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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어느덧 12월이 되어 날씨가 계속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본격적인 한겨울 추위가 예상된다고 하지요.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국가보훈처는 부양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동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훈(지)청에서는 보훈섬김이를 통해 특별 관리대상으로 선정된 분들에게 안부전화 등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에 긴급 연락이 가능한 가족 또는 이웃과의 연락체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폭설․한파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전기와 수도 등을 점검하고, 전열기나 난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며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월동 안전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국가보훈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LG하우시스 등과 함께 난방시설 및 창호 교체 등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9월부터 전국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택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총 229가구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보일러 교체, 창호 교체, 방한벽체 시공, 실외 화장실의 실내 이전 등 주택개보수를 실시하였습니다.


LG하우시스는 서울시 주거 취약지역에 거주하시는 고령 참전유공자 등 3가구에 대해 주택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사회에도 취약한 보훈가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76개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후원하는 김장김치 나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7,500여 명의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김장김치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보훈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난방유, 온열매트 등의 난방용품을 900여 명에게 지원하며, 겨울내복, 겨울이불, 목도리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 등을 4,800여 명에게 지원합니다.


* 1천만 원 이상 후원기관

 - ㈜귀빈, 포스코ICT, 고려아연, SKC㈜ 울산공장, LH공사,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사

* 5백만 원 이상 후원기관

 - 한국지역난방기술, 또봉이통닭, KCC 여주공장

 

국가보훈처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국가보훈처는 홀로 거주하는 고령 보훈대상자와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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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2018년도부터 보훈급여금을 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자녀, 손자녀)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훈급여금은 수권자녀 한 사람에게만 지급되어 왔는데요. 내년부터는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손)자녀 중 생계가 곤란한 자녀 분들도 생활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자녀, 손자녀) 중 생계 곤란자(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유족(손)자녀로 등록된 분 중 일정소득 이하자 - 중위소득 50% 이하, 중위소득 70% 이하)라면 국가로부터 생활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 안내는 추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등록에 따른 수혜

 

 

이밖에도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등록하신다면 중·고등·대학교 수업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는 교육지원 혜택, 특별고용(35세 이하, 3인까지) 및 가점취업, 직업훈련 등 취업지원 혜택, 그리고 보훈병원 이용시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수혜사항에 대해서는 보훈상담센터(1577-0606)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독립운동가 유족 (손)자녀라고 하더라도 국가보훈처에 유족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보훈상담센터(☎1577-0606)로 연락하여 등록여부를 확인하시고, 미등록자는 11월 중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유족 등록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유족 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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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머지는들러리?

    2018.03.15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자도 유공자중 일부분 이였고... 그중 1만명 중에서도 30%정도만 지급되었을뿐 나머지 인원들 그저 기다리는 들러리 뿐인가. 지급이 언제 될지 결과가 언제 될지 그런건 없고 그저 기초수급자 노령대상들 조사없이 지급되었다는 기사만 날뿐 나머지 지급대상자에 대한 언급은 없다. 최대 8주가 지났지만 이건 뭐....을이니 갑이 발표할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인가.

 

생전에 신체검사에서 등급기준미달 판정을 받고 사망했더라도 현재의 상이등급기준에 따라 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서면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11월 7일, 이러한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무수행 또는 교육훈련 중 부상(질환)을 입고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상이등급기준에 따른 신체검사에서 7급 이상의 등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의학기술의 발달 등 사회환경의 변화 및 정부의 재정여건, 국내/외 인정기준 등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상이등급기준을 개정해 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신체검사에서 등급기준미달 판정을 받고 사망한 사람이 현재의 완화된 상이등급기준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했다는 이유로 서면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신체검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면 신체검사 제도 개선"을 금년도 자체 규제개혁 과제로 선정하여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서 150여명이 새롭게 7급 이상 등급 판정을 받아서 보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서면 신체검사 대상에 대한 현행 규정과, 신설된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면 신체검사 대상 (국가유공자법 시행령 제13조)]

한편, 상이등급 7급 기준에 "두 팔의 팔꿈치 아래 또는 두 다리의 무릎관절 아래의 75퍼센트 이상의 부위에 화상이나 이에 준하는 손상을 입은 사람"을 추가하여 그동안 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번 개정을 통해서 보훈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개정안에 해당되는 본인 및 그 유족 분들이라면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등록신청서를 신청하신 이후, 보훈병원의 서면 신체검사 및 보훈심사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상이등급을 결정 받을 수 있습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전반적인 제도를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상이등급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ㆍ공헌한 분들 중 한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보훈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국가보훈처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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