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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5일(월) 오전 11시, 국가보훈처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새 정부 보훈정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보훈> 정책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국가보훈처의 따뜻한 보훈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했던 이번 정책 토크 콘서트의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이번 <따뜻한 보훈> 정책 토크 콘서트에는 정책대상자인 보훈가족 100명, 일반국민 30여 명, 그리고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등 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정책 토크 콘서트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와 주신 것을 보며, 국가보훈처와 보훈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 날 진행되었던 <따뜻한 보훈> 정책 토크 콘서트는 현장에서 전체 내용이 녹화되어 KTV한국정책방송을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보훈가족들과 일반국민들에게도 10월 중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따뜻한 보훈> 정책콘서트는 보훈가족과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 설명회를 해보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제안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정책 콘서트 시작 전, 오프닝 무대로 국악가 박애리님의 사전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곡조에 보훈가족 및 시민 분들이 열렬한 환호로 화답해주었습니다.



정책 토크 콘서트는 Part1.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상의 보상과 예우에 관한 토크와 Part2.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여 드리는 따듯한 보훈에 관한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토크’ 콘서트라는 이름답게, 국가보훈처와 보훈가족이 ‘소통’하는데 큰 의미를 두었답니다.


오프닝과 클로징에서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직접 새 정부 보훈정책인 ‘따뜻한 보훈’ 정책의 배경과 철학을 설명하였는데요. ‘따뜻한 보훈’에서 ‘따뜻한’이란, 정책과 제도가 아닌 ‘사람 중심의 개념입니다. 국가유공자 분들 중 어느 한분도 소외받는 분이 없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가 뵙고 눈높이를 맞추며 그 잡은 손을 놓치지 않겠다는 현장 중심의 인간존중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따뜻한 보훈 정책 실현을 위한 실천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는데요. ‘따뜻한 보훈’의 실천 전략은 ①과거와 미래를 통합하는 보훈, ②보상과 복지가 균형 잡힌 보훈, ③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는 보훈, ④국제사회와 연대하는 보훈 등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2017년도 하반기 국가보훈처의 핵심정책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취지, 그리고 시민 방청객들의 질의사항은 국가보훈정책부 민병원 기획조정관과 복지증진국 이남일 국장이 참석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피우진 처장님과 각 정책 담당자들의 공통적인 응답은 바로, 새롭게 소개한 <따뜻한 보훈 정책>은 제도 중심이 아닌 사람 위주, 사람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보훈가족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국가적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번 국가보훈처 <따뜻한 보훈>의 핵심과제입니다.



또한 이번 정책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보훈의 보상과 예우에 관한 국가유공자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인 ‘보훈고민타파’, 일명 ‘보고파’ 코너도 마련되었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분들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 고령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하셨고 무대의 민병원 기획조정관, 이남일 복지증진국장이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국가보훈처의 SNS 채널,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보훈고민타파, ‘보고파’ 이벤트에서 접수된 질문들 중 몇 가지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하는 코너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책 토크 콘서트는 국가보훈처의 새 정부 보훈정책 ‘따뜻한 보훈’의 배경과 철학을 설명하고, 보훈가족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을 해당 정책 국장들이 직접 설명하는 무척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한발자국, 한발자국 240만 보훈가족 분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보훈가족 중심의 정책을 펼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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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9월 26일(화)과 27일(수) 이틀에 걸쳐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과 국가보훈처에서 [2017년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 및 유엔참전국의 보훈 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국제학술 교류의 장입니다.


▲ 2016년 진행되었던 국제보훈워크숍 (출처 : 국가보훈처)


이번 워크숍에 초청된 국외 참가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온 총 7명으로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에서는 국가보훈처의 ‘따뜻한 보훈’ 정책 기조에 맞춰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 제대군인의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26일(화)에는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여성 제대군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유엔참전국 및 국내 관계자들이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전직을 앞두고 있는 여성 군인과 각계 전문가, ROTC 후보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관련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우리나라 여성 제대군인 정책의 현 주소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국가보훈처)


그 다음날인 27일(수)에는 세종시 국가보훈처 대회의실(5층)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한국 5개국의 보훈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보훈제도 및 정책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태껏 다뤄지지 않았던 여성 제대군인의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한데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재의 보훈 정책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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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9일(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독립유공자 발굴ㆍ포상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독립운동을 후손이 입증하기 쉽지 않았고, 독립운동이 확인되더라도 현행 포상 기준이 높아 서훈되지못한 경우도 있었는데요. 


(출처 : 국가보훈처)


“독립운동가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겠습니다.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현충일 추념사 中)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끝까지 발굴하겠습니다.”

(광복절 경축사 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현충일 추념사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 확대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국가보훈처의 이번 독립유공자 발굴ㆍ포상 확대 계획은 발굴 확대 후속조치로 마련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국가가 독립운동 활동에 대해 입증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독립운동의 공적을 확인하는데 기초가 되는 일제강점기 판결문․범죄인명부 등 재판 기록과 수형 자료를 전수 조사하고, 독립운동사 전문 연구기관인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를 활성화하여 독립유공자 발굴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국가보훈처)


또한, 후손이 없거나 사회적 차별로 실태 파악도 제대로 되지 못했던 의병과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해 집중 발굴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이름조차 파악하기 어려웠던 여성의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여 독립유공자의 제적원부를 조사하고, 배우자인 여성의 인명을 밝혀내 독립운동 기여나 활약상을 역(逆) 추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체계적인 독립유공자 발굴 정책 수립을 위해 민관합동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관 협업을 통해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포상 민원에 대한 현지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수형(受刑) 중심의 현행 포상 기준만으로는 독립운동가의 공헌과 희생을 제대로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전문가 용역 및 자문 등을 거쳐 수형 사실이 없더라도 독립운동 공적이 분명한 경우 포상하거나 현행 포상 기준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립유공자 발굴ㆍ포상 확대 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 계획.hwp


(출처 : 국가보훈처)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억울한 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립유공자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 독립유공자를 대대적으로 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유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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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병기

    2017.09.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절 특집 방송 증손자 지난 40년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아직도 서훈을 인정받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183235931775045/?autoplay_reason=gatekeeper&video_container_type=1&video_creator_product_type=0&app_id=2392950137&live_video_gues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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