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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난 10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는 [2017 제대군인주간]이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2012년부터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의 한 주간을 지정하여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제대군인들이 일자리를 찾고 제2의 삶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대군인주간의 네 번째 날이었던 지난 10월 26일(목) 11시 서울 용산의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요. 예비 제대군인 및 제대군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강연, 취업 컨설팅 등 제대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훈터 독자 여러분들과 제대군인 여러분들에게 이날 행사의 내용을 전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식순은 1부와 2부로 나뉘었습니다. 1부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낙연 국무총리 영상 축사 상영, 환영사, 축사, 제대군인 홍보 동영상 상영, 취업컨설팅과 취업선배 성공스토리 강연으로 진행되었고 2부는 건배제의, 오찬,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당선작 상영, 축하공연을 끝으로 폐식하였습니다.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은 환영사에서 “제대군인은 투철한 애국심과 전문성을 갖춘 국가의 중요한 인적자원이지만, 전역 후 사회에 복귀하여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따라서 제대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젊음을 바쳐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예비 제대군인에게 “목표 설정과 자료 수집, 멘토가 중요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센터를 적극 활용하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뒤이어 이광석 인쿠르트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광석 대표이사는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 시대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의 역량이다.”라고 하며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계속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첫째,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결심해라. 둘째, 변화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능동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셋째, 제대군인만의 투철한 책임감을 기업에서 어필하라.”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엔 국가보훈처제대군인센터에서 일자리를 잘 찾아볼 것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축사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국가보훈처의 제대군인 홍보영상이 이어졌는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제대군인들의 희생과 노고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평균 연령 45세인 그들이 취업하기 힘들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는데요. 영상에서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제대군인의 고용은 자선(Charity), 동정(Pity)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의무(Right)이다.” 라고 말하며, 제대군인이 기업에 필요한 인재임을 강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장공진 프로에스콤 부사장의 취업컨설팅이 이어졌습니다. 프로에스콤은 2016년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고용우수기업인증을 획득한 기업입니다. 학군 21기, 1985년부터 2016년까지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했던 장공진 부사장은 “오랜 군생활에서 얻어진 리더쉽뿐만 아니라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위기관리역량이 필요하다. 다른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쉽지 않은 걸 제대군인은 경험했다. 우리는 위기를 뚫고 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능력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열정과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젊은 사람들도 지금 이력서를 열심히 쓰고 있는데 제대군인 평균연령은 45세이다.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정을 쏟아야 한다. ‘안 되면 말지 뭐’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제대군인들의 활동력만큼은 30대라고 생각한다. 인력 중심인 프로에스콤은 그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일자리 고용력을 높여 제대군인의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질의응답시간에는 끝까지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인정신으로 용기를 갖고 문을 두드리라는 말과 경력을 어필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뒤이어 제대군인 취‧창업수기 공모전 당선자인 성근표 님, 이수종 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3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병무청 공무원이 되기까지’라는 작품으로 당선된 성근표 님부터 강연을 시작했는데요. 그의 스토리는 ‘멘토의 중요성’을 알려주었습니다. 성근표 님은 이야기를 마치고 “첫째, 체계적인 준비와 정보의 중요성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일 먼저 생각해라. 둘째,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라. 셋째, 맨토가 중요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실제 자신도 30~40대와 경쟁해야한다는 압박감에 150문제 정도 되는 면접 질문을 다 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국가보훈처의 컨설팅을 적극 이용할 것을 강조하며 자소서, 이력서, 직무역량계획서를 쓰는 데 있어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한 현실적 조언이 와 닿는 강연이었습니다.


 


‘희망이라는 시간을 그리다’라는 작품으로 당선된 이수종 님은 체계적인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수종 님은 “시니어취업의 3대 요소는 네트워크, 경력, 자격증이다.”라며, “국가전문자격증, 민간자격증,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 필요하다. 중요한 자격증은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에 검색해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군경력은 실무경력으로 인정한다. 이 경력만 가지고도 산업기사 시험을 바로 볼 수 있다.”와 같이 유용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그는 끝으로 인력조직관리, 시설관리를 노려야함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직 행동전략에 대해 말했습니다. “첫째, 건강을 관리하라. 둘째, 전직일지를 작성하라. 셋째, 경제적 계획을 세워라. 넷째,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라. 다섯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라.” 제대군인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2부는 전역 예정군인과 제대군인, 총 두 분의 건배제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제대군인은 자신들을 가족처럼 대해주고 적극 지원해주는 국가보훈처에게 감사하다며 건배제의를 했습니다. 다음엔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당선작인 ‘제대군인 응원송’ 상영과 축하공연으로 오찬이 진행되었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하성욱 해군본부 전직지원정책 과장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저는 해군본부 전직지원정책 과장 하성욱입니다. 제대하는 군인들의 교육이라든지 취업지원, 정책개발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이 행사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굉장히 밀접해있습니다. 우리 해군 출신들도 많이 참석했고,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들으면 제가 하는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석했습니다. 


Q.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A. 군 생활과 사회생활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다른 점이 많아요. 기계를 다루는 점은 비슷할 수 있지만 작전, 인사, 행정이 많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제대군인들 본인 스스로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회는 제대군인들이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육을 해주고, 정책을 만들어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일단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국가보훈처는 ‘취업역량강화비’라고, 제대군인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데 있어 재정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렇게 능력을 갖추고 나면,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모여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정보를 받고 바로 취업으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Q.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매번 느끼는 건데, 이러한 행사가 한편으론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이 행사에 기업CEO나 국가보훈처 사람들이 많이 오잖아요. 서로 자신들이 ‘제대군인들을 위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홍보의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들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를 다녀오고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제대군인들이 정작 취업의 문을 두드리기 힘들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제대군인들의 모습은 멋있었습니다. 같이 취업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안 되면 되게’하려는 정신을 본받아야겠다고 느꼈고 저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제대군인들이 취업의 길을 멈추지 않는 건 항상 같이 걸어주는 우리 국가보훈처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많은 생각을 일깨워준 행사였습니다.


이상으로 제10기 국가보훈처 훈남훈녀 기자단 김태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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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는 <2017 제대군인주간>입니다.

국민들이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기업은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국가보훈처의 2017 제대군인주간! (10.23.~10.27.)


올해 제대군인주간에는 어떤 행사가 진행될까요? 


2017 제대군인주간 기념식

 - 10. 23. () 11:00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

 - 제대군인주간의 시작 선포,「제대군인 ·창업 공모전」 우수자 및 2017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시상

○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

 - 10. 26. () 11:00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

 -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예비 제대군인과 제대군인 간의 만남과 교류의 장제공


○ 영화관, 놀이시설 등 할인 행사

 - 대상 : 전역증 또는 제대군인 등록증을 소지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 (5년 이상 군 복무)

 - 롯데시네마 일괄 6천원 적용 (10.21.~10.29. 2D, 동반 3인 포함)

 -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롯데월드 45% 할인 (10월 한 달간 동반 3인 포함)

○ 각 지역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 10월 한 달간, 각 지역 제대군인센터 8개소별

 - 대기업, 유망 중소기업 등 현장 채용 실시, 적성검사(MBTI ), 진로 및 교육훈련 상담, 맞춤형 ·창업 지원


○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10. 25. () 오후 4시 서울지방보훈청

 - 제대군인 출신 기업 또는 제대군인 적합 일자리 협력 단체 등과 국가보훈처 간 업무협약

  2017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 10. 27. (금) 오후 3시 (주) 삼화플라스틱

 -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기업체 중 대표적인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기업체 방문 현판식 추진


따뜻한 보훈, 행복한 제대군인!

국가를 지키고 명예롭게 전역한 제대군인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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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제대군인주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대군인주간은 국가보훈처가 매년 10월 중에 한 주를 정해서, “제대군인 스스로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이 이들에게 감사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기업이 제대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제대군인주간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했는데요. 2017 제대군인주간은 10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제대군인 취업지원 정책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분들의 제2의 삶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취재했는데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2번 출구 앞의 양지빌딩 3층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글귀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의 든든한 친구, 제대군인지원센터가 함께 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였습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입구에 있는 응원 메시지

 

#제대군인들이 사회로 통하는 지름길, 제대군인지원센터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들이라면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복무를 하게 되는데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하여 2년 남짓한 의무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일반 군인들과는 달리, 짧게는 5년, 길게는 30년 이상 장기복무를 하고 전역을 하게 되는 직업군인들은 (군 조직의 특성상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역하게 되어,) 사회적응은 물론 생계유지를 위한 재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년 이상 군복무를 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이 재취업 등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2004년 2월, 국가보훈처 소속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개 광역시를 비롯해 경기도 고양시와 수원시 등 7개 지역에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와 경남 창원시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하는 일은 크게 취·창업 지원과 취·창업 능력 함양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지원이라고 하는데요. 5년 이상 군복무를 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이러한 지원을 받으려면, 먼저 온라인으로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인 Vnet(https://www.vnet.go.kr)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 웹사이트(Vnet)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상담사가 배정되어 1:1 전화상담 등을 통해 취업 등에 대한 목표설정을 하게 되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교육훈련정보, 일자리 정보, 취·창업 지원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직원들이 근무하는 모습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vnet.go.kr)에서는 제대군인을 위한 채용정보와 교육정보, 취․창업 상담 및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채용정보, 취업지원, 교육지원, 창업지원, 선후배멘토링, 직업정보시스템, 인재정보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전역 후 재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대군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직업정보시스템 메뉴는 군 특기교육과 직업․채용․자격․훈련정보를 연계하여 전역 후 직업선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인재정보 코너는 기업체에서 필요한 제대군인 인적자원을 직접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군에서 오랫동안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을 채용하려는 기업체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제대군인지원센터 웹사이트 Vnet(https://www.vnet.go.kr)


또한, 「선․후배 멘토링(Mentoring)」 코너는 “군에서 5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하여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멘토: Mentor)에게 사이버 공간에서 취업과 관련된 노하우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경험적 조언을 직접 묻고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각 전문분야별로 14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서 전역 후 막연하게 취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 제대군인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 제대군인지원센터 웹사이트(Vnet)의  선후배멘토링 코너


#제대군인들의 취·창업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전역예정자 포함)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대학․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사이버교육, 제대군인 가족참여 힐링교육, 귀농․귀촌 체험교육 등이 있습니다.

 

대학․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대학이나 학원 등 전문교육기관에 제대군인을 위한 교육과정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인데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인사·노무관리전문가 과정과 11개 전문교육기관에 주택관리사, 소방방재안전 관리자, 조경기능사, 경비지도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이 1인당 1개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교육비는 국가보훈처가 전액 지원(일부 과정에 한해 제대군인 본인이 부담) 합니다.

 

▲ 제대군인 직업교육훈련(실습)모습 (출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그리고 사이버교육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Vnet)에 회원으로 가입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제대군인 사이버연수원 (http://vnet.credu.com/)」에서 원하는 과목을 수강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인데요. 공무원 채용시험 및 외국어 과정,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경비지도사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 재무․회계, 마케팅 등 직무능력 향상과정 등의 여러 가지 강좌를 개설해 제대군인이 원하는 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신청해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교육과정들은 1인당 연간 10과목 범위 내에서 월 3과목까지 수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교육비는 교재비 중에서 정액으로 5,000원만 수강생인 제대군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가보훈처가 전액 지원합니다.

 

▲ 제대군인 사이버연수원(http://vnet.credu.com/)


이외에도 제대군인이 배우자와 같이 사회적응과 심리상담 등을 위해 받을 수 있는 가족참여 힐링교육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을 위한 체험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대군인이 스스로 민간 사설학원이나 공공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경우에도 직업교육 훈련비인 바우처와 역량교육비를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취업역량교육비는 1년 이내 전역예정자가 1인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직업교육훈련 바우처는 1인당 120만원 범위 내에서 전역 후 3년 이내 취업하지 못한 경우에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대군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지원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제대군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진로상담 및 경력설계, 취업관련 전문상담, 이력서 작성 및 면접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및 채용추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서울제대군인센터의 제대군인 취업상담 모습


▲ 제대군인 모의면접클리닉 (출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이와 더불어 제대군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각종 정보와 채용정보 탐색방법, 취업전략, 이력서 및 면접클리닉 등 구직스킬 향상을 위한 취업워크숍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없는 원거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취업관련 순회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제대군인을 행사현장에서 채용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 성격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1사(社) 1제대군인 채용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대군인 채용설명회 (출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 제대군인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출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지원 뿐만 아니라 제대군인의 창업경쟁력을 높여 주기 위해 창업과 관련한 아이템 분석, 사업계획, 자금조달 등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한 성공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제공 등을 위한 창업워크숍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창업 상담과 이와 관련된 정보, 취․창업 관련 워크숍,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등에 대한 세부일정과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Vnet)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 제대군인 창업탐방 체험교육 (출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그리고 중․장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후에 각 지역에 있는 지방보훈청이나 보훈지청에 제대군인으로 등록을 하게 되면 전직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직지원금은 제대군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일종의 실업급여로써, 전역 후 실업상태에서 적극적 구직활동을 한 것이 확인된 5년 이상 중기복무한 제대군인은 월 25만원,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제대군인은 매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다시 웃는 제대군인」을 매월 발행하여 제대군인들에게 취․창업 등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서울지방보훈청 등 전국 26개 보훈관서에서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취업․교육 지원, 은행대출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구조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지원내용은 거주지 소재 보훈관서나 제대군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습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이준복 사업부장님 역시 군에서 22년간 복무하고 2008년에 전역하였다고 하는데요. 전역 후  2009년 1월부터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들의 전직지원을 돕고 있는 이준복 사업부장님은, “5년 이상 군복무를 하고 제대하시는 분들은 전역 후에 꼭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웹사이트(Vnet)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전문 상담사로부터 목표설정과 경력관리 컨설팅을 지원받아 희망하는 직종․직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제대군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하셨습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이준복 사업부장


군에서 5년 이상 중․장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군인은 매년 2만 명이 조금 넘는다고 하는데요.


국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스템이 잘 관리되고 운영되어 제대군인이 안정적인 재취업 등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보훈처는 물론, 국방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기관들과 기업체,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만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후에는 재취업 등 걱정 없이 편히 생활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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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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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11월 11일 11시,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고개를 숙입니다.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감사댓글 이벤트
6.25참전 프랑스 참전용사, 대한민국의 품에 잠들다
[제10기 훈남훈녀 기자단 팀미션 - 1조] 전쟁기념관에서 ‘턴투워드 부산’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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