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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터여러분 :) 지난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 직전이었던 9월 29일 금요일, 아주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그 날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9월 26일(화)과 27일(수) 이틀에 걸쳐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과 국가보훈처에서 [2017년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하였는데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 및 유엔참전국의 보훈 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국제학술 교류의 장입니다.


▲ 2017 국제보훈워크숍에 참석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국내외 주요인사

(출처 : 국가보훈처)


올해 국제보훈워크숍에 초청된 국외 참가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온 총 7명인데요. 워크숍 기간 동안 이들과 함께 국가보훈처의 ‘따뜻한 보훈’ 정책 기조에 맞춰 ‘여성 제대군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나라 여성 제대군인 정책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도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국외 참가자들을 위해 나머지 이틀간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는데요. 워크숍이 끝난 다음날인 28일에는 파주의 JSA와 제3땅굴 및 도라전망대에 방문하여 남북의 과거와 현재 상황 모두를 두 눈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경복궁 등 서울 시내를 투어하고, 마지막으로 한강유람선에서의 ‘환송 만찬’을 즐기며 “2017 국제보훈워크숍”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서로 선물을 나누는 5개국 보훈관계자들


저는 한강 유람선에서의 환송만찬에서 국외 참가자 일곱 분 모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특히 그 중 다섯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에 관련한 그들의 솔직한 느낌과 생각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Dr. Sally Haskell, USA (샐리 G. 해스켈, 미국)

(Veterans Health Administration Deputy Chief Consultant; 의학박사 보훈부 의료처 국장)

Q. How was the program generally?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이 어땠나요?)

A. Oh, the program was wonderful! We had sent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first two days were great, in terms of our being able to present and exchange our ideas and learn about your system, and then these last couple of days touring around and seeing your city have just been wonderful. We just feel, we can’t believe how generous everyone was and everything, you know, the food was delicious and your city is beautiful and your people were so gracious and friendly, so we’ve had a great time. (오, 프로그램은 정말 훌륭했어요!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했어요. 우리의 생각을 발표하고 주고받으며 한국의 보훈 시스템에 대해서 배우게 된 처음 두 날도 엄청났고, 서울을 관광하고 구경했던 마지막 두 날도 너무나 환상적이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만난 모두를 포함해서 그 모든 것이 너무 경이로워서 믿을 수 없었어요. 또 맛있는 음식들과 서울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국 보훈처 분들의 호의와 친절함으로 인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Q. Oh, that's really nice! Then, what was the best part of it? Although it is difficult to choose haha (와, 정말 좋았겠군요! 그렇다면, 정말 고르기 힘든 건 알지만, 그 중 어떤 것이 가장 좋았나요?)

A. Haha. Personally, I loved it all. I did really enjoy getting to learn about your 

Veterans’ system. So to me, that was the most important part of ever coming here, getting to exchange our ideas about our programs. (하하. 개인적으로 정말 모든 것이 좋았어요. 특히 저는 한국의 보훈 시스템에 대해서 알 수 있던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저에겐 우리의 생각과 각 국의 프로그램을 교환하는 것이 이곳에 왔던 가장 중요한 이유였으니까요.)


Q. So you mean that you generally satisfy with this program? (그 말은,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서 만족스러웠다는 말인가요?)

A. Absolutely. It couldn’t have been better. It was really just perfect. We were kept busy every single minute at everyday. And it was wonderful. We saw so much and did so much. (그럼요. 이것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을 거예요. 정말 완벽했어요. 우리는 매일 매순간 계속해서 바쁜 시간을 보냈고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했습니다.)


Q. Isn’t there anything to improve or add from the schedule? (그렇다면 이번 프로그램에서 뭔가 개선하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은 없었나요?)

A. I don’t think you possibly add anything. We were saying we maybe like just a little more downtime, (haha ) cause we were so busy. And we want more Korean food. I mean I guess everybody is different, but would love to eat Korean foods for every meal. The food was delicious! (아마 여기서 뭔가를 더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우리는 우리에게 조금의 휴식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곤 했거든요, 하하.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한국의 음식을 더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아마 모두가 다르겠지만 저는 매 끼 한국음식을 먹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한국 음식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Barbara Hyduke, USA (바바라 히두크, 미국)

(Veterans Health Administration Deputy Chief of Staff; 보훈부 의료처 운영지원국 부국장)

Q. I think the Korean mpva is very curious about your feedback about this program. They probably want to change or improve something after all. So, how was the program generally? (아마 한국 국가보훈처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당신의 소감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후에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뭔가를 개선하거나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

A. It is outstanding. So awesome. I’ve never have experienced anything so wonderful. I mean, it really truly was the most amazing experience I’ve ever had. I can’t say enough we were welcomed so much, may to feel welcomed this beautiful city. Everything that we saw has been just outstanding. I loved going to Sejong. I loved that, where they have a new city all planned, and moved the government there. I would love to work there! It’s so beautiful. I like the newer city with less traffic. It would be, I dare to work in an environment like that. We went upon the roof of the mpva building and could see out all across. It was just really great. I fell in love with Sejong! (굉장했어요. 너무 멋졌죠. 저는 이렇게 훌륭한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로 제가 경험한 것들 중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우린 정말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았고, 이 아름다운 도시에 환영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가 본 모든 것은 정말 뛰어났어요. 그 중에서도 세종시에 간 게 정말 좋았어요. 모든 게 계획되고 정부부처들이 옮겨져 있는 신도시가 너무 좋았어요. 그곳에서 일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 신도시의 원활한 교통도 좋았고요. 그런 환경에서 일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우리는 국가보훈처 빌딩의 옥상에도 올라가봤는데요, 그 주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정말 멋졌어요. 세종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Q. So, isn’t there anything the Korean mpva need to change or add from this program? (그렇다면, 우리 국가보훈처가 프로그램에서 바꾸거나 뭔가 더할 것은 없을까요?)

A. I would like if we could talk about the issues more. You know, have more chances to discuss, for instance, this year was about female veterans. I would like to have more time to talk about the challenges and how we can work together to figure it out. I hope we can continue to discuss after we leave the conference to really dig down into the issues and help each other to solve the problems. Because It was great to hear everybody and now how do we solve the issues for the women veterans. (우리가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 해의 주제인 여성 제대군인에 대해 토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같은 것들이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들이나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일하며 어떻게 방법을 찾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면 좋았을 거예요. 그리고 이번 워크숍이 끝나도 각자 돌아간 이후에도 이번 현안에 대해서 정말로 깊이 있는 조사를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를 도울 수 있게 계속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 국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현재 여성 제대군인을 위해서 어떻게 그 안건들을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거든요.)


Q. So you mean you feel your are short of time to talk and exchange your opinions? (그 말은 서로가 이야기하고 각자의 의견들을 교환하는 것에 있어 시간이 부족했다는 뜻인가요?)

A. Yeah. I think we need more time for questions and answers to dialogue back and forth. That would be great. (네. 우리는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대화가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그랬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Q. Then the schedule was fine to you? Isn’t it too tight or busy at doing your schedule? (그렇다면, 이번 스케줄은 어땠나요?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바쁘지는 않았나요?)

A. I loved every minute. Not too tight. It was just amazing. (저는 정말 매 순간이 좋았어요. 그렇게 타이트하지도 않았어요. 굉장한 시간이었을 뿐입니다.)



Dylan Kurtz, Australia (딜란 커츠, 호주)

(Community Services Policy Director; 지역사회서비스정책과 과장)


Sandro Cardinali, Australia (샌드로 카디넬리, 호주)

(Rehabilitation & Compensation Director; 재활및보상과 과장)


Q. I think the Korean mpva is very curious about your feedback about this program. They probably want to change or improve something after all. So, how was the program generally? (아마 한국 국가보훈처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당신의 소감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후에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뭔가를 개선하거나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

A. Dylan Kurtz: I think it was absolutely superb few days. We enjoyed every single minute of it. The workshop on first two days was very informative, because it was interesting saying the common issues between the countries and the way the workshop was set up and sum was very well done. The next day we met mpva staff was also very informative, and good to meet with people to dealing with, in terms of the program itself. The organization has been amazing, the people were absolutely amazing and the food has been superb, the culture is beautiful. I haven’t found a bad thing about it. I don’t think there is anything that can be done to improve, except for my wisselen. Haha. (요 며칠간은 굉장히 멋졌어요. 우리는 모든 순간을 즐겼습니다. 워크샵이 있던 처음 두 날은 정말 유익했어요, 왜냐하면 각 나라가 공통의 현안에 대해서 발언한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워크샵이 진행되는 과정과 그 결과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국가보훈처 직원들을 만난 그 다음날도 너무나 유익했는데요, 프로그램 그 자체를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놀라웠고, 함께했던 사람들도 굉장히 좋았으며 우리가 먹었던 음식도 훌륭했어요. 문화도 아름다웠고요. 저는 이번 프로그램에 관해서 정말 단점을 한 가지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환전해온 돈만 뺀다면요, 하하)

Sandro Cardinali: Haha, yeah. Two weeks in Korea would be beautiful. That would might be better. The two days were terrific, the time with the staff in ministry was great that was in the Wednesday at the ministry. That was really good. That was very informative. It was great to see ministry staff there and talk to them. They choose that they have all the big gathering of the how veterans was wonderful and was great. Like what Dylan said, It is also interesting to share the same issues and join me to talking among each other and share the same issues. Oh, and all of the staffs who have assisted, two mr. Parks, have been wonderful. Emily was terrific. Every person who has worked this week to make this great week for us has done a terrific job. Absolutely superb. (하하, 맞아요. 2주 정도 한국에서 지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거예요. 처음 두 날은 정말 엄청났어요. 수요일에 보훈처안에서 직원들과 함께했던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굉장히 유익했어요. 그곳의 보훈처 직원들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전 용사를 위해 그렇게나 큰 공간에서 그들을 모셔 놓은 현충원도 아주 멋지고 훌륭했어요. 또한, 딜런이 말했듯이, 공통의 현안들을 가지고 그것에 대해 공유하는 과정에서 제가 직접 그것에 대해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아, 그리고 두명의 mr. Park을 포함해서 우리를 도와준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정말 고마워요. Emily도 굉장했어요.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주를 만들어주기 위해 함께한 모든 분들께 굉장한 일을 해냈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로 굉장했습니다. )

Dylan Kurtz: We enjoyed every minute of it. We learned a lot and met great people. I can stay in contact with them. (우리는 매 순간 행복했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계속해서 연락할 거예요.)


Q. Wow, that sounds really nice. I think the Korean mpva staffs will be so glad to hear these things from you. So, there’s nothing to improve? (정말 좋네요. 아마 우리나라 국가보훈처 분들이 들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개선할 점이 없다고 보면 되나요?)

Sandro Cardinali: We'd very have to say the work has nothing to improve. Because I think the program was organized so well that everything flowed beautifully. There was never anything it was left to change. Everything was planned so well.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개선할 점이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이 프로그램이 정말 잘 짜여졌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이 아름답게 흘러갔어요. 바뀌어야 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잘 짜여졌어요.)

Dylan Kurtz: Yeah, while communicating to us. (네, 그것도 계속해서 저희와 소통하면서요.)

Sandro Cardinali: The time allocated for this raised more time, because otherwise if you tried to make it too long, it can become too boring. The time allocated was perfect. It is very hard to say that there was anything that I didn’t like about it. When I landed in Korean Airport, they even picked us up. Everything flowed beautifully. (이렇게 배분된 시간이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벌어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쉴 수 있는 시간을 너무 많이 준다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거든요. 시간 분배는 완벽했어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한국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들은 우리를 데리러 와 주었거든요. 모든 것이 잘 흘러갔습니다.)

Dylan Kurtz: Everything was just terrific. (모든 것이 정말 굉장했어요.)


Elaine Myers-Davies, New Zealand (일레인 마이어스-데이비스, 뉴질랜드)

(Projects & Communications Project Manager; 기념사업국 국장)

Q. How was the program generally?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어땠나요?)

A. Well, I think it is great to give the words to people who are minded from the countries they have come into South Korea, and be able to share theirs ideas with our hosts. I think the program has been very comprehensive. The workshop in terms of the theme about female veterans, you know that something that’s important to all of us. So it was great just be able to hear some of the issues chosen, some of the policy development each other country’s thinking about, as well as South Korea. (글쎄요, 저는 뜻을 가지고 여러 나라에서 모인 사람들이 한국에서 이야기하며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이번 프로그램은 굉장히 포괄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에게 중대한 사안인 여성 제대군인들의 관해 개최되었던 워크숍과 같은 것들 말이에요. 이렇게 정해진 사안과 한국을 포함해서 그것과 관련한 각 나라의 정책개발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Q. I heard that you went to JSA in Paju, and Sejong where the government moved. What was the best part of these last two days? (파주에 있는 공동경비구역 JSA와 정부부처가 옮겨진 세종시에 다녀왔다고 들었어요. 마지막 이틀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좋았나요?)

A. I remember we went to Sejong, where the mpva building located. It was fabulous. I think we were may to feel really welcomed, I think that they were really interested in what we had to say. That was proven by the number of questions they asked at the end of each presentation. So to me, that tells me that they came to learn what we’re doing and we were certainly came to hear about the direction of mpva in terms of way they see themselves in stretch five years and what their challenges might be. I think that was quite theme for us as well. (국가보훈처 건물이 있던 세종시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굉장했어요. 우리는 정말 환영 받고 있다고 느꼈고 우리가 말하는 것들에 관해서 그들이 정말로 관심있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것은 모든 연설이 끝날 때마다 나왔던 그들의 많은 양의 질문으로 증명되었던 것 같아요. 저에겐 그들의 질문이, 그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정말 배우려고 왔고, 우리는 분명하게 그들이 행해온 지난 5년동안의 행보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보훈처의 방향에 관해서 들을 수 있는 장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에게 꽤 좋은 주제였다고 생각해요.)


Q. That’s nice. So, some people said that the schedule was little too tight. What’s your thought about it? Is it hard for you at doing your schedule? (좋네요. 그렇다면, 몇몇 사람들이 스케줄이 조금 타이트했다고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에 있어서 힘이 들었나요?  )

A. Um, in terms of the two days, the workshop in mpva, I don’t think so. I think I travel a lot for my job anyway, so I spend a lot of my time overseas. So I think it was very well programmed. I think the timings were fine. I thought it was very well organized. But I think maybe a little bit of time at the informal questions. We were given a certain amount of time for our presentations, but when we know that it has to be translated, we didn’t know we have to slow down our speakings that just adds to the time. But people have a lot that I want to share, and it has had I think sometimes to constraint yourself to say twenty minutes, but we did the best we could. But basically the timing was fine. (음, 국가보훈처에서의 워크샵이 열렸던 처음 두 날에 관해서는 아닌 것 같네요. 어쨌든 저는 직업 특성상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자주 하곤 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 스케줄이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진행되는 타이밍도 괜찮았어요. 저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짜여졌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마 비형식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우리는 각자 발표를 하는 데에 있어서 정해진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통역의 과정으로 인해서 준비한 말을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던 탓에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사람들은 제가 공유하길 바랐던 많은 것을 가지고 왔고, 20분이라는 시간 탓에 괜히 조금 촉박해지는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요. 기본적으로 20분이라는 시간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Q. I think the Korean mpva will be glad to hear this kind of feedback from you, because they finally catch something to improve from this program! Haha (드디어 개선할 점을 찾게 돼서 우리나라 국가보훈처 분들이 인씨의 피드백을 들으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 하하)

A. Oh that’s good. Because, everyone puts a lot of efforts in mpva to put this program to get every year. I think it’s really valuable. I think certainly from New Zealand will still keep coming, because we like to be able to pass on and share what we’re doing. We just like to hear each year how mpva are doing and how they are focusing into far areas, because we can learn from each other. I think it’s mainly fantastic. It has been, the way we’ve been hosted has been exceptional not just these two days of workshop and the mpva briefings, but the last two days as well. So It has been a lot to do and see. South Korea has a rich history and a rich culture, and we come from a country that values that, and I think that’s what makes the people so special and so warm. I feel very honored to have come. (오, 그렇다면 정말 좋을 거예요. 매 해 열리는 이 프로그램을 열기 위해서 보훈처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굉장히 가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히 뉴질랜드는 계속해서 이 워크숍에 참여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또 우리가 하는 것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거든요. 우리는 단지 매 해 국가보훈처가 무엇을 하고 다른 지역과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으니깐요. 이게 가장 환상적인 것 같아요. 우리가 대접받은 워크샵이 시작되고 보훈처에서 브리핑을 했던 처음 양 일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이틀의 일정도 굉장히 예외적이었거든요. 많은 것을 하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는 국가에서 왔으니, 제 생각에는 그게 우리 모두를 너무도 특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라이브로 연주되는 재즈의 선율을 들으며 식사를 거의 다 마치고, 준비된 만찬이 거의 끝날 무렵에는 서로가 준비한 선물들을 나누며 추후에 꼭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등 사흘 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가 준비한 선물들_개인 앨범, 김광석CD, 개인 펜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가 준비한 사흘간의 사진들로 만든 개인 앨범_Dr. Sally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눈 후, 보훈부 의료처 운영지원국 부국장 Barbara씨는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의 팀워크가 너무 좋았으며, 꼭 다시 모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또한 이런 주제의 워크숍이 1회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며 정책을 교류하고 가장 나은 선택을 반드시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일정이 모두 끝난 후 5개국 보훈관계자들의 단체사진


국가보훈처는 “국제보훈워크숍을 통해 보훈관계자의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보훈분야 우호협력을 확산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워크숍에 참가했던 분들과의 대화와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국가보훈처의 다짐이 꼭 이루어질 것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arbara 씨의 당부처럼 이번의 워크숍이 계속해서 진행되어 각국 보훈 정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발전적인 관계로의 결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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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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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9월 1일(금) 오후, 대통령경호처 경호과장과 신홍경 의무대장을 집무실로 초청하여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8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 중 신속한 상황판단과 조치로 보훈가족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기 때문인데요.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두 사람은 행사 참석자인 광복회 경북 경산 지부장 최용근씨(63세, 독립유공자 최동식씨의 아들)의 이상증세를 세심하게 살펴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행사장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이동하던 참석자를 뒤따라갔습니다. 그러다 최씨가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 아님을 직감한 직원은 곧바로 행사장 밖의 앰블런스에 대기하던 의무대장을 무전으로 호출해 환자를 살피도록 했습니다.


의무대장은 응급약을 처방함과 동시에 서울국군지구병원으로 이송하도록 조치했고 최씨는 이상증세를 보인지 10여 분만에 지구대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환자의 상태는 매우 위중했습니다. 평소 고혈압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중이었는데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거든요. 환자의 세부 진단과 처치를 위해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최씨에 대한 정밀 진단 결과 뇌막 사이에 응고된 피가 고여 있는 뇌경막하혈종이었습니다.

 

만일 단순 허리통증으로 여겼거나 의료진이 없는 곳에서 상황이 발생했다면 골든타임을 놓쳤을 상황이었습니다.

 

최씨는 사흘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신홍경 의무대장은 “행사 참석자들의 상태를 현장에서 세밀하게 살펴 빠른 조치가 가능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의 안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보훈행사와 관련하여 대통령 경호처 직원에게 처장 명의의 표창을 직접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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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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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0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가 국민을 빈틈없이 돌보려 노력하는 나라에 드디어 살게 되었다는 감격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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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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