를 버리지 않고 퇴비통으로 활용하고 있어요^^*)에 모아 두어요.

여름엔 냄새 때문에 자제하는 편이지만

겨우내 사과 껍질이나 귤 껍질을 모아 썩혀서 자연퇴비로 사용하면

어떤 화학비료보다 식물들이 잘 자라더라고요.

물론 땅도 보호하고요~

 

 

<자연퇴비로 키운 우리집 텃밭 채소들입니다 - 깻잎,파,상추,근대,토란...>

 

 

 

15 빗물을 허드렛물로

설거지를 할 때 끝물로 나오는 맑은 물과

빨래를 할 때 나오는 맑은 끝 물을 모아서

걸레를 헹구거나 욕실 청소를 해요

그리고 빗물... 비가 한참 올 때 큰 통에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텃밭에 뿌리거나 마당청소, 골목길 청소할 때 이용해요.


 

 

 

16 자전거 애용

유가가 너무나도 많이 올라

고육지책으로 자동차 대신 두다리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되는 자전거를 애용하였어요.

자전거를 타시면 운동도 되고 유해한 배기가스로부터 자연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가까운 거리 이동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17 장바구니 사용

자전거로 가까운 장을 보러 갈 경우 항상 장바구니를 소지해요.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또 단돈 50~100원일지라도 비닐봉지 값도 아낄수 있어요.

 

 

 

[집안 곳곳에서] 

18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우리 가족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이 아닌 에너지 등급 표시랍니다.
될 수 있으면 에너지 1등급의 제품들 중에서
나머지 디자인, 성능, 가격 등을 따지는 편이에요.
구매할 때 제품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싸도
에너지 등급 1등급 제품을 구매하고 장시간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비용 절감이 되어 훨씬 경제적이거든요.

 

 

 

19 전등 끄기

방문을 나서면 아무리 잠깐 동안이라도 방의 전등을 끕니다.

 

 

 

20 코드 선 뽑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선 코드는 바로바로 뽑아줍니다!!

 

 

 

21 멀티 탭 사용

전원기구를 사용할 때 너무 자주 끄고 켜는 것도 안좋다고 해서

멀티 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일일이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전원기구가 고장날 위험도 막아주며
에너지 절약까지 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멀티탭을 사용하라고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버리면 환경 오염, 재활용 하면 자원]

 

22 이면지사용

한 면만 인쇄되어 있는 이면지는 버리기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이면지들을 모아서 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쓰레기도 줄이고..돈도 절약되고...


 

 

23 종이 모으기

종이는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저의 집에서는 신문지에서부터 종이박스, 종이봉투 등

종이로 만든 모든 제품은 전부 한 쪽에 따로 모아서

폐휴지 수집하러 다니시는 분들께 드리고 있어요.

비록 내 손안에 쥐어지는 돈은 아니지만

그 폐휴지를 팔아 생활하시는 형편이 좋지 않은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요.

 

 

 

24 폐유의 환골탈태는 무공해 비누로!!

폐유를 그대로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지만

조금의 노력과 시간만 들이면

온 가족이 일년동안 사용하고도 남을 무공해 비누와

이웃에게도 기분 좋은 비누 선물을 할 수 있는 행복한 기회가 생긴답니다.

 

 

 


25 자연 공기정화기&가습기

우리 집에서는 숯을 공기 정화기 대신 사용하고 있고

숯이 담긴 그릇에 숯 밑부분이 약간 담길 정도로 물을 부어 두면

공기가 건조한 겨울에 훌륭한 가습기 역할을 해주어

자연 공기청정기&가습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하는 실천이 비록 눈에 띌만큼 크지 않아도

나라 전체의 국민들이 함께 실천한다면

에너지 절약을 통해 국고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나라사랑이 되겠죠...^^

 

 

위 후기는 지난 6월 나라사랑 실천 후기 공모 우수작으로 꿈꾸는이(hahaha741)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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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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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는 태극기 거리라 불리우는 거리가 있다.

태극기 거리는 1년 12달 365일 태극기가 걸려있는 곳이다.

우리시에서 광복회 군포시 지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조성한 태극기 거리에서는 언제나 태극기를 볼 수가 있다.

연세가 지긋하신 광복회 어르신들은 태극기가 훼손되거나 지저분해지면 바로 달려와서 태극기를 교체하신다.

 

태극기 거리는 지난 2007년 삼일절 88주년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위해 광복회 어르신들의 제안으로 조성했다 .

시에서는 재궁동 양정 초등학교부터 오금동 주민센터까지 약 2KM구간을  태극기 거리로 지정하고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거리로 가꾸고 있다.

 

 

 

 

광복회 어르신들께서는 해마다 국경일이 되면 우리 시 관내 아파트를 돌며  태극기를 무상으로 배포해 게양토록 하는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계시며 해마다 국가 기념일에 태극기 무상 공급과 태극기 게양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태극기 거리에는 시민 체육 광장과 스포츠 센타, 초등학교 3개(양정, 화산, 흥진), 중학교 2개(금정, 흥진), 고등학교 2개(군포, 흥진) 등이 밀집되어 있어 시민과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아 광복회 어르신들께서 이 거리를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거리로 조성하신 것이다.

 

신화승 광복회 군포시 지회 회장어르신께서는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국기게양 시범거리로 지정한 것이다"며" 수시로 순찰을 돌며 광복회 회원들이 직접 수고를 해주고 있다. 바쁜데도 잊지 않고 도와주는 회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태극기 게양에 참여한 광복회 관계자는" 광복회 군포지회가 적극적인 국기 달기 운동을 역점 사업중 하나로 삼고 앞장섬으로써 27만 군포시민들에게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지게 함은 물론 태극기가 매일 휘날리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군포 거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며 태극기 거리에 애정을 쏟는 이유를 설명했다.


재궁동 양정초등학교에서 오금동 흥진초등학교까지 약 2km 구간 거리에 1년 내내 태극기를 게양해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연세가 지긋하신데도 나라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태극기 거리를 순찰하고 계신다.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나라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이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심어 주셨으면 좋겠다.


 

 

 

위 후기는 지난 6월 나라사랑 실천 후기 공모 우수작으로  고재영 빵집(bakerko2000)께서 작성해 주셨습니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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