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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은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제72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하여 8월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6박 7일간 사적지 탐방 등의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는 광복 50주년이었던 1995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이 행사에 초청되시는 후손 분들은 대부분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의 영향으로, 현지에서 출생ㆍ성장하여 그동안 대한민국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입니다.

 

▲ 2016년 개최되었던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출처: 국가보훈처)

 

올해 국가보훈처는 6개국에서 38명(미국 23명, 중국 2명, 캐나다 5명, 호주 2명, 러시아 3명, 카자흐스탄 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하였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독립유공자(올리버 알 에비슨, 윌리엄 에이 린튼)와 여성 독립유공자(홍애시덕, 임성실), 부부 독립유공자(안창호 선생 배우자 이혜련, 김성권 선생 배우자 강혜원 선생) 후손을 발굴하여 특별 초청하였습니다.

 

다음 파일에서 22명 독립유공자의 약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약력.hwp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방문 당시 모습 (출처: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모시고 6박 7일 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헌화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비무장 지대 등을 방문하여 애국의 숨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6박 7일 간의 방한 행사 중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8월 15일(화)에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안창호 선생 손자 ‘로버트 안’과 손자부 ‘헨렌 안’은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오전 12시 힐튼 호텔에서 오찬 행사를 주최하여 외국 현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생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로ㆍ격려할 계획입니다. 이날 오찬 행사에서는 외국인 독립 유공자 “윌리엄 에이 린튼(William A. Linton)”의 후손인 “조셉 린튼 바우먼(Joseph Linton Bowman)”이 애국가 독창으로 린튼가(家)의 대를 이은 대한민국 사랑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 독립기념관 방문 당시 모습 (출처: 국가보훈처)

 

이번 행사를 통해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서려 있는 선조들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역사의 현장을 돌아봄으로써, 광복의 의미와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온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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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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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ㆍ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분들에게 훈장을 수여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독립유공자 포상은 단지 유공자 개인을 선양한다는 차원을 넘어,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한다는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역사의식과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주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2017년 8월)까지 포상을 받은 전체 독립유공자는 14,651명입니다.

 

▲ 독립유공자 포상 현황 (출처 : 국가보훈처)

 

그러나 이 중 아직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5,469개의 훈장이 있습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으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지 못한 것인데요.

 

독립운동을 하며 일제의 감시와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명으로 활동한 경우와, 제적부상 본적ㆍ주소 등이 정확히 확인 되지 않은 경우, 그리고 제적부가 소실된 경우 등의 이유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드리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

 

포상된 유공자 정보와 훈장 미전수자 명부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 사료관(http://e-gonghun.mpva.go.kr/user/RewardDisList.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단에 등록된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경우, 국가보훈처로 후손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족보, 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당안ㆍ호구부(중국), 출생ㆍ사망증명서 등 독립유공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국가보훈처로 제출하면 후손 확인 후 훈장을 전수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044-202-5457)로 문의해주세요.

 

▲ 위 이미지 클릭시 후손확인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명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전하지 못한 5,469개 훈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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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그에 대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 받은 독립유공자. 이들을 포상하여 그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정부는 독립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포상은 단지 유공자 개인을 선양한다는 차원을 넘어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한다는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 역사의식과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주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현재까지 전체 독립유공자는 14,562명에 달합니다. 



또한 공훈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기지 위해 정부가 나서서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적을 인정받아 포상이 되었지만, 그 훈장이 아직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요. 


독립 운동의 공훈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달되지 못한 5237개의 훈장이 바로 그 경우입니다. 


과거 독립운동 시절 일제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명으로 활동한 경우, 제적부상 본적․주소 등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경우, 제적부가 소실된 경우 등의 이유로 후손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가유공자 훈장을 서훈하고 있는 모(사진출처: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에서는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를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 및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긍심 고취와 유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참여가 정말 중요한데요. 


 포상된 유공자 정보와 훈장 미전수자 명부는 국가보훈처 및 국가보훈처 공훈전자 사료관(http://e-gonghun.mpva.go.kr/user/index.do)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명단에 등록된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경우, 국가보훈처로 후손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족보, 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당안•호구부(중국), 출생•사망증명서 등 독립유공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국가보훈처로 제출하면 후손 확인 후 훈장을 전수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처 공훈심사과 (☎044-202-5457)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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