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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혹시 3월의 넷째 금요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서해 수역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로 인하여 서해를, 나라를 수호하다가 순국하신 호국영웅 분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입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앞으로 우리에게 국가의 안보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날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6·25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은 해군 제56함 피격, 청와대 기습 사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제 1,2 연평해전 등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곧 며칠 뒤인 3월 24일에 열릴 ‘제 2회 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북한의 도발에 주목하여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그리고 ‘연평도 포격 사건’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느껴보기 위하여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 가보았습니다.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참수리 357호정

(전쟁기념관에 실제 2002년 제2차 연평해전에 참전했던 

고속정 참수리 357실물과 같이 제작되어서 전시되어 있는 모습) 


이렇게 직접 실물과 똑같이 제작되어 있는 고속정와 마주하고, 또 피탄 흔적까지 두 눈으로 확인하니 실제로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 중이라는, 전쟁이 종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감이 났습니다. 


▲하모니카(좌), 훈장(우)


위와 같이 전시된 전사한 호국영웅 분들의 물건은 전쟁에 대해, 그리고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에 대해 직접 마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호국영웅 분들이 생전에 직접 쓰시던 물건과, 훈장을 보며 순간적으로 숙연해졌는데요. 목숨 바쳐 나라를 수호한 국군장병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에 걸맞는 예우를 하는 것과, 그들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이익이 점철된 북방 한계선(NLL)을 사이에 둔 채 21세기 전후로 급격하게 남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던 상태에서, 2010년만큼 큰 충격을 연달아 주었던 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때의 두려움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들과 대치한 호국영웅 분들의 마음을, 저는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습니다.


2010년 3월 26일에는 해군 장병 46명이 전사하고, 구조 작업 중 한주호 준위가 사망했던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 8개월 만에 최초로 민간인을 대상으로 했던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있어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기습 포격 때문에 민간인 2명과 우리 장병 2명이 전사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이러한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국민의 안보의지를 결집시키고자 제정되었는데요. 이 날이 더욱 범국민적인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모두의 관심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있을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저희 온라인 기자단 취재 기자님들의 기사 또한 기대를 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지키며 고생하고 있을 국군장병들께 존경을 표하고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셨던 분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호국 추모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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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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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봉균

    2017.03.19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장병들의 애도를 표합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늘 잊지않을께요.~~

  2. 역사가좋다

    2017.03.1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응당 잊지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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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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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3.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아자루비아

    2017.03.1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 향기

    2017.03.20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치며 희생하신 분들의 애국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녀들에게 이 정신을 가르치고 지켜나가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유족들을 위로하고 충분한 보상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호광

    2017.03.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군사적 대비없이 북괴와 공산주의자들을 섬멸할수 없으나 작금의 사태를 보며 안타까움 금할갈 없습니다. 살아있는 날까지 국가의 안보에 동참 하겠습니다.

  6. 호호

    2017.03.2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평해전의 용사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고 기억하겠습니다

  7. 2017.03.21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이용자

    2017.03.2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위해 군복무 하다가
    군사협정을 무시한 북한의 공격으로 희생된 젊은 청년들이여!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잘못되어가는 학교안보교육이 어서 깨어나기를 기원합니다.

  9. 2017.03.2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활동가

    2017.03.2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대한민국을 지켜수소서

  11. 2017.03.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7.03.2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이동기

    2017.03.2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바다를 지켜주는 당신들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14. 2017.03.2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03.2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03.27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그리스도인

    2017.03.2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국민의 영웅 들 입니다 진정학 그들 이 있기에 국민들 이 편히 안전하게 일상 에 전념합니다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18. 시골사람

    2017.03.27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그대들 꽃다운 나이에 살신성인의 희생정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그대들의 귀하고 귀한 희생은 그 무엇보다 빛나고 귀한 사랑으로 조국을 위하여 초개같이 목숨을 던진 숭고한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천안함 46용사는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19. 김선애

    2017.03.2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헛되지 않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 남이장군사당

    2017.03.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민의비군사적대비철저

  21. 김원표

    2017.03.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훈터 여러분. 3월에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특히, 서해에서 자행된 북한군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로 인해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작년 3월,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차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할 수 있는 “북한 도발 상기행사” 필요에 따라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고「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공포하였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올해로 2주년을 맞게 되는데요. 이번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은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4일(금) 오전 10시에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북한이 어선 보호를 핑계로 NLL를 침범하여 우리 군을 공격하다 우리 군의 강력한 화력으로 인해 후퇴한 제1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 북한의 NLL 침범과 일방적인 선제 도발로 인해 발생한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으로 인해 바뀐 교전규칙으로 인해 큰 피해 없이 북한군을 격퇴했던 대청해전(2009년 11월 10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우리군 희생자가 발생한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과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6‧25전쟁 이후 민간인이 최초로 사망한 연평도 포격 도발(2010년 11월 23일)이 발생하여 우리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 사건들 외에도 북한은 호시탐탐 서해를 노리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출처: 해군자료실)


북한이 서해에서 자행한 수차례의 도발로 인해 수많은 우리 국군장병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고, 우리 국민의 안보 의지를 하나로 모을 때입니다.


▲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출처: 국방부 블로그)


국가를 지키기 위해 서해에서 꽃처럼 피고 진 호국영웅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우리의 안보 의지를 다지는 데 한 발짝 다가서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그들의 넋을 기려보는 것을 어떨까요? 이처럼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살 수 있게 해준 그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반드시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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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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