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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지난 기사에서는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초반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나머지 일정에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잘 따라와 주세요! 


- 7월 5일(목) DAY3 - Tribute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을 기억하며


#현충원 참배 및 견학


▲ 현충원에 방문한 2018 유엔피스캠프


캠프 셋째 날이었던 7월 5일, 참가자들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했습니다.


▲ 추모하는 모습


특히나 평화 캠프 참가자들은 자신의 할아버지의 희생이 더욱 와 닿았을 것입니다. 늘 활발했던 학생들이지만 묵념의 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K-style Hub & 국립중앙박물관


▲ 한복체험을 하는 학생들


다음은 K-style Hub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류와 문화, 관광 등 한국의 매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제일 기대하고, 좋아했던 것은 한복체험이었습니다! 다들 잘 어울리죠?


▲ 전통 부채를 만드는 모습

▲ 전통 부채를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VR게임, 전통 부채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해설을 듣고 있는 학생들


다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는데요.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의 문화를 쉽고 재밌게 배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기념관 & 남산골 한옥마을



▲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학생들


이후 방문한 전쟁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사자 명비에 있는 할아버지의 이름을 찾았고, 헌화를 하였습니다.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던 시간이었습니다.



▲ 남산골 한옥마을에 방문한 학생들


저녁 식사 후 방문한 남산골 한옥마을.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적인 한옥마을의 모습을 특히나 좋아했습니다. 한옥 구경 외에도 창던지기, 곤장 치기 체험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7월 6일(금) DAY4 - Unite 함께 한마음으로!


캠프 넷째 날은 team mission day였습니다. 아침 9시부터 통금시간인 밤 11시까지, 각 팀의 코디네이터들이 짠 관광 경로를 따라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 지하철을 타는 학생


각 팀의 한국인 코디네이터들은 미리 계획한 코스대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정취를 소개했습니다. 처음 타는 서울의 지하철에 어색해 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관광 중인 학생들


참가자들은 서울의 다양한 지역에서 전통시장, 카페, 다방, 전시회, 당구장 등의 한국식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코디네이터들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계획을 차근히 실행했다는데요. 다행히 조원들이 모두 만족했다고 합니다! 이 날은 같은 조원들끼리만 함께 다니고 얘기할 수 있어서 서로 더 친밀해질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 7월 7일(토) DAY5 - Revolution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위한 도전


7월 7일, 이 날은 아침 일찍 모여 임진각으로 향했습니다. DMZ와 판문점을 견학하기 위해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챙긴 후 긴장감과 설렘을 안고 다녀왔습니다. 


#DMZ 평화의 길 ‘통일 자전거 타기’



▲ DMZ라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


날씨가 맑고 청량했던 날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Demilitarized zone(비무장지대) 라인을 활주했는데요. 푸른 초원과 자갈밭을 달리며 학생들은 과거 이곳에서 전쟁에 참전했을 할아버지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MZ & 판문점 견학



▲ 판문점에서 사진을 찍는 학생들 


“몇 발자국만 내밀면 북한 땅이다.”라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던 판문점 견학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분단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판문점의 헌병과 군인들을 보며 신기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공동경비구역 JSA(Joint Security Area)에도 방문하여 북한 땅을 멀리서나마 바라보고, 북한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화 캠프단은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 7월 8일(일) DAY6 - Echo 큰 울림이 되다


8일은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그동안 쌓아온 추억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우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던 우리들의 마지막 날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 수료증을 받는 학생


해단식에서 캠프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벌써 끝이라는 아쉬운 마음으로 해단식에 임했습니다.


▲ 골든벨에 참여하는 학생들 


이후에는 그동안 강연이나 체험을 통해 배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문제를 푸는 ‘골든벨’ 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 팀 발표


저녁 만찬 전에는 팀별 발표를 통해 team mission day에 각자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앞으로 고국에 돌아가서도 팀끼리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후 장기자랑과 저녁 만찬의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캠프의 막이 내렸습니다.


긴 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저에게 이번 캠프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국적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또한, 6.25전쟁의 아픔과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역시 가슴에 새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내년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할 기회가 있다면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상으로 국가보훈처 제11기 훈남훈녀 기자단 이유경이었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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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순식간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고통과 비탄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이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에 침략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한국을 지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6.26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후 유엔은 유엔군을 편성하였고, 16개국이 전투 병력을, 6개국이 의료와 시설을 지원해 왔습니다.


7월 1일, 부산을 통해 한국 땅을 밟게 된 유엔군은 곧이어 전쟁에 투입되고 국군과 함께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합니다. 그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와본 적도 없던 낯선 땅,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유엔군은 전쟁이 끝이 날 때까지 각종 의료지원과 전투병력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나갔습니다. 


▲ 유엔평화기념관 정문


본인의 나라도 아닌 타국을 위해 온 힘 다해 싸운 그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저는 궁금증을 안고 부산에 위치한 유엔평화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유엔평화기념관은 ‘부산 남구 홍곡로320번길 106’에 위치해 있으며 2014년 11월, 6.25전쟁을 낯설게 느끼는 현세대에게 유엔군의 희생과 전쟁의 참상에 대해 알리는 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유엔평화기념관은 6.25전쟁과 유엔군에 관한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유엔평화기념관은 6.25전쟁과 유엔군에 관한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6.25전쟁의 시작부터 시간 순으로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물을 둘러보았습니다. 다양한 전시물들을 보고 있자니, 참혹했던 전쟁의 순간에 들어와 있는 듯 했습니다. 


▲ 당시 유엔군이 가져온 각종 구호물품


저는 이곳의 전시를 통해 유엔의 많은 나라들이 보낸 구호물품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많은 나라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25전쟁 당시 다방면에서 이루어졌던 지원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유엔은 군사적 지원뿐 아니라 의료, 식량 등 인도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리고 의료지원국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전병원으로 지원했던 인도, 병원선으로 함께한 덴마크와 이동외과병원으로 함께한 노르웨이, 적십자병원으로 도움을 준 스웨덴, 이탈리아, 마지막으로 최근 의료지원국의 지위를 인정받은 독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다쳤을 때 이들을 치료했던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당시 참전했던 유엔군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여러 전시물 중에서도 저는 당시 참전했던 유엔군들의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웠던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고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해 싸웠던 그들의 모습은 마치 히어로 영화에서 보았던 영웅들처럼 빛이 났습니다. 


저는 유엔평화기념관을 둘러보며 제가 모른 채 살아가고 있었지만 참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우리 민족을, 더 나아가 저의 미래를 지켜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았던 저 또한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 땅 대한민국에서 원하는 자유를 맘껏 누리고, 공부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유엔군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아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유엔 참전용사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6.25전쟁 당시에 받은 사랑과 관용을 그들에게, 그리고 참전국에 다시 돌려주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닐까요.


▲ 휴전 협정 체결의 모습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얼마 후면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입니다. 1953년 7월 27일, 3년 1개월간의 기나긴 전쟁이 마무리되고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65년이 지나, 또 7월 27일입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전쟁의 상흔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 타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유엔군을 기억해 주세요. 7월 27일을 계기로 유엔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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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유스 피스 캠프 슬로건


One Heart Towards One Future, 하나의 미래를 향한 하나의 마음! 

위 문장은 <2018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의 슬로건입니다.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여 이번에 10회째를 맞이한 유엔참전국 평화캠프는 과거 6.25전쟁 참전의 인연을 이어 유엔참전용사의 후손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한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각국에서 온 캠프 참가자들은 과거 그들의 할아버지가 지킨 평화의 땅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친밀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 2018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참가자들의 모습


68년 전 유엔참전용사들은 낯선 땅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했습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은 후대에도 유엔참전국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평화캠프는 지난 2018년 7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6박 7일간 개최되었는데요. 올해는 6.25전쟁 의료지원국 지위를 인정받은 독일 의료지원단 후손 2명도 참가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7월 2일(월) - 한국인 코디네이터 오리엔테이션


▲ 자기소개 중인 한국인 코디네이터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서울의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먼 타지에서 온 참가자들을 가까이서 이끌고, 함께 우정을 쌓아갈 한국인 대학생 코디네이터들을 선발했는데요. 이들은 캠프에서 일정을 진행하는 스태프들과 참전용사 후손들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화캠프 시작 전에 한국인 코디네이터들을 하루 먼저 만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이죠.



이들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식사할 곳들을 답사하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도 가지며 미리 코디네이터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캠프 기간 중 일어날 수 있는 성희롱, 화재예방 등에 대한 대처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7월 3일(화) DAY1 - Friendship 첫 만남


▲ 한국에 입국하는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들


7월 3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먼 길을 와서 피곤하지 않을까 했는데 환한 웃음을 잃지 않은 학생들의 모습이네요! 


▲ 대화를 나누는 학생


저녁식사 이후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낼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을 게임도 진행했습니다. 


▲ 룸메이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룸메이트와의 두근대는 첫인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고루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모두 다른 국적으로 룸메이트를 배정했는데요. 처음에는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달라서 어색했지만, 금세 친해져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7월 4일(수) DAY2 - Understand 서로와 한국에 대해 이해하다


▲ 환영사 중인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 선서를 하는 모습


# 개회식


둘째 날 아침에는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국가보훈처 심덕섭 차장의 환영사와 함께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들과 팀 코디네이터, 그리고 행사 스태프들은 모두 행사에 즐겁게 임하고, 건강한 우정을 쌓아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 2018 YOUTH PEACE CAMP 단체사진


WELCOME TO 2018 YOUTH PEACE CAMP!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들은 7일 동안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6박 7일 동안 함께 한 캠프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8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미래’라는 뜻의 F.U.T.U.R.E의 각 이니셜에 의미를 부여하여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Friendship, 둘째 날은 Understand, 셋째 날은 Tribute, 넷째 날은 Unite, 다섯째 날은 Revolution, 마지막 날은 Echo였습니다. 


#강연 및 토론 -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


▲ 강연 중인 Ned forney

▲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참가자들은 6.25전쟁의 참상 속에서 피어난 인류애의 상징이었던 흥남철수작전의 주역, 고(故) 포니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Ned Forney)로부터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에 모든 학생들이 집중해서 강연을 들었고, 몇몇 학생들은 질문을 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팀별 점심식사


▲ 메뉴를 고르는 모습

▲ 젓가락을 사용해보는 학생


이 날 점심 식사는 팀별로 진행됐습니다. 각 팀의 한국인 코디네이터들이 외국 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메뉴를 선정하였는데요. 특히 베지테리언을 고려하며 신중히 골랐다고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물놀이 & K-pop댄스 강연


▲ 장구를 치는 학생


점심을 든든히 먹고, 사물놀이를 배웠습니다. 사물놀이 패의 멋진 공연을 본 뒤 직접 장구, 북, 꽹과리, 징을 연주했는데요. 각 악기가 비, 천둥, 바람 등의 소리를 본 따 만들었다는 설명에 학생들은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 K-pop 춤을 배우는 학생들


사물놀이 연주로 돋운 흥을 바로 K-pop 댄스 배우기로 이어나갔습니다. 요즘 hot하게 떠오르는 아이돌, BTS의 곡 DNA 댄스를 배웠는데요. 실제 댄스 강사가 와서 춤 동작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땀을 흘리면서도 가장 재미있게 참여했던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이 날 일정이 다 끝난 후에 방에서 다들 룸메이트와 함께 DNA를 틀고 열심히 춤을 추며 놀았다는 소문이...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기사 1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2편에서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전쟁기념관 방문, DMZ와 판문점 견학, 마지막으로 해단식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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