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5,406,148
  • Today | 1,383
  • Yesterday | 2,817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처 훈남훈녀 기자단 10기 김도헌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6’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입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조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에서의 승전을 기념하고 당시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되살림과 동시에, 현재와 미래 세대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낙동강승전기념관 전경


위 사진은 낙동강승전기념관의 전경입니다. 앞산공원 내부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함께 기념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에 위치한 전시실에서 6.25전쟁의 발발 배경에서부터 개전 초기의 상황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국군이 낙동강 방어선으로 구축하고 치열한 혈투를 벌여 승리한 후 유엔군과 함께 반격의 발판으로 삼았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당시의 사진과 무기류, 설명 패널, 조형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전시실 입구 모습


1층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곳 입구를 통해 2층 전시실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 1층 전시실 내부


첫 번째로 관람한 내용은 ‘6.25전쟁 배경과 발발’에 관한 내용입니다. 광복 이후부터 6.25전쟁 발발까지 한반도의 정세와 북한군의 남침 배경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1층 전시실 내부


다음으로는 모형도를 통해 낙동강 방어선과 주요 격전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 전투 역사를 볼 수 있는 전투지관


이곳에서는 낙동강의 전투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낙동강 격전지 10곳의 전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8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펼쳐졌던 화령장전투/ 안동전투/ 다부동전투/ 창녕·영산전투/ 마산서부반격전/ 기계·포항 쟁탈전/ 함안·마산 9월 공방전/ 영천전투/ 안강·포항전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낙동강 격전지 재연물을 관람하였습니다. 풍전등화 같았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다부동, 포항 등지에서 혈투를 벌였던 격전지를 디오라마를 통해 재연하고 있습니다. 당시 포항 전투에 참가한 학도병의 편지를 보고 마음이 숙연해졌는데요. 1층 관람을 모두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 2층 내부 전시실


2층 전시실에서는 유물을 관람하였습니다. 6.25전쟁당시 국군과 유엔군 및 북한군, 중공군이 사용하던 각종 총기류와 전투장비들이 실물 전시되어 있으며, 당시 기록들과 훈장 수여증서 같은 소중한 자료 외에 국군이 입었던 전투복과 군예복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 2층 추모실


이후 저는 추모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곳은 6.25전쟁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는 곳입니다.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에서 조국을 지켰던 영웅들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수백 개의 군번줄로 표현된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추모실에서 경건하고 바른 자세로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겨보았습니다. 이분들의 조국수호 정신을 잊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기리며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전관 내부


마지막으로 ‘비전관’으로 가 보았습니다. 6.25전쟁 이후 분단된 폐허의 땅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1953년 7월에 체결된 정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지금도 달리고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켰던 모든 분들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의 관람을 마치고 계단을 타고 내려오던 중 ‘좋은 전쟁이란 없고 나쁜 평화 또한 없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 하나로 6.25전쟁에서 용감히 싸워주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의 평화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전쟁의 참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이지만, 이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 참고자료

낙동강승전기념관 홈페이지 http://www.nakdongwar.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일대 지역을 사수했던 전투가 있습니다. 바로 영천지구전투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낙동강 방어선의 붕괴를 막아낸,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벌어진 9일 간의 치열했던 영천지구 전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열차를 타고 낙동강 전선으로 향하는 신병들 (출처: 국방일보)

 

1950년 6.25전쟁 발발 이후, 국군은 상대적인 전력의 열세로 북한군에 밀려 낙동강선까지 후퇴하였습니다. 이에 국군과 유엔군은 8월 초부터 마산-왜관-영덕에 이르는 낙동강 방어선을 형성하여 방어태세에 임했는데요.

 

▲ 전선에서 전투 중인 국군의 모습 (출처: 군포시민신문)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약 한 달여간 영천지역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에는 보현산지구 전투, 신녕 조림산지구 전투, 신녕 화산지구 전투 그리고 영천지구 전투가 있습니다. 영천 일대에서 일어난 전투들은 국군의 대승을 이뤄냈고, 낙동강 방어선의 붕괴를 막아 국군이 반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보현산지구 전투에서 국군은 무려 22일 동안 북한군의 공격을 견제했는데요. 이 전투는 영천지구 전투의 전초전으로 북한군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보다 국군의 공격 전환을 위한 준비단계였습니다.

 

▲ 영천전투 승리 직후 8사단 21연대 장교들의 모습 (출처: 국방일보)

 

신녕 조림산지구 전투, 신녕 화산지구 전투는 북한군의 공격 준비단계를 수포화시켰고, 국군의 사기를 충전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투들로 인해 사기가 충전된 국군은 그 힘을 영천지구 전투에서 발휘하여 영천 일대를 사수하고, 낙동강 전선을 지켜냄과 동시에 낙동강 일대까지 내려온 북한군으로부터 국군이 반격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9일 간의 공방전, 영천지구 전투

 

▲ 제2군단장 유재흥 준장(왼쪽) (출처: august 의 軍史世界 블로그)

 

1950년 9월 5일 벌어진 영천지구 전투는 북한군 제15사단이 5개 연대와 전차를 앞세워 국군을 향해 정면으로 돌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영천을 점령한 후 대구 또는 경주로 진격하겠다는 의도였는데요. 당시 제2군단장 유재흥 준장을 필두로 제8사단의 증원 부대들이 사수하고 있었던 영천 지역은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 점령당하고 맙니다.

 

영천은 대구와 포항의 중간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였는데요. 영천 지역을 통해 북한군이 대구로 진출하게 된다면 다부동 일대의 국군과 미군이 위험에 처해 낙동강 방어선 전체가 붕괴될 수 있고, 경주로 진출할 경우에는 부산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 영천지구 전투 모습 (출처: 비겐의 무기사진 전문 이글루입니다 블로그)


이에 국군은 7개 연대 병력과 곡사포, 대전차포 등의 중화기로 맞섰습니다. 포항 전선에 참여했던 10연대도 긴급히 원대에 복귀하여 작전에 참여했는데요. 제8사단장의 이성규 준장은 영천 북쪽에 21연대와 6사단의 16연대를 배치해 적의 보급로 및 퇴로를 차단시켰습니다. 또한 영천의 아화리와 유상리 일대를 방어하고 있던 북한군 1사단 16연대와 11연대를 공격했습니다. 2차례에 걸친 공방전 끝에 국군은 북한군 제15사단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 영천지구 전투의 의의

 

국군은 9일간의 공방전 끝에 영천을 탈환하는 동시에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습니다. 또한, 북한군 제15사단의 전차 및 화포 대부분을 파괴하고 노획하는 전과도 거두었는데요.

 

▲ 영천지구 전투 중 국군의 모습 (출처: 비겐의 무기사진 전문 이글루입니다 블로그)

 

이로 인해 북한군은 영천을 탈환하여 낙동강 전선을 무너뜨리고 부산까지 진격하기로 한 애초의 계획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 9월 공세에 실패하게 됩니다. 국군은 낙동강 전선에서의 마지막 대전투였던  영천지구전투에서의 승리를 계기로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영천지구전투를 기억하며

 

▲ 영천지구 전적비 (출처 : 국가보훈처 온라인 기자단)

 

1980년 10월 7일, 영천지구전투에서의 전몰 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영천지구 전적비가 건립되었습니다. 비문에 적혀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국의 운명을 건 갈림길에 적구의 무리들이 영천벌을 넘나드니 인과 철이 용용하는 전쟁터로 너, 나 뛰쳐나가 둑을 막아 내 고장을 지켰다. 저~ 기룡산은 이~ 금호강은 너의 용자를 길이 간직하리.”

 

9월, 치열했던 영천지구 전투와 전장에서 북한군과 맞서 싸운 호국영령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 참고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향토문화전자대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처 훈남훈녀 기자단 10기 김도헌입니다. 

저는 이번에 ‘2017 대구 달구벌보훈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달구벌 보훈문화제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시민·청소년에겐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지난 6월 10일(토)에 13:30분부터 19:00까지 대구 중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대구 달구벌 보훈문화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는 대구지방보훈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하는 대규모의 행사입니다.


대구 달구벌 보훈문화제의 행사내용은 크게 3가지(보훈문화공연, 보훈RPG게임, 체험부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생생한 행사의 현장에 대해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보훈RPG게임, 내 가까이 숨어있었던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행사의 내용은 바로 ‘보훈RPG게임’행사입니다. 아마 행사의 이름을 보면 호기심이 잔뜩 생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훈RPG게임이란 도심 속에서 호국보훈과 관련된 주제로 RPG게임(미션수행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지정된 미션장소(동성로, 감영공원, 약전골목 등)로 이동하여 하나씩 미션을 완료하며 최종미션까지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팀별로 진행되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지급되기도 하였습니다. 


13:30분부터 16:00까지 게임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보훈RPG게임 사전등록 모습


위 사진은 보훈RPG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팀별로 사전등록을 하는 모습입니다. 사전등록을 통하여 게임운영을 위해 필요한 물품인 지도, 미션게임XP카드, 티셔츠 등을 지급받았습니다. 


▲ 보훈RPG게임 출정식

                 

사전등록 시간이 끝나고 모든 팀이 모여 게임시작 전에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출정식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했던 모든 팀들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대구 시민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여러 팀들이 게임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들은 게임시작 전에 작전회의를 하기도 하였으며,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들려왔습니다.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은 대부분 중학생,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보훈RPG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다음세대에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은 더욱 커지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출정식이 끝나고 13:30분부터 16:00까지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진행 장소는 (구)대구지방병무청, 진골목, 2.28민주운동 집결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이상화 고택, 3.1만세운동길, 교육역사박물관 등이었는데요. 이렇듯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형식입니다. 저는 몇 개 팀을 쫓아다니며 옆에서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 미션진행 모습


위 사진은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에서의 미션진행 모습입니다. 보훈 RPG게임 티셔츠를 입고 미션완수를 위해 열심히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미션 장소에서 미션수행


지도를 보고 미션장소로 이동하던 팀은 드디어 미션장소를 발견하고 해당 장소만의 특별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장소에서는 ‘감자껍질’을 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션완료를 위한 적극적인 모습에 더위가 사라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 미션장소에서의 미션수행


다른 미션장소로 이동해보았습니다. 위 사진의 장소는 ‘이상화 고택’입니다. 

항일 문학가이자 대표 작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알려진 시인 이상화 선생의 업적을 보존하는 곳입니다. 이상화 선생은 지난 4월의 독립운동가로 지정되었던 청남 이상정 선생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는 분인데요. 이상화 선생 고택뿐만 아니라 다른 미션장소들도 대부분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곳에서는 퀴즈를 푸는 각 팀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6:00시부로 보훈RPG게임이 종료되었으며, 모든 팀들이 다시 행사장소로 돌아왔습니다.

보훈RPG운영본부에서는 각 팀들의 순위를 매겼으며, 결과가 나온 뒤 보훈RPG게임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보훈RPG게임 시상식 모습


총 3개의 팀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소정의 상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팀워크를 발휘하며 열심히 미션을 수행한 값진 결과를 얻는 순간이었습니다.


#호국보훈 관련 체험부스


보훈RPG게임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다른 행사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체험부스’입니다. 행사장이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몇 개의 체험부스가 있었습니다. 체험부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동부도서관, 50사단 등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사격체험 부스


위 사진은 50사단에서 운영하는 ‘사격체험’부스입니다. 페인트볼을 직접 쏴보며 사격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50사단 간부와 장병들의 친절한 안내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동부도서관 체험부스


다음으로 위 사진은 시립동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체험부스입니다. 사진에 나와 있듯이 직접 부채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은 18:0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위에 소개된 체험부스 외에도 다른 체험거리도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회식 및 문화공연 


보훈RPG게임과 체험부스가 마무리되고,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행사프로그램인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개회식 모습

위 사진은 대구 경원고등학교 주니어ROTC학생들이 주요 내빈 분들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 보훈의 꽃 세레머니


행사에 참여한 주요내빈분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서 보훈의 꽃에 물을 주는 장면입니다. 


▲ 풍선 날리기 세레머니


보훈의 꽃에 물을 주는 순간 다 같이 풍선을 하늘 위로 날렸습니다.

보훈의 꽃에 물을 주고 풍선을 하늘위로 날리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은 하나가 되고, 더 높이 올라감을 느꼈습니다. 


개회식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으로 문화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미8군 군악대, 대구시립예술단, 나라사랑시범학교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 미8군 군악대의 입장모습


첫 무대는 미8군 군악대가 꾸며줬습니다. 이들은 이날 공연을 위해 서울 용산에서 이곳 대구까지 달려왔다고 합니다. 


▲ 미8군 군악대 공연모습


미8군 군악대는 여러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미8군 군악대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저절로 박수를 치게 되고 즐거웠습니다. 


미 8군 군악대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대구시립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 분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 대구 시립예술단 공연

        

「2017 대구 달구벌 보훈문화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관람하며 저에게도 풍족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였습니다. 달구벌 보훈문화제는 여러 세대가 모여 순국선열들을 위한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세대가 통합된 달구벌보훈화제에서 미래도 무척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국가보훈처 제10기 훈남훈녀 김도헌 기자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카테고리 (4291)
알림-터[소식&공지사항] (342)
국가보훈처 소식 (274)
보훈행사일정 (65)
정책-터[보훈정책] (646)
훈훈한 보훈 정책 (417)
인포그래픽 (66)
카드뉴스 (68)
정책브리핑 (94)
궁금-터[호국보훈이야.. (948)
이달의 독립운동가 (100)
이달의 6·25전쟁 호.. (77)
독립 이야기 (392)
국가 수호 이야기 (136)
민주 이야기 (33)
웹툰 (209)
훈훈-터[온라인기자단] (1866)
훈남훈녀 온라인기자단 (1859)
얻을-터[이벤트&이야기] (479)
훈터 이벤트 (342)
보훈 퀴즈의 신 (135)
금주의 인기 포스트
웹툰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_ 강우규 의사
12월의 독립운동가 - 김치보 선생
12월의 전쟁영웅 - 감봉룡 경찰 경감
[제10기 훈남훈녀 기자단 팀미션 - 2조]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를 기억합시다
국가보훈처 동영상
문재인 대통령과 식사하고 올림픽도 직접 보고! 아이디어 올림픽에 지금 도전하세요!
청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