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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박양순, 성혜자, 소은명, 안옥자, 안희경

일제의 감시 속 과감하게 3.1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인의 소녀들

 

191931,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대규모 항일독립운동, 3·1운동


1년 후인 192031,

일제는 만세시위 재연을 우려하여

서울시내 곳곳을 철통같이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제의 감시 속에서

용감하고 담대하게 3·1운동을 재현

여학생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섯 명의 배화여학교 학생들입니다.


 192031, 학교 기숙사 뒷산과 교정에서

수십 명의 학생들과 함께 일제히 독립만세를 외쳤고,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이들은 10대 후반의 어린 여학생들로,

가장 나이가 어린 소은명 선생은

겨우 16세에 불과했습니다.


'제73주년 광복절 계기 대통령표창 추서'

98년 전, 여섯 소녀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기억하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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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심사기준으로 포상 받게 된 독립유공자,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 개선’

· 최소 수형·옥고기준 3개월 폐지

· 독립운동으로 퇴학당한 경우 학생신분 고려해 포상

· 실형 사실 없어도 독립운동 활동이 분명하면 포상 고려


아름다운 서정시로 표출한 항일의식, 김윤식(건국포장)

· 1919년 강진에서 독립만세운동주도하다 2개월 10일 옥고를 치름

· 김영랑이라는 이름으로 「독을 차고」 등을 통해 항일의식 표현


‘혁명가족’ 이회영 일가의 안주인, 이은숙(건국훈장 애족장)

·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독립운동기지 개척을 지원

· 1919년 북경에서 현지 독립운동가 활동 후원

· 1925년 귀국하여 독립운동자금 조달


서간도 무장투쟁을 지원한 ‘독립군의 어머니’ 허은(건국훈장 애족장)

· 1922년 독립운동가 이병화 선생과 결혼, 이후 1932년까지 시댁의 독립운동 보필

· 서로군정서 독립군을 뒷바라지 하며 서간도 무장 독립운동 지원


일제의 감시 속, 과감하게 3․1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인의 소녀들(대통령표창)

· 1920년 3월 1일 일제의 철통감시 속, 3.1운동 1주년 독립만세운동 주도

·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김경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박양순 등 5분)을 받고 옥고를 치름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선된 기준으로 포상 받게 된 독립유공자는

177명 중 65명(36.7%)에 달합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관련기관과 사료수집 협업 체제를 공고히 하여 

여성, 무명의 의병독립유공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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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an

    2018.08.2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할아버지도 이번에 개선된 심사기준에서 서훈을 받게 되셨죠.
    문대통령님 피우진 보훈처장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손자녀도 나이가 마흔을 넘기다보니.
    현실적인 취업, 교육 등의 혜택은 이미 시기를 놓쳤고..

    가난이라는 환경은 변하지 않은채
    명예(?)만 얻게 되었다죠.









국민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대통령

대통령의 연설에 나타나는 국가보훈정책,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는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삶과 정신을 하나하나 충실히 담아낼 것입니다(18.7.3.) 

- 2019년 4월 건립 선포식,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준비에 매진



중국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을 목표로 중국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18.7.3)

- 외교부와 함께 TF 구성, 총사령부 터 및 전시물 복원 추진



여성 독립운동가의병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옥고여부와 상관없이 독립운동 사실이 확인되면 포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심사기준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18.7.3)

 -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 확대 위해 전문가 연구용역 실시, 202명 발굴하고 이 중 26명 포상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보다 많은 유엔참전용사들을 한국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한이 어려운 참전용사께는 현지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18.6.26.) 

- 2017년까지 32,000여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한국 방문



연고없는 무덤, 대한민국은 결코 그 분들을 외롭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무연고 묘소를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해야 합니다(18.6.6.) 

- 현재 10개 국립묘지 17,360(‘18.5.30.기준) 무연고 묘소 정기 실태조사 및 참배 활성화 추진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정부가 중심역할을 해서,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18.6.6.)” 

- 올해 독립유공자 대상 시범실시 후 단계적 확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가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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