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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1947년 6월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에 입대하여 부산에 주둔하던 제5연대에 배속된 김만술 대위는 1948년 ‘여순 10.19사건’ 진압작전과 태백산맥 등지에서 준동하던 공비토벌작전에 기관총 사수로 참여하였으며 6.25전쟁이 발발한 후 평양 탈환작전을 비롯한 주요 전투에 참전하여 탁월한 지휘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1953년 7월 15일 특무상사에서 육군 소위로 현지 임관되어 제1사단 제11연대 소대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부임 당일 소대원 35명과 함께 베티고지를 지키고 있던 2소대장 김만술 소위는 야음을 이용해 인해전술로 공격해오던 중공군 제1군 예하 제1사단의 2개 대대 규모의 적을 맞아 수차례의 공방전을 벌이면서 13시간 동안 치열한 혈전을 전개하여 적350여명을 사살하는 혁혁한 전공을 거두었습니다. 김만술 대위는 1954년 태극무공훈장과 미국십자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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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충남 부여군은 부여읍 왕릉로 365 지점에서 부여읍 왕릉로 706 사이 3.3Km 구간에 '경찰충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에는 1997년 12월 건립된 경찰 충혼탑이 있는데요.


부여군에 위치한 경찰 충혼탑과 '경찰충혼로' 명예도로 이 두 가지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바로 1995년 10월 24일, 부여군 석성산 일대에서 일어난 '부여 대간첩작전'에 그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부여 대간첩작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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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31일 해군 중령으로 임관한 박옥규 제독은, 군 입대 전에도 해원양성소의 조선인 최초의 졸업생으로서, ‘최고의 선장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진정한 해운인으로 칭송받았습니다. 이후 해군본부 작전국장, 미국 함정 인수단장, 해군본부 작전참모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6·25전쟁 발발 이후 1952년 해군본부 인사국장에 이어 해군 작전참모부장으로 발령된 그는 1953년 해군 소장으로 진급하는 한편 6월에는 해군의 수장인 총참모장에 임명되어 195410월말까지 휴전에 따른 전쟁의 마무리와 해군발전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적의 해상봉쇄를 위시한 상륙작전과 군수물자 수송, 적진 포격 등 한 치의 차질 없는 전시임무 수행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워 박 제독은 태극무공훈장과 충무무공훈장을 수여받았고, 이어 미 동성훈장을 수여하는 영예를 차지합니다.


1971128일 타계한 박옥규 제독을 추모하기 위해 해군과 거문도 유지 등 건립추진위원회에서 198311, 그의 고향 전남 여수시 삼산면에 송덕비가 세워졌습니다. 또한 201036, 박옥규 제독은 해기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에 의해 <명예 해기사 전당 헌정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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