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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2017년도가 약 3주정도 남았네요. 한 해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가오는 2018년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월의 독립운동가 소식을 들려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어느덧 내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네요.

 

지난 12월 11일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2018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총 13명으로 의병장, 3.1운동 학생지도자, 북로군정서 부총재, 부부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분들입니다.
과연 어떤 분들이 선정되었을까요? 지금부터 201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분들의 공훈에서 그들의 헌신이 느껴집니다. 그 중 몇 분의 공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독립운동의 숨은 조력자! 임시정부를 후원한 선교사
1월의 독립운동가 조지 애쉬모어 피치 선생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조지 애쉬모어 피치 선생은 미국에 설립된 한인구제회와 상하이에 설립된 한인 학교를 위해 모금활동을 하였습니다. 1932년 윤봉길 의사 의거 이후 김구 선생 등에게 은신 장소를 제공하였고, 부인 제랄딘과 함께 미국과 중국에서 우리나라 임시 정부 승인을 위해 노력한 인물입니다.

 

 

# 가족과 함께한 독립운동, 독립운동 명문가를 이루다
5월의 독립운동가 신건식·오건해 선생

 


5월의 독립운동가, 신건식·오건해 선생은 부부 독립운동가입니다. 신건식 선생은 임시의정원 의원을 지낸 후 임시정부 재무부에서 주로 활동하였고, 오건해 선생은 한국 여성동맹 창립에 이바지했고 해방까지 한국 독립당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 임시정부를 지키며 독립의 토대를 마련한 여성독립운동가
7월의 독립운동가 연미당 선생

 


2018년 탄신 110주년을 맞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연미당 선생은 부부·부녀 독립운동가입니다. 선생은 김구 선생의 비서인 엄항섭 선생과 결혼했고, 연병환 선생의 딸이자 연병호 선생의 조카입니다.


연미당 선생은 임시정부와 중국 국민당의 협조로 방송을 통해 항일의식 고취와 여성 계몽을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선생은 1930년 상해 한인여자청년동맹의 임시위원을 맡았고, 1938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서 선전 및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 북로군정서를 조직, 청산리 대첩 승리를 일궈낸 대종교 지도자
8월의 독립운동가 김교헌 선생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교헌 선생은 대종교의 2대 교주였습니다. 선생은 1919년 2월 중국, 러시아, 미주 지역 대표가 서명한 대한독립선언에 39인 중 1인이었습니다. 또한, 김교헌 선생은「신단민사」등을 저술하여 단군을 중심으로 하는 민족주체 역사관을 정립하였습니다.

 

 

# 광복을 눈앞에 두고 옥사 순국한 한국애국단원
12월의 독립운동가 유상근 선생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유상근 선생은 상해 한국교민단 의경대에 복무하고 한인애국단 설립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대련에서 일제 고관의 폭살을 계획하던 중 체포된 선생은 안타깝게도 광복을 하루 앞둔 1945년 8월 14일, 여순 감옥에서 옥사 순국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무장투쟁을 전개한 김규면 선생, 서울에서 3.1만세운동을 이끌었던 김원벽 선생, 임시정부의 재무차장을 지낸 윤현진 선생, 애국정신과 교육을 강조한 미주 한인사회 지도자 이대위 선생,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참모처장을 지낸 대한민국 공군 창설의 주역인 최용덕 선생, 북로군정서 부총재 현천묵 선생, 호남창의대 의병장을 지낸 조경환 선생이 2018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분들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다음 등의 대형포털 사이트에 매월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열전을 게시하고, 학교·지자체 등에 찾아가는 학술강연회와, 독립기념관과 서대문 형문소역사관에서 기획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의 학교·도서관·지자체 등에 포스터를 게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청소년 등 미래 세대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저희 국가보훈처의 SNS 채널에서도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201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다가오는 2018년도 저희 국가보훈처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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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식

    2017.12.1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처 '이달의 보훈인물' 카페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역사·문화·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네스카페, 김준식입니다.

    훈남훈녀 님의 말씀처럼 정말 올해 1월의 인물 소개 포스팅을 접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벌써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자 명단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제가 그동안 월말이면 다음 달 선정인물 관련 자료를 기다리며 긴장감과 함께 초조함까지 느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1년이 지났다는 뜻이 되네요. 이럴 때 보면 시간이 너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년에도 13명의 독립운동가 분들의 업적을 배워가며 나라사랑의 정신을 더욱 꽃 피울 수 있게 되어 저로서는 굉장히 영광인 가운데, 이 13명의 독립운동가 중 3명(6월 이대위 선생, 9월 최용덕 장군, 11월 조경환 의병장)이 실제 저의 추천으로 선정되셔서 저의 관심이 빛을 보는 것 같아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훈터 블로그를 통해서 내년에 선정되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자 분들을 소개하며 네티즌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가교 역할을 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리며, 한편으로는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함께 선정자 명단이 발표된 내년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자 소개 포스팅은 언제 쯤 올라오게 되는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그럼 항상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저의 글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7. 12. 13. 수요일 밤 10시 50분. 충남 아산에서 '역사·문화·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네스카페, 김준식 드림.

 

“동섣달 꽃과 같은
 얼음 아래
 다시 한 마리 잉어와 같은
 조선 청년“

 

1984년 발간되었던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에서 정지용 시인이 윤동주를 묘사한 글귀입니다. 식민지 조선의 순수한 청년이었던 윤동주를 가장 잘 표현한 한마디라고 생각됩니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중국 길림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36년 중국 동삼성 소재 민족학교인 명동학교를 졸업한 후 광명중학교에 진학하여 시를 통한 항일민족정신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광명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윤동주 시인은 1938년에 고종사촌 송몽규와 함께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조국의 독립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서시(序詩)>·<별 헤는 밤>·<무서운 시간>·<또다른 고향> 등 많은 항일민족시를 발표하면서 우리 민족의 항일 정신을 고취하였습니다.


 

▲ 단풍으로 물든 시인의 언덕

 

이번 기사에서는 윤동주의 작품세계와 애국심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윤동주 문학관으로 떠나 볼까요?

 

▲ 윤동주 문학관의 모습

 

3호선 경복궁역을 나와 버스(7212번)를 타고 올라오면 인왕산 자락에 있는 윤동주문학관이 보입니다. 왜 이곳에 윤동주문학관이 있는 것일까요?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윤동주는 종종 인왕산에 올라 시상과 감정을 구상하고, 다듬곤 했습니다.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 그의 대표작들이 이 시기에 쓰였다고 합니다.

 

이런 인연으로 종로구는 2012년에, 인왕산 자락에 벼려져 있던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하여 윤동주문학관을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국가총동원법을 적용하여 한민족 전체를 전시총동원체제의 수렁으로 몰아넣던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한 윤동주 시인의 고뇌는 나날이 깊어갔습니다. 이 때 그가 쓴 시 <자화상>에는 식민지 지식인이 겪어야 했던 갈등이 짙게 배어 있지요. 잠시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을 감상해 보시죠.

 

자화상(自畵像)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엽서집니다.
도로가 들여다 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윤동주문학관은 시 ‘자화상’을 모티브로 하여 건립되었습니다. 문학관은 ‘시인채’, ‘열린 우물’, ‘닫힌 우물’ 이렇게 3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인채는 인간 윤동주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시인의 일생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배열한 사진 자료들과 함께 친필원고 영인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고에 쓰인 글귀들과 끄적인 낙서들을 보며 그가 식민지 현실에 얼마나 고뇌에 차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인채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관람 시 참고하세요!

 

제2전시실인 열린 우물로 가시면 뻥 뚫린 천장 위로 파란 하늘이 여러분을 맞이해줄 것입니다. 열린 우물은 윤동주의 시 ‘자화상’에 등장하는 우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용도 폐기된 물탱크의 윗부분을 개방하여 만든 것입니다. 제2전시실인 열린 우물을 지나면 제3전시실인 닫힌 우물로 이어집니다.

 

▲ 열린 우물의 모습. 제3전시실로 이어진다.

 

 ▲ 열린 우물에서 고개를 들어 위를 보자. 아름다운 하늘을 만끽할 수 있을지니.

 

닫힌 우물은 열린 우물과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닫힌 우물은 열린 우물과 달리 빛이 조금 새어 들어오는 작은 구멍을 제외하고서는 사방과 위아래가 모두 막혀 있어 굉장히 어둡습니다. 이곳은 침묵·사색하는 공간으로, 또 하나의 용도 폐기된 물탱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시인의 일생과 정신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기개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닫힌 우물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덕에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상 속에서 낭송되는 ‘서시’가 아름다웠습니다.

 

▲ 닫힌 우물에서 상영되는 영상 中 ‘서시’.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서시

 

윤동주 /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는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견주어 노래한 민족 시인이었습니다.
1942년 경도(京都)에 있는 동지사(同志社)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한 이후, 윤동주 시인은 송몽규·장성언 등과 만나 일제의 징병제를 반대하여 저항정신을 담은 시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민족적 문학관을 확립하는데 힘썼습니다.
1943년 7월,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윤동주 시인은 송몽규 등과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조선인 유학생을 모아놓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이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1944년 3월 31일, 경도지방재판소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르던 중 옥중에서 순국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의 시에 남아 있는 따뜻한 울림은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숨쉬는 듯합니다. 오늘, 그의 시를 읽으며 윤동주 시인을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참고사이트
종로문화재단-윤동주문학관 https://www.jfac.or.kr/site/main/content/yoondj01
공훈록 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4974&ipp=10000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499&cid=59011&categoryId=5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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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분은 ‘노인들의 의열투쟁을 이끈 독립운동 지도자’, 김치보 선생입니다.


김치보 선생은 1859년 9월 17일, 평양에서 출생하여 1908년 경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습니다. 이후 선생은 대한노인동맹단 단장을 지내며, 단원이었던 강우규 의사의 조선 총독 사이토 폭살 의거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한 선생은 현지에서 덕창국이라는 한약방을 운영하였습니다. 덕창국은 독립운동가들에게 사랑방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 김치보 선생


이후 김치보 선생은 1909년, 국민회 블라디보스토크 지방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같은 해 4월, 선생은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인 청년돈의회의 회장을 맡아 활동하며 교육활동에 힘을 쏟았습니다. 


▲ 1920년대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 집단 거주지, 신한촌의 모습

(출처: 독립기념관)


1910년 8월 경술국치 이후, 러시아 연해주에서는 ‘합병’의 무효를 선언하고 병탄 반대 투쟁을 전개하기 위한 성명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김치보 선생은 성명회의 병탄조약 원천무효 선언서에 서명하였고, 1911년에 권업회에 참여하여 통신부장에 선임되었습니다. 


▲ 권업신문 (출처: 독립기념관)


김치보 선생은 1919년 2월 대한국민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3.1운동의 소식이 들려오자 연해주 일대에서 대규모 만세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 대한노인동맹단 명부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선생은 1919년 3월 대한노인동맹단 단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노인동맹단은 40세 이상 70세 미만의 노인들로 결성되어 실전에 참여하는 청년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활동 방침이었습니다. 


단장인 김치보 선생을 필두로 한 노인동맹단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총영사관에 독립요구서를 제출하였고, 단원이었던 강우규 의사를 1919년 9월에 국내에 파견하였습니다. 강우규 의사는 새로 부임하는 조선 총독 사이토에게 폭탄을 던져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고, 국내외 한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 강우규 의사 동상 (출처: 중구문화재청 홈페이지)


이후 1922년 4월, 김치보 선생은 해삼위천도교교구장 고문자격으로 귀국하여 최시형 선생의 아들 최동희를 만나 고려혁명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선생의 행적은 1924년 3월까지 확인되나 이후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 김치보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어느덧 12월,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국외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12월의 독립운동가, 김치보 선생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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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식

    2017.12.0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역사·문화·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으로, 국가보훈처 '이달의 보훈인물' 카페의 고문을 맡고 있는 네스카페, 김준식입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 된 가운데, 올 한 해도 훈터에서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와 '이달의 전쟁영웅' 선정자 분들의 업적을 월별로 잘 정리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달의 보훈인물' 선정은 계속 되겠지만, 내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정보를 통해 보훈 분야를 바탕으로 한 네티즌 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럼 모든 보훈처 관계자 분들께서도 항상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제 짧은 인사를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7. 12. 4.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나라를 사랑하는 대학생, 김준식 드림.

    ※ 그리고, 저는 최근 보훈처의 한 홍보 매체를 통해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전쟁영웅 선정 결과를 확인했는데요. 혹시 훈터 블로그에서는 언제 쯤이면 이 분들의 업적을 종합적으로 다룬 포스팅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대한민국 훈남훈녀 2017.12.0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준식 님^^
      늘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2018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전쟁영웅 포스트는 12월 중순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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