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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1905년 을사늑약으로 망국의 상황이 도래하자 나라를 구할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부대를 이끌었고, 1909년, 동양평화의 파괴자 이토 히로부미의 처단을 결심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의사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처단에 성공하였고 의거 실행 직후에 체포되었습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모두 일본인인 형식적인 재판을 거쳐 1910년 2월 14일 일제의 각본대로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사형 선고를 받더라도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는 어머니의 말씀대로 공소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형이 집행되기 전까지, 여순감옥에서 '동양평화론'과 자서전을 집필하며 거사의 진정한 이유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08년 전 1910년 2월 14일,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은 날을 잊지 않고 함께 기억해 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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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더 평화롭고 행복한 삶, 따뜻한 보훈"


2018년 새해, 국가보훈처가 추진합니다!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

* 촘촘하고 두터운 보훈복지 강화

취약 계층 대상 「보훈나눔+」 사업 도입
독립유공자 ()자녀 「생활지원금」 신설
보훈가족을 위한 심리재활 및 심리상담서비스 제공
보훈요양원(현 전국 6개소 운영) 강원권과 전북권에 건립

보훈병원 내 재활센터 확충

* 유공자 심사기준 개선
독립유공자 포상 기준 개선
군 의무복무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상이 판정 기본원칙 마련

* 안보현장에서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원 확대
1社 1제대군인 채용」 등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취업지원 강화
의무복무자 중 취업 취약계층 취업 지원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사업 규모 확대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보훈 정책'

* 미래대비 중장기 계획 수립

- ‘국가보훈 5개년 발전계획’, ‘국립묘지 관리계획’, 현충시설 보존계획’ 수립


* 보훈 선양을 통해 국민통합의 계기 마련

- 독립-호국-민주' 기념행사 균형 추진 

- 해외사적지 적극 보존, 「e-현충시설국민지킴이」 도입


* 보훈단체 혁신

- 단체혁신 TF 구성, 혁신안 마련(법제화)

- 보훈단체 사회 공헌활동 확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 독립정신 계승사업

- 1,000만명 릴레이 3·1만세운동 재연행사, 100주년 기념음악 「위대한 유산」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추진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 기념관 건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실시 및 건립위원회 운영



국가보훈처는 따뜻한 보훈 정책을 통해

애국이 보상받고, 정의가 보상받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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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8.01.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 독립기념관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등 피식민지 국가와 un 기구, 평화단체 등을 초청하여 '평화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비록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기념사업추진위 산하에 박람회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최소한 99강원국제관광엑스포 규모로 독립기념관 서곡 부지, 또는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주위 부지에서 세계평화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임진클래식' 재현 행사

국가보훈처,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6.25참전 캐나다 참전용사 초청

 

“65년 전,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참전했고,

꽁꽁 얼어붙었던 임진강에서 하키스틱을 들 때도 자랑스러웠다”

 

1952년 겨울, 경기도 파주의 임진강 인근. 6.25전쟁이 한창이던 때,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한국에 파병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얼어붙은 임진강을 경기장 삼아 친선 아이스하키 경기를 한 것입니다.

 

임진클래식(Imjin Classic)’

 

추운 날씨에 장비도 여의치 않았지만 그들은 아이스하키 경기를 하며 전쟁의 고통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랬습니다.

 

2018년 1월,

60여년 만에 이들은 대한민국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국가보훈처와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25참전 캐나다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임진클래식’을 재현하기로 한 것입니다.

 

“65여 년 전 전우들과 함께했던 아이스하키를

다시 할 수 있다니 놀랍다.

그 당시는 보급된 바람막이 바지 속을 잡지, 신문 등으로 채워

상대편 스틱의 강타에서 오는 충격을 흡수했다.

 

그때의 전우들이 그립고

항상 우리를 잊지 않는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

 

- 클로드 샤를랭(Claude Charland, 89세)씨

 

* 1951년~52년 참전,

왕실22연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로 경기 참석

 

“1950년에서 1952년까지 13개월 동안

캐나다를 대표하여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랑스럽게 총을 들었고,

 

꽁꽁 얼어붙었던 임진강에서

하키스틱을 들 때도 자랑스러웠다.

 

- 데니스 무어(Dennis Moore, 87세)씨

 

* 1950년~52년 참전,

PPCLI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로 경기 참석

 

이번에 방한한 6·25참전 캐나다 참전용사들은 1월 19일(금) 경기도 파주 임진강 율곡습지공원에서 열리는 ‘임진클래식’ 아이스하키 경기와, 성화봉송 행사에 참석합니다.

 

이름도, 위치도 몰랐던 먼 타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참전했던 유엔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 주시고, ‘임진클래식’ 재현 행사와 성화봉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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