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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국가보훈처는 지난 1월 19일(금), ‘더 평화롭고 행복한 삶, 따뜻한 보훈’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국가보훈처가 실행할 주요 정책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더 평화롭고 행복한 삶, 따뜻한 보훈’이라는 주제의 2018년 업무보고 내용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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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1. 촘촘하고 두터운 보훈복지 강화


국가보훈처는 「보훈나눔+」사업을 도입하여 고령 독거세대, 생계곤란 가구 등 취약 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현재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 및 노인 부부 세대를 대상을 하는 ‘찾아가는 보훈서비스’를 독립유공자 (손)자녀까지 확대하여 실시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손)자녀 「생활지원금」을 신설(1만 3천명)하여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월 33.5만원~ 월 46.8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가족을 잃은 유족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보훈가족을 위해서는 심리재활집중센터를 설치하고 보훈관서에 심리재활상담사를 신규 배치하여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수원보훈요양원 (출처 : 국가보훈처 온라인 기자단)


마지막으로 현재 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 등 전국 6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훈요양원을 강원권(’17~’20)과 전북권(’18~’21)에 건립하여 국가유공자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방보훈병원 내 재활센터를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2. 억울한 분들이 없도록 심사기준 개선


국가보훈처는 군 의무복무자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여, 직무수행과의 관련성을 보다 폭넓게 인정하고, 장애 판정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상이판정 기본 원칙’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수형(受刑)사실 위주의 독립유공자 심사기준을 재검토하여 사법적 제재 중심의 포상 기준을 개선하겠습니다.


3. 안보현장에서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원 확대


▲ 2017년 10월 23일 열린 제대군인주간 기념식


우수 민간 일자리 확보를 위해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6,4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무복무자 중 취업 취약계층(고졸 이하)을 위한 취업지원을 시범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사업을 2020년까지 연 1,000명 규모로 확대(’17년 초청인원 581명 대비 72%↑)하고 계기 행사와 연계하여 국제보훈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 2017년 11월 11일,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턴투워드부산(Turn Toward Busan)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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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1. 미래대비 중장기 계획 수립


‘국가보훈 5개년 발전계획’과 ‘국립묘지 관리계획’, 그리고 ‘현충시설 보존계획’을 수립하여 미래지향적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2. 보훈선양을 통해 국민통합의 계기 마련


2019년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행사, 2020년에 ‘6.25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행사를 실행하는 등 독립-호국-민주 기념행사를 균형 있게 실시하고, 현충일 6610 묵념 캠페인, 온라인 댓글 릴레이 등 국민참여 이벤트를 실시하여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충칭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을 추진하는 등 중국 내 사적지를 적극 보존하고, ’18년 연해주, 중앙아시아를 시작으로 ’20년 미주, 멕시코, 쿠바 등 해외사적지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참여형 관리시스템 「e-현충시설국민지킴이」를 도입하여 국민들로부터 우리나라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보훈단체 혁신으로 존경받는 단체상 정립


수익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보훈단체 「재무회계규칙」을 제정하여 부적정 수익사업에 대한 제재규정을 마련하겠습니다.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정치 개입 방지를 위해 기부자·사용내역을 공개하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시 실효성 있는 제재규정을 신설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단체별 특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미담사례를 발굴·홍보하여 보훈단체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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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 독립정신 계승사업 추진


1,000만명 릴레이 3.1만세운동 재연행사 「독립의 횃불」, 100주년 기념음악 「위대한 유산」 제작, 선열 추모 대국민 온라인 캠페인 「과거 100년, 미래 100년」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


(출처 : 서대문구 의회 제공)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우수제안을 반영하기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건축‧전시 등 민간 전문가와 정부위원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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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2018년 ‘따뜻한 보훈’ 정책을 통해 애국이 보상받고, 정의가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8년 한 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해 나가는 국가보훈처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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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운 겨울날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2017년 6월 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이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었죠.



이에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보상금을 받지 않는 독립유공자 (손)자녀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 대한 생활지원금을 신설하여 2018년 예산에 52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에게는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일 경우 46만 8천원, 70% 이하일 경우 33만 5천원을 매월 지급하게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1월 (유)가족으로 등록되지 못했던 신규 발굴자 3,788명60,290명에게 지급 신청을 안내하였으며, 12월 말까지 독립유공자 (손)자녀 13,640명신청하였습니다. 


지난 1월 15일에는 신청자 중 생활수준조사가 필요 없는 기초수급자 등 3,007명에게 11억 7천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1월 미지급자 10,453명은 범정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생활수준조사를 실시한 이후 지급기준에 해당될 경우 1월분까지 소급하여 지급합니다.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5일 오전 이동녕 애국지사의 손자녀인

이애희 여사(82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을 처음 지급하는 1월 15일(월) 오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독립운동가 이동녕 지사의 손자녀인 이애희(82세) 여사를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 193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자싱(嘉興)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이동녕 선생. (출처 : 독립기념관)


석오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초대 의장, 주석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습니다.


▲ 이동녕 지사의 손자녀 이애희 여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 생활지원금은 독립유공자 (손)자녀의 주소지 관할보훈(지)청에서 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실 수 있으며, 신청 월부터 권리가 발생하므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분들은 1월 중에 신청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애국이 보상받는 나라’를 구현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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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년, 작년 한 해 발로 뛰며 순국선열, 호국영령,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고 국가보훈처의 정책을 홍보했던 국가보훈처의 제10기 훈남훈녀 온라인 기자단!


지난 2월, 10기 기자단의 발대식 소식을 전해드렸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10개월간의 활동 기간이 종료되어 지난 2017년 12월 29일,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해단식 현장에는 아쉬움과 고마움,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실까요?



▲ 해단식이 진행되었던 호국홀 앞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우수기자들의 기사가 전시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의 제10기 훈남훈녀 온라인 기자단 해단식은 지난 12월 29일(금) 오전 11시, 서울지방보훈청 4층 호국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식장 앞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우수기자들의 기사가 전시되었습니다. 빽빽하게 채워진 판넬을 보니, 1년 동안 발로 뛰며 열심히 취재했던 기자들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해단식 시작 전 식장의 모습

뒤편에 최우수기자, 우수기자, 우수기사 표창을 받은 기자들의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 :)


지난 2017년 2월 17일 발대식 이후 약 10개월의 시간 동안 국가보훈처의 행사를 취재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기사를 썼던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 기자들의 명찰을 의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


해단식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오늘의 주인공들인 10기 기자단 기자들이 하나 둘씩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 해단식 시작 전, 담소를 나누는 기자들 ^^


해단식 시작 전, 기자들은 서로의 근황을 묻기도 하고, 복도와 식장 안에 전시되어 있는 기사를 보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석한 기자 분들이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는 모습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해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임했어요. 이후에 10기 기자단의 올해 활동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함께 볼까요?



영상에는 지난 10개월 간 기자단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발대식부터 국가보훈처의 여러 기념식과 추모식 등 현장 취재 모습, 여럿이 똘똘 뭉쳐 팀미션을 수행하던 것까지! 모두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본 이후 김대원 대변인께서 기자단에 수료증을 수여하였습니다. 또한,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들에게는 최우수 및 우수기자, 그리고 우수기사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 최우수기자 표창을 받은 조수연 기자. 축하합니다 :)


활발한 활동으로 모범이 되었던 조수연 기자에게 최우수기자 상장이 수여되었고 이정민, 이지민 기자에게 각각 우수기자와 우수기사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두 축하드려요!



이후 김대원 대변인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준 기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역사 공부를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최우수기자 상을 수상한 조수연 기자의 수상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 멋지게 수상 소감을 발표한 조수연 기자! +_+


조수연 기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국가보훈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해단식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 해단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강신혁, 조수연, 김선아, 김여흘 기자 (왼쪽부터)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개월, 한 기자는 국가보훈처의 온라인 기자단으로 지냈던 날 동안 한 뼘 성장한 자신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보훈’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10기 기자단의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국가보훈처는 또 다른 출발선상에 서 있습니다. 2018년 국가보훈처를 빛낼 제11기 훈남훈녀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국가보훈처의 새 얼굴이 되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 위 이미지 클릭시 제11기 기자단 지원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사진 촬영, 영상·웹툰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개인 블로그 및 SNS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보훈정책에 관심도 있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위 이미지를 클릭하여 지원서를 다운받고,

hunhun-story@hanmail.net 으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됩니다.)


2018년, 국가보훈처와 함께 열심히 달려주실 분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국가보훈처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싶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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