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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주년 3.1절 기념식

 

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바로 내일, 3월 1일(목)은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인 3.1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지 9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 일제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억압하며 우리 민족을 무력으로 통치했습니다. 인권과 자유가 억압당하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이를 탄압하는 헌병경찰제도로 인해 투옥되어 학살당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었고, 이는 3.1운동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 함성 소리는 곧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우리 민족은 신분, 계급, 남녀노소 등의 구분 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 제72회 광복절 경축식

 

국가보훈처제99주년 3.1절을 맞아 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을 펼친 여성 독립운동가 차인재 선생, 의병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김종삼 선생 등 50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합니다.

 

▲ 2017년 제78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조응순 선생

 

이번 3.1절에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9명(애국장 11명, 애족장 18명), 건국포장 8명, 대통령표창 13명입니다. 또한,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은 제99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됩니다.

 

제99주년 3.1절 포상자 중 주요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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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 펼친
여성 독립운동가, 차인재 선생

 

3.1운동 직후 국내에서 결성된 비밀결사에서 임시정부의 선전문건을 배포하고, 미국에서도 독립운동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차인재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됩니다.

 

차인재 선생은 1920년 삼일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비밀결사 구국민단에 소속되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보낸 ‘독립신문’, ‘대한민보’등을 배포하였습니다.
같은 해 8월, 선생은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대한인국민회, 대한여자애국단,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등에서 간부로 활동하며 1945년까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 미주 독립운동단체 ‘대한인국민회’에서 1919년 발행한 대한독립선언서(왼쪽),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1943년 임시정부에 보낸 전보(오른쪽). (출처: 독립기념관)

 

차인재 선생의 남편 임치호 선생 또한 대한인국민회 로스앤젤레스지방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임시정부에 지속적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공로로 2017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바 있습니다.

 

▲ 차인재 선생이 대한여자애국단 대표 5인 중 한 명으로 선출되었음을 알리는 신문(신한민보, 1944. 1. 13.)

 

차인재 선생은 3.1운동 직후 국내에서 결성된 주요 비밀결사인 구국민단에서 시작하여 미국 이주 후까지도 현지의 대표적인 여성독립운동 단체인 대한여자애국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드문 사례입니다.

 


의병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모진 고문으로 순국한 김종삼 선생

 

전라북도 임실 일대에서 의병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김종삼(金鍾三)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됩니다.

 

선생은 전북 임실군 강진면 출신으로 1909년 (음력) 2월 12일 순창군 강진면에서 정성련(鄭聖連)의 부하로 의진에 참여하여 군자금과 군수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징역 10년의 중형을 받았습니다.

 

▲ 김종삼 선생이 전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순국하였음이 기록된 합장부(전주형무소, 1932)

 

* 합장부 : 일제하 형무소에 수감 중 사망한 사람들을 가매장, 합장한 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한 문건

 


강화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옥고여독으로 순국한 박영칠 선생

 

3.1운동 당시 대규모의 공세적 시위로 유명한 경기도(현재 인천) 강화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박영칠(朴永七)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됩니다.

 

박영칠 선생은 1919년 3월 18일 강화군 부내면 관청리 시장에서 5천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고 강화경찰서 공격과 일본 순사 응징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징역 3개월을 받고 수감 중 1개월 여 만에 옥고 여독으로 사망 순국하였습니다.

 

▲ 박영칠 선생이 1919년 경기 강화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고, 강화경찰서에서 순사를 응징하여 징역 3월을 받았음이 기재된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20. 5. 6)

 

옥고여독으로 순국한 선생의 사례는 일제가 식민통치기관이나 그 종사자를 공격하는 경우 얼마나 잔혹하게 대응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독립군 사관학교 정탐한 밀정을 처단한
염재군, 김광은 선생

 

중국 북만주에서 독립군 사관학교를 정탐한 밀정 일행을 처단하고 체포되어 사형 순국한 염재군(廉才君), 김광은(金光恩)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됩니다.

 

두 분은 1916년 중국 길림성 왕청현 나자구에서 일본 육군참모본부가 이동휘(李東輝) 등이 설립한 동림무관학교(東林武官學校)를 정탐하기 위해 파견한 일본인 등 밀정 3명을 처단하고 체포되었습니다.

 

▲ 염재군, 김광은 선생이 경성복심법원에서 살인죄로 각 사형 선고를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음이 기록된 조선총독부관보(1918.8.6.)

 

염재군, 김광은 선생은 체포된 뒤 1918년 4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이른바 ‘살인죄’로 사형을 받았고, 같은 해 7월 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염재군 선생의 동생인 염재영(廉才英) 선생 또한 함께 활동하다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1930년 3월 19일까지 옥고를 치른 사실이 확인되어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이분들의 활동은 1910년대 중반 중국 북만주의 대표적 독립군 장교 양성기관인 동림무관학교의 대적(對敵) 활동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제말기 독립운동으로 옥고 치른
6.25전사자, 황용순, 유종남 선생

 

일제 식민통치 말기 전라북도 전주에서 독립운동에 진력할 것을 협의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황용순(黃龍順), 유종남(柳鍾湳)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됩니다.

 

두 분은 1943년 8월부터 1944년 2월까지 전북 전주에서 각각 전주사범학교 고용원(황용순)과 학생(유종남)으로 만나 일본인과의 차별에 반발하여 민족의식 관련 도서를 탐독하면서 일본군의 전쟁 준비에 타격을 가할 방안을 협의하고 주변에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힘쓰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황용순 선생은 징역 1년, 유종남 선생은 징역 단기 1년·장기 2년을 받아 고초를 겪었습니다.

 

▲ 황용순, 유종남 선생이 조선의 독립을 학수고대하고 있음이 기록된 수형기록판결문(전주지방법원, 1944. 11. 27)

 

두 분의 활동은 식민통치 말기 일제의 전시동원을 위한 이른바 ‘황국신민화’의 본질을 간파하고 ‘민족말살’ 시도에 ‘민족의식 고취’로 정면 대응하려 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두 분의 나라사랑 정신은 광복 후 정부수립 뒤에도 이어졌는데요, 황용순, 유종남 선생은 1950년 6.25전쟁에 동반 참전하여 같은 날 전사 순국하는 드문 사례를 남겼습니다.

 


───────────

 


이번 제99주년 3.1절을 맞아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 분들의 공훈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823명, 건국포장 1,227명, 대통령표창 2,829명 등 총 14,879명(여성 298명)에 이릅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 기관과 사료수집 협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체계적인 공훈 발굴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여성, 의병 등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3.1독립만세운동 중 덕수궁 앞의 만세시위 모습 (출처 : 독립기념관)

 


▲ 1919년 3월 1일 서울 강화문 기념비 앞에 모인 군중들의 모습(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3월 1일, 바쁜 일상 속 단비 같은 휴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꼭 기억해야 할 것은, 99년 전 한반도는 일제의 공포 정치에 맞서 독립을 외치던 사람들과 태극기로 넘실거렸다는 것입니다.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독립을 위해 힘썼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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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홍국

    2018.03.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의 무력통치 아래 인권과 민족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통치당한 폭압아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항거하다 옥고를 치르고 순국하신 모등 숭고한 선조들에 대하여 깊은 애도와 함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의 아버님 엮시 3,1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옥고를 치루시고 감시 대상 인물로 자유롭지 모사여 러시아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독립운동ᅇᅳᆯ 하신 분으로 현재 국가보훈처에서 사료심사중입니다만 독립운동의 선봉에서 몸 바쳐 투쟁하던 모든 애국 선열에 대하여 머리 숙여 기리겠습니다 아울러 국가보훈처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후손 찾기에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어느덧 2017년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얼마 후면 새해를 맞이하게 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8년도 국가보훈처의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급여금의 대폭 인상


먼저, 국가유공자 보상금과 수당의 인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습니다.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특별예우금은 50% 인상되고(월 105~155만원 → 157.5~232.5만원), 생활이 어려운 모든 독립유공자 (손)자녀에 대한 생활지원금이 신설됩니다. 

 * 기준중위소득 기준, 50% 이하 : 월 46.8만원 / 70% 이하 : 월 33.5만원


참전명예수당은 역대 최고 수준인 8만원이 인상되고(월 22만원 → 30만원), 무공영예수당 또한 월 8만원 인상됩니다. (28~30만원 → 36~38만원)


국가유공자 보상금은 최근 8년 동안 최고 수준인 5% 인상됩니다. 고엽제후유의증수당과 6.25전몰군경자녀 수당도 5% 인상되며, 특별한 아픔이 있는 전몰·순직군경의 유족은 추가 2% 인상(총 7%)됩니다. 4·19혁명공로자 보상금 또한 월 1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 현장과 사람 중심의 보훈복지 강화


현장과 사람 중심의 보훈복지를 강화하여,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합니다.



지난 8월, 찾아가는 보훈복지서비스 보비스 선포 10주년을 맞아 열린 ‘보훈가족 한마음 잔치’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지원대상을 독립유공자 (손)자녀까지 확대합니다. 

* 현재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 및 노인부부 세대를 보훈섬김이가 정기적으로(주 1∼3회) 방문하여 가사, 건강관리 등 지원


또한,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 보훈가족을 찾아 신규로 생활조정수당을 지급합니다.

* 생활조정수당 :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월 16∼27만원 지급


참전유공자의 보훈・위탁병원 진료비 감면율이 대폭 확대(60% → 90%)되고, 상이처 외 진료시 일부본인부담이 있는 7급 상이자 등 본인부담율이 완화(20% → 10%)됩니다.


인천·경기서부권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 6월에 인천보훈병원이 건립되고, 의료품질 개선을 위해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지방보훈병원 재활센터 확충 사업이 추진되며, 2018년부터 2022년에 걸쳐 4개 지방보훈병원 재활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입니다.

* (1단계) 광주・부산보훈병원, (2단계) 대전・대구보훈병원


마지막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보훈가족의 심리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심리재활서비스 제공이 시범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 장례·안장 지원 강화로 마지막 예우에 최선


국가유공자에 대한 장례·안장지원 강화로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괴산호국원, 제주국립묘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기존의 대전현충원과 이천호국원 등의 묘역을 확충하여 안장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구 신암선열공원을 국립묘지로 승격할 계획이며, 국내 독립유공자 산재묘소에 유지·관리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연간 기당 20만원)


국립호국원에는 의전단을 신설하여 안장식의 품격을 높이고, 대전현충원은 의전단의 인력이 증원(30→ 35명)됩니다.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지원이 추진되며(인력지원, 고인용품, 빈소용품 등 200만원 상당 이내), 영정 또는 위패로 봉안된 국가유공자 배우자 사망 시, 국가유공자와 함께 유골의 형태로 안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 아직 찾지 못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발굴 확대


아직 찾지 못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부주도 발굴을 확대하겠습니다.




지난 8월 독립유공자 윤경빈 씨의 가정을 위문 방문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사법적 제재 중심의 독립유공자 포상 기준이 개선되고, 의병․여성 독립운동가 추가 발굴이 추진됩니다.

월남전 참전 미등록 국가유공자 신상확인 및 생존자 우선발굴이 추진되며, ‘軍 거주표’, 제적부 등 자료 수집‧분석을 통해 신상확인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보훈선양사업 추진


보훈정신을 확산하는 선양사업 추진으로 국민통합에 기여하겠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되어 만세운동 재연행사 등 7개 사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민관합동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를 운영합니다.


현충시설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독립운동사 연구의 중심 센터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족중심의 정부기념행사 거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피우진 처장은 모든 조직역량을 결집하여, 2018년 현장중심의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는 한편, 보훈선양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보훈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27일 열렸던 ‘따뜻한 보훈’ 실천 혁신 워크숍


국가보훈처는 2018년에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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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병기

    2018.01.01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새해 이루어야만 합니다. 나라위해 민족독립을 위해 군자금운동으로 옥사하신 증조부 정용선 선생의 명예를 찾아 자손된 도리를 하는 새해가 돼야 합니다. 지난 41년의 노력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연 보시면 압니다. 나는 아직도 독립운동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일적폐청산을 외치고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을 요구하고 건의하고 있습니다. 3.1절 특집 KBS1 TV 시청자 칼럼 정용선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사연 증손자 지난 40년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아직도 서훈을 인정받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183235931775045/?autoplay_reason=gatekeeper&video_container_type=1&video_creator_product_type=0&app_id=2392950137&live_video_guests=0

  2. 정석권

    2018.01.0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전명에수당의 뜻이 무엇인지?
    모든 월남참전용사는 명에수당을 똑같이 받아야 될것 같으데 ?

  3. 김동수

    2018.02.01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터 궁금했던 사항을 여기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선친은 6.25때 전사하셨습니다. 아직도 유골을 찾지 못해 미안하다고 군발굴단에서 매년 편지를 보냅니다. 삼촌은 6.25전상자로 몇년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숙모님 별세후 함께 산청호국원에 두분을 모셨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지금 요양원에 계십니다. 연로하셔서(설 지나면 우리나이로 93세) 후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산청호국원과 진주보훈지청에 문의 하였더니 반드시 남편의 유골과 함께 배우자는 호국원에 모신답니다. 저의 경우 선친의 유골은 발굴중이지만 언제발굴된다고 기약할 수없는 형편입니다. 이 상태로는 저의 모친은 호국원에 모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 삼촌은 전상자, 선친은 전사자. 이미 68년전의 유골을 발굴할 확율을 말할 수는 없지만 이대로라면 전사자가 전상자보다 조금은 불리(이런 표현 죄송합니다)하다고 생각되어서....
    갑갑한 마음으로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4. 김동수

    2018.02.0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정 또는 위패로 봉안된 국가유공자 배우자 사망 시, 국가유공자와 함께 유골의 형태로 안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출처: http://mpva.tistory.com/category/정책-터[보훈정책]/훈훈한 보훈 정책 [국가보훈처 대표 블로그 - 훈터]
    덧붙입니다.
    선친은 충혼탑에 위패로 모셔져 있는데(유골은 없습니다) 어머님도 안치가 가능합니까?

    • 대한민국 훈남훈녀 2018.02.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동수 님, 안녕하세요. 국가보훈처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해당 사업과에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훈남훈녀 2018.02.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동수 님, 안녕하세요. 국가보훈처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해당 사업과에 문의한 결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2018.2.1.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법 제5조제3항에 의거 영정이나 위패로 봉안된 자의 배우자는 국가유공자와 함께 위패로 봉안하거나 유골의 형태로 안치할 수 있습니다. 기타 안장업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안장을 신청하고자 하시는 국립묘지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자녀 및 손자녀)들의 영예로운 생활 보장을 위해 2018년부터 보상금을 받지 않는 분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훈급여금은 수권자녀 한 사람에게만 지급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손)자녀 중 생계가 곤란한 분들도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신청대상 : 보상금을 받지 않는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 대한민국 국적자
나. 신청기관 :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  * 우편 또는 방문
다. 지급대상 : 신청자 중 소득․재산조사 결과 지급기준 해당자
  - 가구당 1인(단, 한 가구에 독립유공자 (손)자녀가 1인을 초과할 경우 초과 1인당 10만원 가산)
라. 지급금액 : 가구당 소득․재산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468,000원 / 70% 이하 335,000원
  - 2018년 기준중위소득(중앙생활보장위원회)

- 소득․재산조사 범위 : 본인(배우자 포함), 동거 가구원

   (상세내용은 지급신청서 하단 기재)
마. 구비서류(보훈청에서 교부  * 가족관계증명서는 동주민센터에서 발급)
  「① 지급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② 소득재산신고서 ③ 금융정보제공동의서 

     ④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동의서」 * 가족관계증명서는 가구원 각각 발급


신청자 중 소득ㆍ재산조사 결과 지급기준에 해당되는 분들에게 가구당 소득ㆍ재산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468,000원, 70%이하는 335,000원이 지급됩니다. (한 가구에 독립유공자 (손)자녀가 1인을 초과할 경우 1인당 10만원이 가산됩니다.)

소득과 재산조사 범위는 본인(배우자 포함), 동거 가구원입니다. (* 다만, 배우자, 30세 미만의 세대가 달리 되어 있는 미혼 자녀, 단순 세대 분리자는 가구원에 포함됩니다.)

 

생활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지급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개인정보이용 밎 동의서 등이 필요합니다.
첨부된 신청 서식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관할 보훈(지)청에 우편 혹은 방문 접수를 해주시면 됩니다.

 

생활지원금 신청서식.hwp


또한,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등록되지 않은 분들은 꼭 등록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등록하시면 중·고등·대학교 수업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는 교육지원 혜택, 특별고용(35세 이하, 3인까지) 및 가점취업, 직업훈련 등 취업지원 혜택, 그리고 보훈병원 이용시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수혜사항에 대해서는 보훈상담센터(☎1577-0606)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단, 독립운동가 유족 (손)자녀라고 하더라도 국가보훈처에 유족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보훈상담센터(☎1577-0606)로 연락하여 등록여부를 확인하시고, 미등록자는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유족 등록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보훈(지)청 연락처 및 관할구역은 다음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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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립유공자후손

    2018.01.15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은 소득수준 상관업시
    다주어야지 진정한 보상이 되는거지 이게 뭡니까.
    참 어이없네. 후손들이 회사다니면 그 독립운동하신분들의 노고가 사라지는겁니까. 머 이런

    제발 전시행정 하지말구 제대로 좀 하세요.

    지금 손자녀 해봐야 몆분이나 되겠습니까. 그참

  3. 독립유공자후손2

    2018.01.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 간신히 넘어서 못받겠네요... 차라리 월급 더 적게 받아서 보상받는게 낫겠네요.

  4. 만세

    2018.01.1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후손들 모두 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살아 계신분도 몇 안되거니와 후손들이 겪은 고초를 생각할때
    모든 후손에게 공평히 드리는것이 합당합니다
    일제강점기때 독립투사님들이 전재산을 빼앗던걸 생각하면 당연히
    다 드려야 합니다

  5. 독립유공자후손3

    2018.01.16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당연히. 다주어야 되지요.

    그리고 보상명칭도 생활지원금이 아니구

    보상금으로 바꾸고요. 보훈처 당신들이

    말하는 진정한 보훈이 뭔지 생각 해보세요

  6. 독립유공자후손4

    2018.01.16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수준을 고려한다는건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그 소득 수준도 진짜 풍족하게

    월 1000만원도 아니고 그냥 직장 다니면

    나오는 수준인데 거지처럼 살지 않으면

    안주겠다는 거지요

    제발 생색내는 이런 짓거리 하지 마세요.

    당신들 돈도 아니면서 나랏님들아

  7. 독립유공자 후손

    2018.01.2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할아버지는 독립운동으로 갖은고문과 옥살이로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생계를 책임져야하셨고 우리아버지와나머지형제들은 남집으로 머슴다니며 목구멍에 풀치하기바쁜 힘든세월을 보내셨습니다 그렇지만 한번도 할아버지가 독립운동하셨음을 탓하신적 없으셨습니다 ᆢ 그러나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국가는 그분들과가족들에게 예우를 다 하심이 만땅합니다 가족에대한 책임을 국가가 질때 유사시에 우리도 조금은 가벼운 맘으로 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우러 가겠지요

  8. 독립유공자후손임

    2018.01.2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것도 모두 이분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걸 다 희생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 하신분들이니까요.
    이와관련하여 보훈처에서 잘 하고 있으나
    생계지원금이란 용어는 적절치 않다 생각되구요
    또 소득을 고려해서 지원한다는 이런 기준도
    매우 적절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소득수준 고려해서 독립운동 한거
    아닙니다. 또 그분들과 그의 후손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를 안다면 이런 생색내기 정책은
    정말 아니나구 생각 합니다.
    위의 정책대로라면 고통받은. 후손들중 과연 혜택받을 사람이 몇명나 되겠습니까. 기회되면 몆명이나 혜택받는지도 검토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안보가 위태로운 시기에 이런 생색내기
    정책으로 홀대를 한다면 과연누가 조국을 위해
    몸바치려 하겄습니까 지켜보다 질것 같으면
    그놈들 압잡이나 하면 대대손손. 잘 묵고 살텐데요
    더 할 말이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

  9. 독립유공자 후손

    2018.02.22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후손들 몇명이나 한다고 선별해서 지원해야합니까.. 모두 다 줄만큼 우리나라도 성장했습니다.
    유명무실하게 지원하는 다른 부처 국가예산 조사해서 줄여서 독립운동 후손들 모두 지원하도록 해야합니다.

  10. 독립유공자 후손

    2018.02.2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본인은 생전에 갖은 곤욕과 수모를 치르고 집안은 일정시대에 풍비박산나서 가족들이 전국을 유리걸식하며 연명하고 대동아전쟁에 징용되서 생사조차 확인안되고, 후손들은 경제적으로 온갖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살아왔는데, 그 후손들이 생활지원금 신청이라는 명목하에 담당공무원에게 무슨 수사당하듯이 멸시당하는 일이 없도록 향후 몇년내에 유족들에게는 모두 생활지원금을 주도록해야합니다. 해방후에도 친일파가 득세하여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이 방한칸 마련조차 못해서 어렵게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런 처우를 받으면 누가 향후 나라를 위해 애국을 하겠습니까.. 패가망신 당할텐데....

  11. 이기택

    2018.02.2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국민세금이란 아이디 보세요 .

    저렇게 생각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12. 강대봉

    2018.03.08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대부분의 분들의 의견이 후손들모두에게 보상이 되어야한다는 취지의 말씀에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물론 개중에 반대입장에 서신분들의 말씀도 있지만요. 저희 외할아버님은 지방의 큰 유지중의 한분이셨고 거의 전재산을 독립자금과 활동으로 옥살이도 3년치르고 옥살이 고문후유중 해방 1년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도 중등하교 선생하시다가 육이오때 좌경인지 우경인지모를 세력에게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합니다. 결국 시대의 큰 희생자가 되었지요. 저희 어머님과 이모님만 운좋게 살아남아 두분모두 돈고생 무척하며 생활해 오셨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또 그로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그 후손들에게 국가가 이젠 먹고 살만큼 경제력이 되니, 다연히 보상및 지원을 해 주는 것이 국가의 도리이며 그런데 쓰라고 우리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살고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목숨바쳐 나라 살려낸 독립영령들에게도 보람과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풍족히 주는 것도 아닌데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께 내가 독립유공자 후손입장이라면 어떤 입장이었을까 한번 생각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고 보훈을 확실히 잘 해줘야 진정 강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헬조선누구를위한나라인가

    2018.03.2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에서 누락된 손자녀들 6만명중 고작 1만명의 후손들이 발송된 생활지원금 신청서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낮은 삼사십만원대의 지원금액수와 그것도 생활수준조사를 통해 심사과정으로 선정된다는 조건부를 달아두었으니 낮은 기대감과 반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금에서 누락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이미 연금수령하고있는 후손들과 동등한 연금지급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하던 분들의 후손들에게 용돈수준의 보상금을 준다는 소문이 가해국 일본에 퍼질까 두렵습니다.
    프랑스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매년 70조원이 넘는 충분한 연금지급과 넘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고작 526억이 전부인 겁니까?
    너무 무성의한 보훈정책으로 오히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사기와 의욕을 꺽는 것은 아닙니까?
    6만명중 1만명만 신청 ..
    이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저조한 반응은 국가보훈에 대한 낮은 기대감과 냉소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꾸로 독립유공자 애국지사들은 후손들이 삼사십받는 만큼 독립운동도 삼사십만원 어치만 하셨어야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다못해 고엽제같은 사람들도 국가유공자로 매달 연금수령을 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독립운동의 댓가를 삼사십에 퉁치는 것은 국가입장에선 고효율이라 생각할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 크게 실수하고 있는 겁니다

    • 이모자 2018.03.2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앞으로 내 재산 목숨 내걸고 누가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후손이 저런 대우 받으며 궁핍하게 살텐데

  14. 독립유공자 유족

    2018.04.03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보다 여러분들이 저희유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셔도 거지같이 반평생 이상을 살아온 저로써는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는 이런 매국하면 잘살고 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전재산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다받치면 못배우고 거지가 되는 나라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15. 독립유공자손자

    2018.04.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것 만으로 대한민국인으로 늘 자랑스럽게 생각 하고 살아 왔습니다.
    올해부터 뭐 이상한 지원금 준다길래 신청하려다
    참 서운한일 많이 당하였네요. 왜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그 몇십만원 안받아도 되나 그지같은 대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16. 보여주기식공략

    2018.04.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금에서 누락된 손자녀들 6만명중 고작 1만명의 후손들이 발송된 생활지원금 신청서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낮은 삼사십만원대의 지원금액수와 그것도 생활수준조사를 통해 심사과정으로 선정된다는 조건부를 달아두었으니 낮은 기대감과 반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금에서 누락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이미 연금수령하고있는 후손들과 동등한 연금지급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하던 분들의 후손들에게 용돈수준의 보상금을 준다는 소문이 가해국 일본에 퍼질까 두렵습니다.
    프랑스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매년 70조원이 넘는 충분한 연금지급과 넘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고작 526억이 전부인 겁니까?
    너무 무성의한 보훈정책으로 오히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사기와 의욕을 꺽는 것은 아닙니까?
    6만명중 1만명만 신청 ..
    이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저조한 반응은 국가보훈에 대한 낮은 기대감과 냉소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꾸로 독립유공자 애국지사들은 후손들이 삼사십받는 만큼 독립운동도 삼사십만원 어치만 하셨어야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다못해 고엽제같은 사람들도 국가유공자로 매달 연금수령을 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17. 이모자

    2018.04.1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지급액이 중위소득 50%이하는 468,000원 주기로 예산까지 편성한걸로 아는데

    전체 335,000원 지급으로 변경된 것이 맞습니까?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 처음 안내와 다르게 이렇게 바뀐 이유가 궁금합니다.

    • 구라보훈청 2018.04.2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훈청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그저 자신들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만 추정된다는 이유로 탈락 시켜버립니다. 구라청이 말한대로 수입원 추정이라면 소량의 금액만 받고 일하는 알바들 다 탈락 대상입니다

  18. 수입의기준이뭡니까?

    2018.04.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생활지원금 신청서에 나온 기준중위소득 2인 가구는 70%이하 335,000원( 1,992,968원)
    50%이하 468,000원 (1,423,549) 소득재산 기준 공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전 2번의 수술과 반년동안의 병원생활을 할정도로 몸이 좋지 않아 퇴원후에도 수입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여러번의 문의결과 3월말 4월초에 연락을 준다는 말만 할뿐확인되면 연락준다는 부산보훈청은 12월 이후로 깜깜무소식 전화로 문의할 때마다 그저 두리뭉실한 대답만 건냈습니다. 이번에 공지도 없고 아무소식도 없어 공문에 나온 최대8주가 아닌 2배인 16주가 훨씬 지난 4월19일 오늘 부산보훈청에 문의한 결과 수입이 추정되어 탈락되었습니다.
    추정?? 제대로 된 조사가 이어진것인가... 확신도 아닌 추정때문에 탈락이란다.
    도대체 추정금액은 얼마나 되어야 탈락원인이 되는겁니까?
    저는 앞에 거론한 것처럼 오랜 시간을 활동을 하면 쉽게 지치고 피곤해서 짧은 시간 몸이 좋을때만 일을 했어
    그다지 많은 돈은 벌지 못했지만 제가 해결해야 할 것들은 소액이였지만 그돈으로 병원비, 약값, 폰값, 밥값등 충당하며 살아왔는데... 그 소액의 수입이 원인이 되었다는 겁니까...
    공문에서는 소득 재산 기준이 2인가족으로 최대 199만원인데...
    제가 199만원에 50%도 아니고 고작 20~30%정도 되는 돈으로 한달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데....수입이 있다는 추정의근거로 탈락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제대로 조사를 한것인지도 의문스럽습니다.

  19. 부산보훈청은제대로조사하라

    2018.04.1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보훈청은 추정이라는 두리뭉실한 대답이 아닌 확실한 근거를 내세워 결과를 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16주 동안 뭐를 했습니까? 6만명 을 조사했습니까....그저 일부분인 5%내외 인원을 조사하는데도 16주가 걸린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그리고 연락을 준다는 말을 해놓고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겁니까? 문의 할때면 결과가 나게 되면 연락준다는 거짓말만 하곤 문의전에는 답변도 없는 부산보훈청....추정이 아닌 제대로 된 조사를 했어 그 추정금액의 조건이 뭔지? 생활지원금의 조건으로 나온 소득재산 기준범위로 나온 공지문은 그저 예시문으로 적어 놓은 공문 인건지....
    숫자 계산 못하십니까? 답답합니다. 그저 귀찮아서 그런건지 제대로 조사는 이루어진 것인지...제대로 조사가 이어졌다면 추정이 뭡니까....확신도 아니고....오히려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20. 야매부산보훈청제대로조사하라

    2018.04.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19일 16주가 지나도 답이 없는 나머지 전화로 문의 했더니 탈락... 탈락이유가 고작 수입이 추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인 추정으로 탈락을 시키는 부산보훈청.제대로 조사는 이루어진건지...참 야매스럽다...
    2인가족 144만50% 199만 70%로 공지에 되어 있는 예시문은 그저 본보기씩 예시 일뿐이고...
    2인 가족 총 합산 140만원의 수입도 되지 않았거만 그저 자신들만의 추정이라는 이유로 자세한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채 대충 업무처리로 끝내는 부산보훈청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정보만 입력해도 어디 은행에 어느정도의 통장잔액금이 있고 통장 경로를 알수 있는데... 그런 조사가 보훈청에서는 힘든것인지....어느 통장에서 어떠한 경로로 어디서 이러한 포착이 있어 탈락이 되었습니다도 아닌
    자신들만의 추정이란 단어 하나로 탈락 시켜버리는 구라청....

  21. 국가보훈처도 구라청이다

    2018.04.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조사를 해라
    추정이 아닌 확실한 이유를 가져와라.
    신청자에게만 이런 저런 요구만 해되지 말고 제대로 조사를 했다면
    신청자들의 재산조사중 수입경로를 제대로 알았을 터인데...
    16주동안 놀고 먹고 난후 사람들이 왜 발표를 않하냐고 닥달 되다보니
    개인적인 의견인 추정이란 단어로 그저 변명하며 탈락입니다 그 한마디만 하면 그만인거냐
    참 구라청 맘에 않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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