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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들 같은데, 내가 가서 구해야지”

 

[사진출처 : 해군 Blue Paper ]

천안함 구조작전을 펼치던 도중 잠수병으로 목숨을 잃은 故한주호 준위(53)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숙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30일 오후 3시 20분쯤 함수 부분에서 작업을 하던 해군 특수전(UDT)요원 한주호 준위가

구조작업 도중 실신해 치료를 받는 도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열악한 구조 상황 속에서도 살신성인의 자세 보여 

 

실제 164명의 잠수대원이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조류와 시야때문에 사실상 구조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1일 잠수에 2일 휴식이라는 안전규정을 잘 아는 한 준위가 사흘 연속 잠수와 수색작업을 계속한 이유는  자식과 같은 전우들을 어떻게든 구하겠다는 일념 하에 자신의 몸을 던진 것입니다.

  

 

 [사진출처 : 로이터 및 뉴시스 / 구조작업 직전의 한주호 준위 ]

 

 

베테랑 해군 UDT요원 한주호 준위

 

故 한주호 준위는 수도공고를 졸업한 뒤 18세인 1975년 2월 하사로 입대해 준위에 오른 해군 특수전여단(UDT)의 요원으로 35년간 UDT와 일평생을 같이한 특수전의 전설로 불리던 베테랑 요원이었습니다.

한 준위는 미 해병단기과정 수료, 대 테러담당 폭발물처리대 중대장 등을 거치고 특수전여단 교육훈련대에서 18년간 교관으로 근무하는 등 현재 UDT 대원 가운데 한준위의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난 2009년 3월에는 청해부대 1진으로 문무대왕함을 타고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총 7차례에 걸쳐 해적을 퇴치하는 등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었습니다. 특히, 해적 공격 시 해적선에 직접 승선하는 용맹함을 보보여 후배 장병들에게 모범이 됐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해군 Blue Paper / 청해부대 근무중 사진]

 

 

 

한주호 준위에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사진출처 : 뉴시스 ]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인정신의 표상으로 삼는다는 의미에서 보국훈장 광복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 한 준위의 영결식은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엄수되며,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고 한주호 준위 추모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1290

 

 

 

 

 

 

  

*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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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해곤

    2011.10.1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문정답:2002년 2번문 정답:백마고지3용사 3번문정답:한주호

  2. 신해곤

    2011.10.1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2002년 2번:백마고지3용사 3번:한주호

  3. 2011.10.1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10.11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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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0.1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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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10.1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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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1.10.1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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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10.1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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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10.1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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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1.10.1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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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1.10.12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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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1.10.1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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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1.10.1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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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10.1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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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1.10.16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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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10.16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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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1.10.1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6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다소 바람이 불었고 봄날씨 치고는 추운날씨였지만,

안중근의사를 기억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추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추념식 현장 주요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생생한 영상으로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 현장을 만나보세요.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념식 /추모공연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념식 /정운찬총리 추모사 

 

 

2010-03-26 안중근의사 순국100주년 추념식 /평화대행진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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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안중근의사를 기억하다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주년 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위해, 동양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우리가 나라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조선을, 대한제국을, 동양평화를 사랑하셨던 안중근의사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조선 해주부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아명은 '응칠'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토마스(도마)였습니다. 흔히 '도마 안중근'이라고 할 때의 '도마'의 의미는 그의 세례명을 뜻합니다.


 

-31세 청년 안중근, 이토히로부미(이등박문)를 저격하다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1. 한국의 민황후를 시해한 죄요
 2. 고종를 폐위시킨 죄요
 3.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맺은 죄요
 4.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요
 5. 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6. 철도, 광산, 산림, 천택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요
 8. 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9. 교육을 방해한 죄요
 10.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11.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요
 12.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요
 13.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을 속인 죄요
 14.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15.일본 천황 폐하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이다.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토가 있으면 동양의 평화를 어지럽게 하고 한일간이 멀어지기 때문에 한국의 의병 중장의 자격으로 죄인을 처단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일 양국이 더 친밀해지고, 또 평화롭게 다스려지면 나아가서 오대주에도 모범이 돼 줄 것을 희망하고 있었다. 결코 나는 오해하고 죽인 것은 아니다.

 

안중근 의사는 정말 나라를 '열렬히' 사랑하셨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한 점 부끄럼없이 당당했던 안중근 의사의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안중근 의사 vs 안중근 장군?
최근 언론에서는 안중근 의사를 '안중근 장군'이라고 부르자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는 '안중근 장군실'이 마련되었고, 안중근 의사를 '의사' 대신 '장군'으로 부르자며 국회의원 128명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안의사가 스스로를 대한의군참모중장이라고 밝혀왔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장군'이라는 호칭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나라를 대표하는 군으로서의 모습을 중요시한다면 '장군'으로 호칭을 바꾸는 것이 맞을 수는 있습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군인인 '장군'에 비해서 '의사'는 다소 개인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가를 위해, 민족을 위해, 평화를 위해 한 목숨 바치셨던 그의 숭고한 정신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오히려 '의사'라는 호칭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국가보훈처의 김양 보훈처장 역시 "한해 장군이 60여명이 나오는데 큰 의의를 갖고 행동으로 옮긴 의사를 장군으로 칭한다는 것은 오히려 강등하는 것"이라며 장군 호칭을 반대하였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따르려는 후손들의 움직임, 어떠한 것이 맞는 일일까요?

급하게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좀 더 진지하고 깊게 안의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과제인 듯 합니다.

 

 

-아직도 유해 찾지 못해… 면목이 없는 대한국인 후손들
안중근 의사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들이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쳤습니다. 그 결과 2010년 우리는 대한국민으로서, 어느덧 G20 국가로의 성장까지 보여주는 '열정의' 대한민국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아직도 안의사의 유해는 고국땅을 밟지 못했습니다. 매우 안타깝고, 안의사를 뵐 면목이 없을 뿐입니다.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해발굴작업에 정부가 나서서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은 너무도 반갑기도 하고, '이제서야 이러한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 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안의사의 유해발굴작업과 관련 기업사업들에 힘을 기울이면 됩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일에 동참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비록 모든 국민이 안중근의사 유해발굴작업에 동참할 수는 없지만 그의 정신을 잊지 않고, 그가 남겨준 교훈을 통해 2010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 부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안중근의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료참조 :

http://ko.wikipedia.org/wiki/안중근

http://www.patrio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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