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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6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60년 전 대한민국과 자유를 수호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국민들에게,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자유를 위한 희생의 고귀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달의 6·25전쟁영웅』을 매달 소개해드립니다.

“ 6.25 전쟁 중 가장 유명한 작전은 무엇일까요?” 라고 질문하면, 많은 분들이 '인천상륙작전'을 꼽습니다.
6.25 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맥아더 장군의 명작전 덕분에, 우리는 수도인 서울을 수복하고 북한군을 쫓아 진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최대 규모의 상륙작전이라 불리우는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이달의 6.25 전쟁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소개할게요.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태어난 맥아더 장군은 1903년 미 육사를 수석 졸업한 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1930년 미 육군총장을 지내고 1937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은퇴 당시, 장군은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죠!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그로부터 4년 뒤, 1941년 9월 다시 국가의 부름을 받은 맥아더 장군.
그해 12월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남서태평양 연합군사령관으로 수많은 전투를 지휘했답니다.

1944년 12월 육군 원수로 승진되고 4개월 후 태평양지역 미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1945년 9월 도쿄 만에서 일본의 항복 조인식에 승전국 대표로 참석했던 맥아더 장군.

6ㆍ25전쟁이 발발하자 유엔군총사령관에 임명되어 연합군과 국군을 지휘, 통솔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을 워싱턴 군부의 반대에도 감행하여 전쟁의 판도를 바꿔 놓았지요.

맥아더 장군은 국군과 연합군이 낙동강 지역에서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는 동안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하고 전세를 역전시켜 서울탈환과 북진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맥아더 장군의 이러한 공을 높이 사, 1950년 9월 장군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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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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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9.1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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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광일

    2011.09.2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아직도 회자되는 명언이죠..

  10. 2011.09.2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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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09.22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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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09.30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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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민족자주

    2011.10.0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제의 진실을 알면 맥아더는 완전 민족의 원수가되죠. 조선인민에게 고함에서부터 한반도 핵투하계획까지

  20. 송유장

    2014.10.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저는 부산시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탑(유엔로타리)유엔공원 부근에살며 택시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유엔군의 공적과 유엔공원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 주곤합니다만 요즘 학생들보면 6.25를 모르고 광복을 모르고 역사를 너무 모르고있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요즘 학생들 역사공부 도덕 공부는 아예 과목도 없고 공부를 안한다네요.이래가지고 어찌 올바른 사람이 되겠습니까?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선진화된 사회가 될려면 지난 역사도 올바르게 판단할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지난역사가 베풀어준 은혜를 바로알고 영웅의 이름이 욕되지않도록 하는것이 올바르지않을까요?

  21. margaret lee

    2015.04.19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유장씨 고맙습니다. 우리때는 역사 도덕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된건지, 지나라 역사도 안가르치니
    뿌리없이 공중에 붕떠있어 부평초가 되어 이리저리 자기 자존감도 없는것 같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의 뿌리없는 교육의 잔재가 아닌지요. 헌데 잘못된것을 알면서 왜 바꾸지 않는건지?
    더 안타깝군요.
    송유장씨, 존경 합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6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60년 전 대한민국과 자유를 수호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국민들에게,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자유를 위한 희생의 고귀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달의 6·25전쟁영웅』을 매달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 '귀신잡는 해병' 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러분께 오늘 소개해드릴 6.25 전쟁영웅의 주인공의 별명이 '귀신잡는 해병'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분으로 인해 '귀신잡는 해병대'라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달의 6.25 전쟁영웅, 안창관 해병대 대령을 소개합니다.


안창관 대령은 1924년 1월 평안남도 평원에서 독립운동가 안용운 선생의 2남5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친을 따라 만주로 들어가 하얼빈 공립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금강소학교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광복 후 가족과 함께 월남하였습니다.

이후 1948년 9월 해사후보생 특별교육대 2기생으로 임관하여 6․25전쟁이 발발하기 전 진주와 제주도 공비토벌 작전에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우셨습니다.

안창관 대령은 1949년 4월 해병대 창설멤버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1950년 8월 3일 김성은부대 7중대장으로, 탱크를 앞세우고 마산 진동리로 향하는 북한군 6사단의 1개 정찰대대를 기습 공격하여 적 90여명을 살상하고 2대의 전차와 다수의 무기를 노획하는 전과를 거두셨습니다. 이는 6․25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대승리였고, 마지막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을 둘러싸고 벌어진 첫 전투에서 개전 이후 거침없이 이어져 온 북한군의 침략 기세를 꺾어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들의 공적을 높이 치하하여 전 부대원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부여하였고, 1952년 12월 안창관 대령에게는 을지무공훈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안창관 대령은 통영상륙작전에 참가하여 대원과 함께 500여명의 적을 사살하여 '귀신잡는 해병' 이란 별칭을 얻었으며, 이어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 및 전략적 요충지인 강원도 양구군 도솔산고지 탈환작전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대한민국 해병대가 명성을 떨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그외 대우산 전투와 김일성고지 전투 등 전쟁기간 내내 전투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그는 휴전 후 제2상륙전단장, 진해기지 참모장, 해병대사령부 군수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해병대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1966년 해병대 대령으로 전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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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열정

    2011.12.21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창관 대령의 숭고한 나라사랑,.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6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60년 전 대한민국과 자유를 수호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온 국민들에게,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자유를 위한 희생의 고귀함을 일깨우기 위해『이달의 6·25전쟁영웅』을 매달 소개해드립니다.


7월의 6.25 전쟁영웅 이근석 공군준장입니다.



얼마 전 훈터 웹툰으로도 소개 되었던 이근석 공군준장 입니다.
'[웹툰] 대한민국을 사랑한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훈툰. 두번째 이야기, 이근석 공군 준장'
바로가기 >>
http://mpva.tistory.com/1212



  이근석 준장은 1917년 1월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4년 일본 구마다니 비행학교에서 조종술을 배운 후 1945년 8월 해방을 맞아 고국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전장에서 차지하는 공군력의 역할과 위력을 알고 있던 그는 최용덕, 김정렬 등과 함께 공군창설 ‘7인 간부’의 일원으로 1946년 4월 조선경비대 내 최초의 항공부대 창설에 기여하였고, 1948년 5월 경비사관학교 간부후보생(1기)을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습니다. 그리고 육군항공기지사령부에서 비행단장으로 근무한 후 1949년 7월 육군대령으로 진급하였습니다.


  이근석 준장은 1949년 10월 육군으로부터 공군이 독립됨과 동시에 창설된 공군사관학교 초대 교장으로 공군의 믿음직한 인물을 육성하는데 진력하였으며, 6.25전쟁 발발 한 달 전인 1950년 5월 공군비행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의 전투기 및 탱크지원을 받은 북한군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기습 남침을 감행하였으며 당시 비행단장이었던 이근석 준장은 6월 26일 아직 아군에게는 전투기가 없는 상황에서 경비행기 22대를 총 동원하여 의정부-동두천 방향으로 출격, 200피트의 초저고도로 비행하면서 포탄을 손으로 투하하는 방법으로 적의 서울 진입을 24시간이나 지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근석 준장은 1950년 7월 2일 전투기 인수편대장으로 임명되어 장성환 중령 등과 함께 미군이 대한민국 공군에 제공한 전투기 10대를 직접 조종하여 일본 이다쯔께 기지에서 국내기지로의 인수 작전을 완수하였으며, 이후 전투기를 이용한 공격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북한군의 남진 등을 저지하고 국군과 UN군이 반격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근석 준장은 1950년 7월 4일 전투기편대를 지휘하여 평택상공에서 남진하는 적을 공격한 후 안양 - 시흥 상공에서 남하 중인 북한군 4~5천명과 20여대의 탱크를 발견, 1차 공격을 끝낸 후 재차 공격을 하기 위하여 급강하를 시작하여 로켓탄을 발사하고 기수를 올리려는 순간 적의 대공포에 엔진이 명중되어 귀환 가능성이 희박하자 적 전차로 돌진, 자신이 사랑하는 비행기와 함께 산화하였습니다.


정부는 1951년 9월 이근석 준장(당시 대령)에게 공군 최초로 태극무공훈장과 함께 1계급 특진을 추서하였습니다.




<대구 동구 검사동에 위치한 이근석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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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열정

    2011.12.2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근석 준장님의 숭고한 나라사랑하는 마음과,.선열들의,.값진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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