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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웠던 섬 연평도. 과거 연평도는 조기잡이로 유명했고, 현재는 꽃게가 매우 유명한 섬입니다. 또 북한의 옹진반도를 맞닿아 보고 있는 지리적 위치로, 12km만 넘어가면 바로 옹진반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매우 조용하지만, 북한의 도발이 3차례나 발생했던 지역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평도는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이나 카페리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연평도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도발’이라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평도 곳곳에는 이러한 아픔을 기억하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조국을 수호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있는데요. 지난 6월 29일 제2연평해전 15주기를 맞아, 연평도에 있는 추모공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꽃게잡이로 유명한 연평도


연평도에는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평화공원, 등대공원, 안보교육장, 함상공원 등이 있는데요. 이는 연평도에서 일어났던 북한의 도발을 기억하고, 도발에 맞서 산화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설입니다. 이 중에서 저는 제2연평해전을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평화공원에 찾기에 앞서 제2연평해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2002년 한일 월드컵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NLL 남쪽 3마일, 연평도에서 서쪽으로 약 14마일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난 교전입니다.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면서 남하하자, 해군의 고속정 4척은 초계와 동시에 퇴거 경고 방송을 했는데요.


▲ 교전에 참여했던 참수리호의 모습


제2연평해전은 북한 경비정의 갑작스런 선제 기습포격으로 시작됩니다. 포격으로 인해 참수리 357호의 조타실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고, 인근 해역에 있던 해군 고속정과 초계정이 합류해 북한 경비적 1척이 불타자, 북한은 퇴각하게 됩니다.


이 교전으로 인해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우리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했고, 19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북한의 중대한 도발이었습니다.


평화공원에 들어서자, ‘조형추모비’가 가장 눈에 띕니다. 조형추모비는 제1, 제2연평해전에서 우리나라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25명의 군인정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설치되었는데요. 이중 6명의 전사자들을 구분하기 위해 재료와 크기를 구별했습니다. 특히 조형추모비에 사용된 ‘코르덴강판’은 오래될수록 색이 짙어지는 재질로, 희생과 산화정신의 연평해전에 대한 의미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조형추모비와 설명문


다음으로 제2연평해전 전사자를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느낄 수 있는 추모벽입니다. 故 윤 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의 전사자의 모습이 있는데요. 이곳에 서서 묵념을 하면서, 저는 가슴이 먹먹하고 숙연해졌습니다.


조형추모비와 추모벽에서 왼쪽에는 제2연평해전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과 설명이 있습니다. 북한의 경비정 침범부터 선제 포격, 그리고 퇴각까지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 제2연평해전 전사자를 위해 묵념하는 곳.


평화공원에서 약간 왼쪽으로 걸어가면, 조기역사관이 나옵니다. 조기역사관은 과거 연평도가 조기잡이의 중심지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은 전시관인데요. 관광전망대에서 서쪽 바다를 바라보면, 그 바다가 연평해전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지만, 15년 전 이곳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 망망대해. 15년 전, 이곳에서 제2연평해전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연평도 해안가에 있는 함상공원을 찾았습니다. 함상공원은 연평해전 참수리호를 전시해 놓고 있었는데요. 참수리호를 직접 이리저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참수리호 40mm 함포의 모습입니다. 유효사거리는 약4km로 대함으로 포격할 시는 6km까지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고, 분당 600발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총 768발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참수리호에 대한 설명을 쭉 읽어봤습니다. 이 곳에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운 6명의 호국영령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함상공원을 떠났습니다.


▲ 40mm 함포의 모습


연평도에서 인천으로 오는 길. 멀리서 해군 함정을 발견했습니다. 오늘도 해군은 서해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밤낮없이 국가를 지킨다는 사실을 느꼈는데요. 우리가 연평도와 인천을 자유롭게 드나들고, 또 찬란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것도 모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늘도 내일도, 서해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함정의 모습


지난 6월 29일은 제2연평해전 15주기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15년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2002년은 한일 월드컵으로 우리가 4강에 들었다는 것만 기억하지는 않았나요? 그 내면에는 서해를 수호하다 전사한 6명의 국군 장병의 희생이 있었고, 또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호국영령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추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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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맘때, 6월 15일은 바로 제1연평해전이 일어난 날입니다. 우리 해군의 저력을 보여줬던 제1연평해전,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1연평해전, 대한민국 해군의 힘


1999년 6월, 북한군은 수상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꽃게잡이 어선을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6월 7일, 경비정 1척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이래 교전이 발발한 6월 15일까지 총11회에 걸쳐 우리 관할 해역을 침범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해군은 북한 함정의 행위가 의도적이라고 판단하여 고속정들로 하여금 진입차단 기동작전을 펼쳤는데요. 초계함 2척, 고속정 5개 편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북한 전력대비 우위전력을 유지하고, 적의 도발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제1연평해전 당시 모습 (출처 : 대한민국 해군)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던 중, 6월 15일 오전 8시 45분경 북한경비정 4척이 NLL을 침범하여 우리 고속정에 충돌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9시 4분, 어뢰정 3척을 포함한 7척의 북한 함정이 우리 관할해역을 침범하여 우리 초계함에 고속 접근하자 우리 고속정 6척은 맞대응하여 역충돌을 시도하였습니다. 


북한 함정의 선제 기습공격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군은 북한 함정들을 향해 돌진하며 교전이 일어난 지 14분 여 만에 북한 함정을 격퇴하는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결과, 우리 해군은 10척의 북한함정들 중 어뢰정 1척을 침몰시키고 대형 경비정 대파, 중형 경비정 2척 반파, 소형 경비정 2척 파손 등 최소 30여명 이상의 사망과 70여명을 부상시키는 큰 전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해군의 피해는 선체 일부가 파손되고 9명의 장병들이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는데 그쳤습니다.



▲ 제1연평해전 전승비 (인천 옹진군 연평면 소재)


제1연평해전에서의 승리는 당시 우리 해군의 기동력과 화력, 전투능력이 북한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인지시키는 한편,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강한 응징을 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표현하고 이에 대한 분명한 경고를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6월 15일은 제1연평해전이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중간에서, 해상 교전의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서해를 지켜낸 우리 해군 장병들의 용맹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사이트

대한민국 해군

www.navy.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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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6인의 영웅들

 

2002년 6월 , 대한민국은 월드컵의 열기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온 국민이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던 사이 서해바다에서는 우리 해군 장병들이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2002년 6월 29일 오전, 북한군의 불법 침범으로 발발한 제2연평해전. 이 전투에서 우리 해군은 북한군을 물리치고 서해 바다를 지켜냈지만 6인의 영웅을 잃었습니다. 참수리 357정의 정장 故윤영하 소령, 조타장 故한상국 상사, 병기장 故조천형 중사, 병기사 故황도현 중사, 내연사 故서후원 중사, 의무병 故박동혁 병장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 바다를 지켰습니다.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6인의 영웅들. 6인의 영웅들 중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영웅은 故한상국 상사입니다.

 

# 어린 시절부터 해군을 꿈꾼 진정한 바다사나이

 

한상국 상사는 1975년 1월 31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에서 출생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다를 접하며 자란 한 상사는 어렸을 때부터 해군을 꿈꿨습니다. 한 상사의 모교인 광천제일고등학교의 광전체일장학회 이사장이자 한 상사의 선배인 김주호 이사장에 따르면, 한 상사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씩씩하고 교우관계가 원만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해군을 꿈꿨던 한 상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해군 부사후 155기로 임관합니다. 한 상사는 임관 후 포항함, 충주함, 부산함 조타사로 근무했으며 2001년 12월 그의 마지막 근무지였던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으로 부임했습니다.

 

# 운명의 6월 29일. 전사하는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았던 한상국 상사

  

▲ 지난 2015년에 거행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국립현충원 합동묘역 조성 및 안장식

 

대한민국과 터키의 월드컵 3,4위전이 열렸던 2002년 6월 29일. 온 국민이 들떠있던 그날의 오전 9시 54분,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7마일 해상에서 기습적으로 NLL을 침범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해군 고속정 253편대(참수리 357호정·358호정)가 긴급 출동하여 대응 기동과 경고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 경비정은 남하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10시 25분, 북한 경비정은 우리 함정을 향해 기습 공격을 단행합니다. 이 공격에 참수리 357정의 조타실은 불길에 휩싸이게 되며 곧이어 우리 해군의 대응사격이 시작됩니다. 북한 경비정의 포격으로 참수리 357정의 정장 윤영하 소령이 현장에서 전사하게 되었습니다. 또 조타장 한상국 상사가 전사했습니다. 한상국 상사는 가슴의 관통상을 입고도 끝까지 키를 놓지 않아 참수리 357정을 지켜냈습니다.

 

북한의 기습공격에도 우리 장병들은 끝까지 용감히 싸웠습니다. 발칸사수였던 황도현 중사는 방아쇠를 잡은 채 전사했고 조천형 중사는 포탑내부가 불에 휩싸여 전사 할 때까지 방아쇠에 손을 떼지 않았습니다. M60 사수였던 서후원 중사는 몸을 가누기도 힘든 갑판에서 적에 응전사격을 하다 전사했고, 의무병 박동혁 병장은 5군데나 총상과 파편상을 입었음에도 전우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피격을 당하여 오랜 투병생활 끝에 눈을 감았습니다.

 

이외에도 참수리 357정의 모든 장병들은 목숨을 바쳐 싸웠고 결국 서해를 지켜냈습니다. 교전은 25분 만에 끝이 났습니다. 우리 해군은 제2연평해전으로 인해 6명의 장병들을 잃었습니다.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의 장병들이 부상당했습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로 시작된 교전에서 우리 해군 장병들은 용감히 싸워 최후의 순간까지 군인정신과 전우애를 보여줬습니다. 참수리 357정 장병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서해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 한상국 상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570톤 유도탄고속함(PKG) 한상국함

(출처: 대한민국 해군)

 

#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영웅 한상국 상사

 

전사하는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았던 참수리 357정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 한상국 상사가 우리에게 돌아오기 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교전이 끝나고 41일만에 참수리 357정의 조타실에서 SSU 대원들에 의해 발견되었는데요. 발견될 당시 한상국 상사는 키를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357정을 지켰던 한상국 (당시)중사에게 지난 2015년 7월, 상사로 1계급 특진이 추서되었습니다. 또 한상국 상사를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은 최신예 함정의 이름으로 명명되었습니다. 해군은 지난 2009년 진수된 최첨단 기능의 유도탄함(PKG) 2번함과 3번함을 ‘한상국함’, ‘조천형함’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한상국 상사의 모교인 광천제일고에서 제2연평해전 14주기를 맞아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들의 영웅(출처: 대한민국 해군)

 

2015년에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해 많은 국민들이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우리 국군장병들의 이야기를 보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서해를 지켜낸 한상국 상사를 비롯한 6인의 영웅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2연평해전과, 용감히 싸워 우리 바다를 지켜낸 우리 국군장병들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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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사리아

    2017.04.2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봤습니다~제2연평해전의 영웅 ,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 싱맘

    2017.06.06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국가가 희생한 군인을 이렇게 대우해선 안됩니다.
    이분들의 죽음이 효순 미순 보다 못하고
    안양 단원고 학생 보다 못합니까?
    촛불 세력들과 좌파 정치인들은 왜 참수리호 장병들을 위해서는 노란 리본을 안답니까?
    도대체 이들이 뭘 잘못하다 죽었기에 이런 대우를 받고 있습니까?
    연평해전 영화라도 안나왔으면 이들의 희생이 알려지기라도 했겠습니까?
    소위 좌파정권의 전직 대통령들이 이들의 추모식에 발도 들이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현 대통령께서는 언제부터 이 분들 추모식에 참석했나요?
    세월호 희생자들을 그렇게 애도하면서,
    세월호 사고는 시간대 별로 전 대통령 행적을 캐면서
    연평해전 영웅들에 대한 그간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누가 당신들의 주적입니까?
    여기가 국가보훈처 대표 블로그 맞습니까? ...
    아들 셋을 둔 이 엄마는 눈물만 흐릅니다.
    내 아들들이 누굴위해 싸워야합니까...
    누구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까?
    지금의 군통수권자는 대한의 편에서 적을 무너뜨리겠다는 결의가 있는 사람이 맞습니까?...
    내 아들들이 잘못된 지도자 아래서 사지로 몰리게 되지는 않을지 두렵습니다.
    지금의 군통수권자의 주적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고 우리 편에 결연히 설 의지를 천명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 구맘 2017.06.0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슬프고 아픔니다. 연평해전에서 전사하신 희생자들은 애국자이시며 그 분들에 어떠한 합당한 대우도 부족하겠지요... 그런데요 당신은 우파인가요? 그럼 우파는 무엇이죠? 언제부터 좌파 우파 나뉘었나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당신도 자식을 키우면 좌파 우파 나누고 말하기 전에 나라를 위한다면 말을 좀 가려서 하시죠 자식들을 부모맘대로 좌파 우파 가려 키우실 건가요? 아니 촛불세력이라뇨? 전 힘들어서 한번도 못나갔지만 그 분들이 힘들게 고생해서 이룬 일들을 함부로 폄하 하다뇨

    • 연맘 2017.06.2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세력????폄하하지말아주실래요

  3. 군필 30대임 구아줌마

    2017.06.0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답한 아줌마일세.. 세상물정 모르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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