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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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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미수다에 출연중인 아키바 리에 양의 독도발언이 단연 화제입니다.

 

 

 

 

" 독도가 어느 나라 소유라고 단정 짓기 힘들다",

"먼저 독도를 찾은 건 한국인데 이름을 지은 건 일본이다"

 

라고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이에 격분한 네티즌들이

리에양의 홈피에 비난의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하고 내달에 있을 3.1절 특집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인 리에양의 발언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부디 일본인 전체의 의견이 아니길 바랍니다. 사실, 독도문제말고도 일본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여러가지 진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일본이 김치를 '기무치'로 국제상품명칭에 등록해놓고 자신들의 전통 음식인양 선전해 한바탕 김치전쟁을 치러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막걸리 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맛코리'라는 명칭을 붙여 자기네 술로 둔갑시킬지 모를까 걱정입니다.

 

얼마전에는 포천일동막걸리를 일본 특허당국에 등록하는 어이없는 상표권 침탈을 자행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커피를 '코히'로, 맥도날드를 '매그노나르도'로 이름 짓는다고 일본 것이 되지는 않겠지만 아키바 리에 양처럼  또 다른 잘못된 사실로 착각 속에 살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드네요. 그래도 우리는 백제가 '일본 천황'의 조상이며 '일본'이라는 명칭을 지었다고 '일본'이 우리 땅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

 

리에 양의 독도발언과는 달리 훈훈한 기사도 전해지는데요. 바로 영화 식객의 제작진들이 오늘자 산케이(産經) 신문에 김치광고를 게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식객 제작진 日 산케이신문에 김치 광고'>

 

 

 

식객 제작진은 김치와 일본 기무치?의 차이점을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김치의 종주국이 한국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광고를 냈다고 합니다. 사진과 같이 산케이에 김치의 영문 이름인 "KIMCHI"라는 제목의 전면 컬러광고로 제작했으며, 일본어로 "한국인의 맛, 한국인의 이야기"라는 글이 씌어 있다고 하네요.

 

또, 광고에는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그리고 김치는 어머니처럼"이라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 3대 발표 식품으로는 한국의 김치, 일본의 낫토, 불가리아의 요구르트가 있다"며 "한국의 김치는 자연이 인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며 "한국의 김치는 자연이 인류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문구도 게재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외국언론에 우리 것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한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말 MBC 무한도전팀과 서경덕 한국홍보전문가가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광고를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었죠.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장훈씨는 뉴욕타임즈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유수 언론에 독도 및 동해에 대한 표기정정을 요구하는 광고를 게재하여, 최근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동해를 일본해보다 먼저 표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작년에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인 배용준이 국내 곳곳을 소개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에 대한 일본의 현지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한류스타뿐만 아니라 재외교포들이 나서 외국인들에게 독도팔찌를 나눠주고, LA의 고속도로에 독도관련 광고판을 세우는 등 우리 것을 알리고 지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들! 

여러분들의 노력이 십시일반 모인다면 리에 양과 같은 외국인에게도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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