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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6․25전쟁영웅 몽클라르(Ralph Monclar) 프랑스 육군 중령
(1892. 2. 7 ~ 1964. 6. 3)

◈ 계급보다 중요했던 자유에 대한 신념 ◈

  2012년 2월의 6.25전쟁영웅은 몽클라르(Ralph Monclar) 프랑스 육군 중령입니다. 몽클라르 중령은 프랑스군 대대의 초대 지휘관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각종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전쟁영웅으로 육군중장으로 전역하였습니다.

 6ㆍ25전쟁이 발발하자 “저는 육군 중령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전쟁터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곧 태어날 자식에게 제가 최초의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했다는 긍지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며 육군 중령으로 자청하여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프랑스 대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유엔군 프랑스대대는 1951년 1월 한국 전선에 투입된 이래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까지 3차에 걸쳐 부대를 교체하며 힘들고 어려운 전투를 계속하였습니다.
 지원병만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대는 한국에 도착한 직후인 1951년 1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개된 일련의 전투에서 몽클라르 중령의 지휘 하에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강력한 공산군의 공격에 맞서 방어진지를 고수하는 전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1951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 지평리 전투에서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의 일원으로 험난한 지형과 살을 에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적의 모든 공격을 물리침으로써 적의 대공세를 분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3성 장군 출신의 몽클라르 중령이 지휘하는 프랑스대대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에 배속되어 중공군의 2월 공세 당시 중동부전선의 전략요충지인 지평리에서 중공군 제39군 예하 3개 사단에 의해 완전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미 23연대와 프랑스군 대대의 전 장병이 3일에 걸쳐 근접전투와 백병전으로 적의 집요한 공격을 물리침으로써 중공군 참전 이후 첫 승리의 기쁨을 유엔군에게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중공군에게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재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여 향후 6․25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6.25전쟁 참전을 위해 스스로 중장에서 계급을 낮추어 중령이 되었던 몽크라르 중령.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한 몽크라르 중령의 용맹과 신념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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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홍

    2012.0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소신있는 사람이 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2. 지현

    2012.08.01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게시물처럼 감사합니다

  3. 코리안

    2013.05.3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 전쟁을 승리로이끈게아니라 중공군의 공격을 막아내고 휴전을 한거 아닌가요?
    근데 승리햇다고 써놓으니 기분은 좋네요



훈터 이웃여러분 안녕하세요.
국가보훈처는 2012년 1월 6.25 전쟁영웅으로 김종식 해병대 대령을 선정하였습니다.
김종식 대령은 통영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십니다. 
그럼 1월 전쟁영웅 김종식 해병대 대령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의 6.25 전쟁영웅 김종식 해병대 대령(1926.1.11~1991.5.30)


1926년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출생한 김종식 해병대 대령은 1948년 3월 해군사관학교 후보생 특별교육대 2기생으로 입대, 같은 해 9월 해군소위로 임관하였고 이듬해 2월 해병대 창설요원으로 선발되어 1949년 4월 15일 해병대가 창설될 때까지 활약하였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진동리지구 전투에 참전한 그는 수류탄전을 전개하는 과감한 공격으로 적 정찰대대를 기습 타격하여 마산으로 통하는 요충지인 진동리를 확보하는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1952년 3월 서울의 관문인 장단지구를 지키는 해병대 전투단 1대대장으로서 대원들을 삭발시켜 비장한 결의로 중공군과 결전을 벌였으며,
전선으로 출동하기 전 묘지에 '고 해군소령 김종식지묘'라고 쓴 팻말을 꽂아 놓고 출전하는 유명한 일화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종식 대령은
해병대 최초의 상륙작전인 통영상륙작전에 이어 인천상륙작전에도 참가해 서울 탈환의 최선봉에서 활약하는 등 해병대가 수행한 모든 전투에 참전하여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전통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휴전 이후에는 해병대 1연대장, 헌병감을 역임하였고, 1991년 4월 30일 65세를 일기로 운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생전에 그에게 금성을지훈장과 금성충무훈장을 각각 수여하였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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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수열정

    2011.12.2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을위해,.몸바친 해병대 김종식대령,.숭고한 얼을 이어받아,.가슴에 새깁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다녀갑니다.

  2. 김미홍

    2011.12.26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을.. 가슴속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보훈처는 2012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해병대 대령 김종식, 육군 준장 박노규, 육군 대위 김만술 등 12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 역시 <이달의 6.25전쟁영웅> 홍보를 통하여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 받아 호국 안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2012년 <이달의 6.25전쟁 영웅> 12인을 소개해드릴게요!
(자세한 인물탐구는 2012년 매월 초 훈터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별

성명

(생몰기간)

군별

(계급)

훈격

공적내용

1

김종식

(1926.1~

1991.5)

해병대

(대령)

을지

`50년 낙동강지역 진동리 지구전투에 참전하여

수류탄전을 전개하는 과감한 공격으로 적 정찰대대를

기습 타격

2

몽끌라르

(1892.2~

1964.6)

육군

(중령)

-

`51.1월 쌍터널 전투, 2월 지평리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지휘하여 북한군 및 중공군을 격파.

퇴역 후 59세라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진하여 참전

3

박노규

(1918.3~

1951.3)

육군

(준장)

태극

`51.3월 제2사단 제31연대장으로 경북일원산 일대 북한군 제10사단 패잔병소탕작전에 참전 560고지에서 압도적

우세. 적의 총탄에 피탄되어 현장에서 전사

4

이세영

(1927. 5~

1951.4)

공군

(소령)

을지

`51. 4월 철원 서북방 이천 지역에 적보급로 차단작전,

적트럭 42, 보급품 집적소 11개소 파괴, 적 군용건물

파괴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움

5

김만술

(1929.10~

1991.5)

육군

(대위)

태극

`53.7월 베티고지전투에서 지휘력을 발휘했으며, 죽음을 각오하고 포병의 진내사격을 요청, 적을 제압하고 선두에서
육탄전을 벌여 적314명을 사살, 450명을 부상시키는 혁혁한 전공을 세움

6

김풍익

(1921.8~

1950.6)

육군

(중령)

을지

`50.6월 경기도 포천 축석령고개에서 일반화기로 격파하지 못했던 T-34전차를 105밀리 야포로 직접 조준하여 파괴하는 놀라운 공을 세움



 

월별

성명

(생몰기간)

군별

(계급)

훈격

공적내용

7

조달진

(1928.11~

2008.10)

육군

(소위)

태극

`50.7월 영강전투에서 대전차특공 조장으로서 적 전차를
파괴하는 전공을 세움.

50.6월 일등병→ 하사 → 소위승진

`11.10월 국군의 날 태극무공훈장수여

8

연제근

(1930.1~

1950.9)

육군

(이등상사)

을지

`50.8 3사단22연대 예하 분대장으로 형산강전투에서

수중도하를 감행, 부상을 입고도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전사

9

손원일

(1909.5~

1980.2)

해군

(중)

태극

`50.6월 전쟁이 발발하자 UN군과함께 대한해협해전,

통영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서울탈환작전 등 해육상

주요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625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헌

10

이상수

(1926.12~

1950.10)

공군

(소령)

을지

`50.8월 통영상륙작전에 참가하여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원, 4척의 적 보급선과 400여명의 적군을 살상.

그 해 10월 북진하는 국군에 앞서 평양지역에 출격, 북한군사령부 공격 중 적 대공포에 맞아 애기와 함께 산화

11

라희봉

(1928.1~

1952.11)

경찰

(경감)

-

`52.11.20일 오두봉고지에 공비가 침투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공비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중
수류탄에 중상을 입고 사흘 만에 전사

12

월튼워커

(1889.12 ~

1950.12

미제8군
사령관

-

8군사령관으로 낙동강지구 전투 지연작전 등 지휘.

`50.12.23.서울사령부에서 1군단 사령부로 이동 중

차량사고로 사망



2012년도에도 이달의 6.25 전쟁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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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열

    2011.12.0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배포되는 보훈처 신문인 "나라사랑" 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의 전쟁영웅란에 눈에 띠는 오탈자가 있네요.
    워커장군의 계급을 중장도 아닌 준장으로 표기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이달의 전쟁영웅란의 김풍익중령 교도대를 교대대로 표기하는 등 군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직원이 이 코너를 담당해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오탈자라 하지만 군에 조금만 근무한 사람은 이런 실수는 안 할 건데...

  2. 순수열정

    2011.12.2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부터12월의 숭고한 영령들에게 묵념을 하고 경건한 마음을 가집니다.^^

  3. 안나

    2012.06.1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서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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