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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인 현충일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정부요인들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에는 싸이렌 소리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갖죠.

 

한 나라가 세워지고 지켜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목숨을 잃는 분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사람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충일을 맞아 이웃 나라들의 현충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Remembrance Day]
 
우리가 흔히 빼빼로 데이라 하는 '11월 11일'은 영국, 프랑스, 캐나다에서는 'Remembrance Day'이란 이름의 현충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1918년 11월 11일 11시를 기념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1919년부터 매년 11월 11일에 지켜지고 있는 "Remembrance Day'는 1,2차 세계대전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을 거쳐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평화유지군 활동 중 희생당한 모든 군인들을 기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Remebrance Day는 오전 11시에 2분간의 묵념으로 시작합니다.  1분은 제1차 세계대전을, 다른 1분은 제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Remebrance Day에 사람들은 가슴에 종이로 만든 빨간 양귀비 꽃을 달기도 하고, 전우의 묘에 양귀비꽃을 장식하기도 합니다.

 

<전우의 묘에 양귀비꽃을 장식하는 캐나다 군인/ 종이로 만든 양귀비꽃>

 

 

엄숙한 이 날의 분위기와 언듯 맞지 않아 보이는 붉은 양귀비가 전쟁희생자를 상징하게 된 이유는

1915년 존 맥크레(John McCrae)의 "플랜더즈 들판"(in Flanders Fields)라는 시에서 유래합니다.
 
이 시는 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에서 군의관으로 일하던 존 맥크레가 그의 절친한 친구가 전쟁터에서 죽자 그를 플랜더스 필드에 묻고 나서 그 들판의 무덤들 사이로 양귀비꽃이 만발한 것을 보고 지었기 때문입니다.

 

 


In Flanders Fields

 

In Flanders fields the poppies blow
Betweenthecrosses,rowonrow,
Thatmarkourplace;andinthesky
Thelarks,stillbravelysinging,fly
Scarceheardamidthegunsbelow.
We are the dead. Short days ago
Welived,feltdawn,sawsunsetglow,
Loved,andwereloved,andnowwelie
InFlandersfields.
Take up our quarrel with the foe:
Toyoufromfailinghandswethrow
Thetorch;beyourstoholdithigh.
Ifyebreakfaithwithuswhodie
Weshallnotsleep,thoughpoppiesgrow
InFlandersfields.


— Lt.-Col.(1872-1918)

 

 

개양귀비 들판에서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피었네,
줄줄이 서있는 십자가들 사이에.
그 십자가는 우리가 누운 곳 알려주기 위함.
그리고 하늘에는 종달새 힘차게 노래하며 날아오르건만
저 밑에 요란한 총소리 있어 그 노래 잘 들리지는 않네.

우리는 이제 운명을 달리한 자들.
며칠 전만 해도 살아서 새벽을 느꼈고 석양을 바라보았네.
사랑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였건만
지금 우리는 플랜더즈 들판에 이렇게 누워 있다네.

원수들과 우리들의 싸움 포기하려는데
힘이 빠져가는 내 손으로 그대 향해 던지는 이 횃불
그대 붙잡고 높이 들게나.
우리와의 신의를 그대 저 버린다면
우리는 영영 잠들지 못하리,
비록 플랜더즈 들판에 양귀비꽃 자란다 하여도.

 

 

 

 

-존 맥크레

영국, 프랑스, 캐나다 세 나라 중 특히 캐나다가 Remembrance Day를 성대하게 치르는데요, 캐나다의 10달러짜리 지폐 뒷부분에는 이 시의 첫 연이 영어와 불어로 각각 써있습니다. 그만큼 존 맥크레의 시가 캐나다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매년 Remembrance Day를 기념해 11월이면 양귀비 그림을 넣은 25센트 동전을 발행하여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11월에 발행되는 기념동전>

 

 

 


[호주, 뉴질랜드Anzac Day]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매년 4월 25일, Aznac Day(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rops)라고 하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전우를 기리는 군인의 모습>

 

올해로 94주년을 맞는 “Anzac Day”는 본래 제1차 세계 대전 중 터키의 갈리폴리에서 벌어진 뉴질랜드와 호주군의 첫번째 대규모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된 기념일입니다.

 

1914년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호주와 뉴질랜드는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서 터키준과 약 8개월에 걸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전투를 진행하면서 뉴질랜드는2,700명, 호주군은8천명 이상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터키에서 철수하게 됩니다.

 

비록 작전은 실패했지만 전투를 통해 보여준 뉴질랜드군과 호주군의 용맹함은 “Anzac Legend”라는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후에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이 발발했고 뉴질랜드군은 계속적으로 중요한 분쟁지역에 군대를 파병했습니다. 특히 한국전에는 1,380여명의 뉴질랜드군이 파병되어 그 중 31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가 거듭됨에 따라 Anzac Day는 2차 세계대전 사망자 뿐만 아니라 조국을 위한 모든 군사 활동에서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Anzac Day 행사 광경>


오늘날 Anzac Day는 온 국민들이 전쟁에서 생명을 바친 많은 군인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국민 통합적 의미로 승화되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Anzac Day가 되면 전사자들의 무덤과 비석이 빨간 꽃으로 물듭니다. 전쟁터에서 흘린 피를 뜻하는 빨간 양귀비 꽃은 Anzac Day의 상징입니다. 판매된 종이 양귀비꽃의 수익금은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희생자들의 명판에 꽃혀있는 많은 양귀비꽃들>

 

Anzac Day가 되면 사람들은 새벽 5시30분에 열리는 기념식인 ‘돈 서비스’(Dawn Service)에 참석하여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는 기도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는 브라운즈 배이에서 열리는 참전용사 퍼레이드에 참가합니다.

 

 

 

 

[미국 - Memorial Day]
 

<미국  국군묘지 내 비석 앞에 성조기가 꽃혀있다>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지켜지는 미국의 현충일은 Memorial Day입니다. 원래 미국 남북 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로 전쟁 등의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을 기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Memorial Day에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는 사람들>

 

11월 11일이 되면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요인과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식행사가열립니다. 공식행사는 Memorial Day의 발생지인 Waterloo와 수도인 Washington D.C. 시내에서 버지니아 주 알링턴 국립묘지까지 이르는 퍼레이드가 벌어지고, 국립묘지에 무명 용사들 (unknown soldiers)의 무덤에 화환을 바치는 추념행사가 이어집니다.
 

<우리의 현충일과는 다르게 휴가의 시작 같은 이미지로 그려지는 Memorial Day>


그러나 5월 30일인 Memorial Day는 실제로 5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지키기 때문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에게 이 날은 순국선열을 기린다기 보다는 토요일까지 합해 3일간의 긴 주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주관하는 행사뿐만 아니라 동네 별로 자발적인 추모행사가 열린다는 점은 느끼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가 주관이 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잊혀저 가는 역사의 한 편이 되지 않도록 기념박물관과 관련 도서를 정리하는 등 많은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도 6.25, 월남전, 연평해전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분들의 애국심을 기리고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현충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충일 오전 10시에 싸이렌과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1분간 갖는데요. 우리 모두 그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진심으로 묵념하는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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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특집 나라사랑  애니메이션 ‘용이가 간다!’


제 54회 현충일을 맞아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낮1시 30분 부터 55분간 KBS 1TV에서

현충일 특집 나라사랑 애니메이션 ‘용이가 간다!’를 방송합니다.


◎ 기획 의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현충일.

역사를 돌아보고 국민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야 할 현충일이 해를 거듭 할수록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대다수의 어린이들에게는 공휴일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용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인 평범한 초등학생 용이.

‘나’ 아닌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던 용이가 과거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용이의 가슴속에 변화의 불씨를 지핀 것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현장.

우리 역사의 가장 치열했던 두 현장에서 용이는 오직 나라와 동포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애쓰는 조상들의 모습을 지켜본다.

여행을 마치게 될 즈음 용이의 가슴 속에는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넘친다.


‘용의가 간다!’는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살려

‘나라사랑’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밝고 쉽게 풀어간다.

온가족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용이가 간다!’는 역사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줄거리

용이, 박물관에 가다!


박물관에서 열리는 사생대회에 참가한 개구쟁이 초등학생 용이.

용이는 박물관 이곳저곳을 헤매다 상상 속의 동물 해태를 닮은 해치를 만난다.

수호정령 해치에게 시간여행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용이는 해치를 졸라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으아~ 여긴 어디야!


용이와 해치가 도착한 곳은 1919년 일제 강점기의 대한민국.

독립투사들과 동행하게 된 용이는 일본 순사들에게 쫓기고 붙잡히는 등 우여곡절을 겪는다.

독립투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용이는 독립만세운동 행렬 선봉에 서게 된다.

용이는 그곳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는 사람들에게 감명을 받고 두 번째 여행지로 향한다.

 

아직도 전쟁이 안 끝났어?


용이 일행은 1950년, 한국전쟁 피난 행렬 한가운데 떨어진다.

행렬에 섞여 흥남철수작전이 펼쳐지는 흥남부두로 향하는 용이.

여행 도중, 용이는 사람들을 돕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한다.

우연히 만난 군인들과 작전수행을 함께 하게 되면서

용이는 나라를 살려내기 위해 애쓰는 군인들을 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드디어 돌아 왔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온 용이. 시간여행 당시, 과거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마냥 말썽만 피우던 용이는 시간 여행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내 던진 조상들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끼고

지금 자신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것이 조상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료출처 : KBS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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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현충일은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림으로써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2009 6 6 54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이 제정된 유래와 배경 그리고 기념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현충일은 언제 생겼나요?

 

우리나라는 1948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2년도 채 못되어 6.25전쟁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겪으면서 40만명 이상의 국군들이 사망하였습니다. 1953년 휴전 후, 3년이 지나자 어느 정도 나라는 안정을 찾게 되었고, 대한민국 정부는 1956 4월 대통령령으로 매년 6 6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 행사를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기념일로 불리우다가 1975 12월 공식적으로 현충일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2. 현충일은 왜 6 6일 인가요?

 

현충일을 6 6일로 제정한 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풍습이 반영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 없다청명일과 한식일에는 사초와 성묘를 하고, 망종에는 제사를 지내왔지요. 현충일 제정 당시인 1956, 망종일인 6 6일을 현충일로 정한 것입니다. 또한 고려의 제8대 왕 현종(顯宗·992∼1031)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의 뼈를 거둬 역사상 최초로 조정에서 제사를 지낸 날도 6 6일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없는 날이란? : ‘은 날 수를 따라 동서남북 네 방위를 돌아다니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귀신을 말하며, 이것 없는 날을 이삿날 등으로 정합니다.

*  청명’, ‘한식이란? 4 5일을 전후한 시기로 한식은 청명의 다음날입니다. 청명일에는 조상의 묘소를 찾아, 무덤과 주변의 잔디를 살피고 훼손된 것을 손질하며 한식일는 조상의 묘소를 찾아가 성묘를 하는 날입니다.

 망종(芒種)이란? 망종이란 까락 곡식(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 보리, 벼 등)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인 24절기의 하나로 태양 황경(黃經) 75°에 달한 날, 65, 6일 또는 7일이 됩니다. 옛날에는 이 시기가 보리 베기와 모내기에 적당한 시기였기에, 수확과 풍년에 대한 감사와 기원의 제사를 지내는 풍습을 가졌다고 합니다.

 

3. 그 때 그 시절, 현충일은?

 

1956년 6월 6일

 

1956 6 6일 제 1회 현충일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대한 뉴스에 보도된 동작동 군국묘지에서 1956 6 6일 제 1회 현충일 기념식 모습 입니다.

 

 

당시의 기념식도 현재 진행되는 추념식과 다를 바 없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유가족, 시민 학생, 국군 장병 2만 여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보도하고 있어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전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하는 사람들을 잃은 국민들이 통곡하고 슬퍼하며 분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오래 되어버린 일이라 생각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모습일 수 있겠네요.

 

당시 1956년 6 6일자 동아일보 사설현충일과 국민의 결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추모하는 근() 9만의 영현(英顯)은 반공투쟁에서 민족의 영원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몸소 제물이 된 고귀한 희생임은 물론이다. 자유는 오직 생명과 피로써 이를 수호하려는 자에게만 귀속된다.”

 

1978년 6월 6일

 


(1978년 6월 6일 경향신문)

 

 

 

 

 

 

 

 

경향신문의 헤드라인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가 담겼습니다.

 

충의정신 살려 새 역사 창조, 우렁찬 전진 멈춰선 안돼

우리들의 오늘이 있는 것은 선인들의 애국애족의 충정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임을 항상 잊지 말고 다같이 가신임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머리 숙여 묵념하고 그 유가족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기풍을 더욱 북돋워 나가자

 

 4. 2009년 6월 6일, 지금의 현충일

 

현재 현충일 추념식은 매년 6 6 10,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열립니다. 추념식은 순국 선열,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후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추모 공연과 추념사가 있은 후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며 끝나게 됩니다.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http://www.mpva.go.kr/) 에 신청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석 할 수 있답니다.

올해 2009년 6월 6일, 현충일에도 어김없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전몰군경유족, 6.25 참전 우방국 사절, 각계 대표 등 약 5,000여명이 초대된 가운데 추념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내용출처:

대전일보 "현충일" (2006.06.02)

데일리안 "6월 6일 현충일의 유래 (2007.06.04) 

동아일보 "책갈피 속의 오늘, 1956년 현충일 제정"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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