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6,252,420
  • Today | 69
  • Yesterday | 954

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길고 긴 무더위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더위에 지친 여러분께 귀가 솔깃해질 만한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 2차 참가자를 모집했던 ‘2018년도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제3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어느덧 세 번째를 맞게 된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은 미래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1, 2차 때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들은 지금 신청해주세요!


<탐방 개요>


○ 대상: 국내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 ※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

○ 인원: 20명 내외

○ 탐방기간: 2018.10.30.(화) ~ 2018.11.3.(토) (4박 5일)

○ 탐방지역: 중국 (상해, 항주, 중경 등)


※ 상세 일정 다운로드 ▽

[상세일정]2018년 제3차 대항생 국외운동사적지 탐방.hwp


○ 참가비 : 1인당 300,000원


<참가 신청>


○ 신청기간 : 2018. 8. 20.(월) ~ 2018. 9. 10.(월) 18:00 까지 (기한엄수)

○ 제출서류 : ①자기소개서 1부 (첨부파일 붙임2), ②재학(휴학)증명서 1부

○ 제출방법 : 이메일 제출(travel411@naver.com) ※ 우편 접수 불가 

※ 메일 제목 양식 : [탐방신청] 성명, 생년월일 / 파일 제목 양식 : 성명, 생년월일

○ 참가제한 : 만성질환이 있거나 장거리 여행 시 건강에 지장이 있는 자


<참가자 발표>


○ 일시 : 2018. 9. 18.(화)

○ 장소 :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www.mpva.go.kr ,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 http;//edu.mpva.go.kr


<선발 방법>


○ 선발위원회 구성(외부 2, 내부 1)

○ 제출된 자기소개서 등을 심사기준에 의하여 심사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블라인드 심사 실시)

* 심사기준 : 내용의 충실성(40%), 적극성(30%), 지원동기(30%)

* 가점(5%) 부여 : 1) 독립유공자 후손 2)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유가족

* 선발제외 : 국가보훈처 주관 국외독립운동 사적지탐방 참가자 및 참가 예정자 제외

* 심사결과 및 점수는 공개하지 않음


<참고 사항>


 ○ 탐방 일정 및 탐방 코스는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동 가능

 ○ 탐방 후 참가자 전원 소감문 제출 및 만족도 조사 응답 필수

 ○ 제출된 신청서 및 관련서류는 일체 반환 불가

 ○ 여권사본 제출 : 참가자 선발 후 별도 통보

 ○ 참가비 입금 : 참가자 선발 후 입금계좌 추후 통보

 ○ 자기소개서는 [붙임 2] 서식의 한글(.HWP)파일로 작성 (서식 준수 요망)

 ○ 재학(휴학)증명서는 jpeg·png 등 사진 파일 또는 PDF 파일로 송부 

 ○ 탐방완료 후 탐방확인서 발급가능 (희망자 자기소개서 작성시 체크표시)


<문의>




이번 제3차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상해 임시정부청사 방문을 시작으로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 독립운동가 이동녕 거주지 터, 중경 광복군 총사령부 터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외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볼 수 있는 뜻 깊은 프로그램! 의미와 재미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붙임2) ▽

[공고문]2018년 제3차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참가자 모집.hwp


※ 제출처 (이메일) ▽

travel411@naver.com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가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 명문가’라 하면, 여러분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본들이 여섯 형제가 만주로 이주하여 무장투쟁의 토양을 다지는 등 독립운동에 힘쓴 우당 이회영 일가를 떠올리실 텐데요.


만주에 이회영 선생 가문이 있었다면, 미주 지역에는 강명화 애국지사의 가문이 있었습니다.

강명화 애국지사의 가문은 본인, 아들, 사위 등 총 8명이 독립운동 포상을 받은 미주 지역 최대 독립운동 명문가입니다.


▲ 강명화 애국지사 일가의 가계도


# 훈장전수,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을까요?


국가보훈처는 오는 8월 14일, 미주 지역 최대의 독립운동 명문가인 강명화 애국지사 가문에 미전수 훈장을 전수합니다.

강명화 지사의 아들 강영대, 강영문, 강영삼 형제는 직계 비속이 없어 그간 훈장이 전수되지 못했는데요.


▲ 1931년 시카고에서, 강영각·강영문·강영소 형제


2018년 2월, 양인집 님(강명화 지사의 외증손)은 강영각(강명화 지사의 5남) 선생의 딸 수잔 강 님의 뜻에 따라 국가보훈처에 자료를 기증하고자 했고, 이 과정에서 후손의 소재가 확인되어 미전수 훈장을 전수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4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강영대, 강영문, 강영삼 님의 훈장을 그들의 조카인 수잔 강 님에게 전수합니다.

 

# 강명화 일가의 독립정신, 유품에서 전해지다


수잔 강 님은 1997년 건국포장을 수여받은 강영각 선생의 딸입니다. 그는 제73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는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에 참석하고, 8월 13일 부친의 독립운동사를 엿볼 수 있는 유품 400여점을 독립기념관에 기증합니다.


▲ 8월 13일, 수잔 강(우측)씨는 독립기념관에 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유품 40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독립기념관에 영구히 기증되는 자료로는 1920~30 활동인물 사진첩 2권(330여점), 강영각 선생이 발행인·주필로 참여한 신문 <The Young Korean>, <The American Korean>의 원본(59점)이 있습니다. 

강영각 선생의 유품은 영구보존처리를 거치고 기획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 미국에 독립을 위한 도움을 호소하자는 기사가 보도된 The Young Korean (1922년 1월 7일자)


# 강명화 애국지사 가문의 빛나는 독립운동


1905년 하와이로 노동이민을 떠났던 강명화 지사와 그 일가. 강명화 지사와 그의 가족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직된 항일운동단체인 공립협회, 미주지역 항일결사체인 대한인국민회에서 주요한 직책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 지속적으로 독립자금을 지원했습니다.


▲ 공립협회의 기관지였던 공립신보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부친 강명화 선생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대의회 의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독립자금을 지원했고 그 공로로 2012년에 애족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부친과 마찬가지로 공립협회에서 활동하고, 대한인국민회 결성에 기여한 장남 강영대 선생은 수차례에 걸쳐 큰 액수의 독립자금을 지원했는데요. 그에게는 2013년 애족장이 수여됐습니다.


▲ 대한인국민회 연무부가 사업을 확장하여 결성한 국민국단의 요원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항일단체인 에와친목회를 조직하고 신한민보사 편집장, 독립신문사 하와이 지국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독립자금을 지원한 차남 강영소 선생에게는 2011년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또, 노백린 선생이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비행사양성학교에서 활동하고 오하이오 주에서 대한인국민회에 참여한 3남 강영문 선생에게는 2012년에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 


▲ 강명화. 강영소, 강영문, 강영소 선생의 이름이 기재된 강영각 선생의 흥사단 이력서


4남 강영상 선생은 2013년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는데요. 그는 대한인국민회 오하이오주 지방회의 발기인이었고, 역시 독립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강영각 선생은 강명화 지사의 5남으로, 『국민보』의 영문주필로 활동하는 등 20여 년간 독립운동에 힘썼습니다.


▲ 대한인국민회가 발행한 의연금 증서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양우조 선생은 강명화 지사의 사위로, 1963년 독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한국국민당을 창립하고, 한국광복진선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했으며, 아내인 최선화 선생은 한국독립당의 일원이었으며, 임시정부 한국혁명 여성동맹 결성 준비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여성·청소년의 계몽에 힘쓴 그에게는 1991년 애국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이처럼 가족 8명이 독립유공자로서 포상 받은 강명화 애국지사의 가문은 미주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독립운동 명문가입니다. 



▲ 8월 13일, 자료 기증식 이후 기증된 자료를 둘러보는 참석자들


국가보훈처는 정부주도의 독립유공자 발굴 포상이 증가함에 따라,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더 늦기 전에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운동이 가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며,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73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손님들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바로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인데요. 국가보훈처는 8월 12일(일)부터 18일(토)까지 6박 7일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를 개최합니다.


▲ 작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는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의 영향으로 현지에서 출생․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을 초청하는 행사로, 광복 50주년이었던 1995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 대를 잇는 대한민국 사랑,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


이번 행사에는 6개국 4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방한합니다. 올해는 특히 특별주기를 앞둔 독립운동가 후손 및 외국인 독립운동가·부부독립운동가 후손, 미주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후손, 그리고 한 번도 초청되지 않았던 국가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초청되어 그 의미를 더합니다. 


< 특별 초청자 >

·(특별주기) 안중근(’19년 의거 110주년) 후손 : 토니안(증손자), 앤디리(외증손자)

·(미주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강명화(일가 8명 독립운동가) 후손

  : 수잔강(손녀), 마이클레이(손서)

·(외국인 독립운동가) 조지애쉬모어피치(미국) 후손 : 로버트피치(아들), 데이비드피치(손자)

  저보성(중국) 후손 : 저문배(증손녀), 송위상(증손서)

·(부부독립운동가) 오영선·이의순 후손 : 오배영(손자), 성휘홍(손부), 후리나(증손녀)

  장현근·신정숙 후손 : 장미라(손녀), 김성규(손서), 김브랜든제니(증손자)

·(최초 초청국가, 브라질) 임평 후손 : 임관택(자녀), 임호(손자)


먼저 2019년에 의거 110주년을 맞는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방한하는데요. 안중근 의사는 삼흥학교, 돈의학교를 설립하여 인재교육에 힘쓰고, 1909년 단지동맹을 결성한 후 10월에 하얼빈역에서 의거를 일으킨 독립운동가입니다.


▲ 미주 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강명화 선생의 가족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가문 일가가 미국 전역에서 독립운동을 하여 8명의 독립유공자를 낳은 미주 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강명화 선생의 후손이 참여합니다. 강명화 선생의 아들 중 3명(강영대, 강영문, 강영상)은 직계 후손이 없어 훈장이 전수되지 못했는데요. 이번 초청행사로 방한하는 후손에게 훈장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 조지 애쉬모어 피치 선생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힘쓴 조지 애쉬모어 피치(미국)와 저보성(중국)의 후손도 방한하는데요. 조지 애쉬모어 피치는 윤봉길 의사 의거 이후 김구 일행을 보호하고, 1940년대 중국 정부에 임시정부 승인을 호소하였으며 올해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보성은 중국의 정치가이자 사회활동가로 신해혁명 이후 항일 투쟁 활동을 하였으며,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의 신변보호에 앞장섰던 분입니다. 


▲ 오영선, 이의순 부부 독립운동가의 가족사진


부부가 함께 독립운동을 펼친 오영순·이의순선생, 장현근·신정숙 선생의 후손도 초청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한 번도 초청되지 않았던 국가, 브라질에 거주하는 임평 선생의 후손이 방한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예정인데요. 임평 선생은 1929년 광주학생운동 당시 서울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하였으며, 광복군 작전에 참가하기도 한 독립운동가입니다.


#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어떤 일정을 함께 할까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기념관 견학, 비무장지대(DMZ) 방문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 및 분단과 화합의 역사,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정부수립 70년 기념 특별전’을 관람하여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의 발자취를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 2017년에 독립기념관을 찾았던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


16일(목) 국가보훈처에서 준비한 환송 만찬에서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현지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생활하는 후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또 만찬장에서는 청소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맹세문을 낭독하여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독립유공자 약력

[참고]독립유공자 약력(25명)_2018년.hwp


국가보훈처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 많은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하여 국민과 재외동포가 하나 되는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 독립유공자 후손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방문하는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환영해주세요!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카테고리 (4291)
알림-터[소식&공지사항] (342)
국가보훈처 소식 (274)
보훈행사일정 (65)
정책-터[보훈정책] (646)
훈훈한 보훈 정책 (417)
인포그래픽 (66)
카드뉴스 (68)
정책브리핑 (94)
궁금-터[호국보훈이야.. (948)
이달의 독립운동가 (100)
이달의 6·25전쟁영웅 (77)
독립 이야기 (392)
국가 수호 이야기 (136)
민주 이야기 (33)
웹툰 (209)
훈훈-터[온라인기자단] (1866)
훈남훈녀 온라인기자단 (1859)
얻을-터[이벤트&이야기] (479)
훈터 이벤트 (342)
보훈 퀴즈의 신 (135)
금주의
'2018년 제3차 대학생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을 체험하다! 국가보훈처 창설 제57주년 기념식 취재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건립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회의 및 공청회가 열립니다.
국가보훈처 창설 제57주년 기념식, 따뜻한 보훈이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국가보훈처 동영상
청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