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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SNS 프로필로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2017 제대군인주간 기념

‘SNS 프로필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진행합니다!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Ctrl+F로 휴대폰 뒷자리를 검색하시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백 갈릭 립아이, 투움바 파스타(3명)

박*아(3692) 이*연(9861) 이*재(9095)


파리바게뜨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4명)

김*호(4777) 이*환(2049) 정*기(6198) 정*영(5384)


베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아이스크림(10명)

김*순(8240) 김*성(5305) 김*선(7196) 김*나(5672) 김*현(6054)

양*숙(4775) 유*우(6192) 이*호(8206) 이*아(3899) 채*화(3262)


*경품 발송은 11월 17일(금) 이후에 발송 됩니다.

*본 이벤트 당첨자는 네이버블로그 참여자와 동시 선정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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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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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진

    2017.11.1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당^^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던

2017 제대군인주간 기념

‘제대군인주간 빈칸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진행합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Ctrl+F로 휴대폰 뒷자리를 검색하시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디야 바닐라라떼 HOT (20명)


강*욱(0777) 고*황(9805) 김*환(7005) 김*진(5546)

김*범(6743) 나*희(2507) 문*호(5882) 안*찬(3247)

오*연(6261) 윤*진(8084) 이*국(1313) 이*경(4626)

이*영(5716) 이*평(8462) 이*구(5438) 임*숙(9817)

임*린(6962) 장*덕(2546) 전*수(2093) 정*아(7335)



경품은 11월 13일(월)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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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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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다솜

    2017.11.0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되신 분들 다들 축하드려용

  2. 김예진

    2017.11.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 고맙습니다!

  3. 이유진

    2017.11.1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용^^

 

안녕하세요 훈남훈녀 기자단 10기 이대웅기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하는 군인들은 사회와 단절된 직업의 특성상, 전역을 앞두고 사회에 대한 적응과 직업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국가보훈처는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0월 한 주를 ‘제대군인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23일(월)부터 10월 27일(금)까지 일주일 간은 ‘2017 제대군인주간’이었습니다.

 

▲ 행사장 사진

 

국가보훈처의 ‘제대군인주간’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는데요. 그래서 저는 10월 26일(목) 오전 11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던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예비 제대군인 및 제대군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국민의례, 환영사, 취업선배 성공스토리 강연,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오찬, 동영상 상영, 공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 축하 영상

 

행사의 시작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제대군인 여러분께서 국토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오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며, “10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각 지역 제대군인 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제대군인들께서 좋은 일자리 찾으시기 바라고, 이런 기회를 앞으로 더욱 확대 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의 환영사

 

다음으로는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취업에 성공한 많은 제대군인의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것은 "그 분들은 우선 목표 설정을 하고 치밀하게 자료 수집을 하고, 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임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멘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보훈처의 제대군인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선배님들을 만나서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는 것을 많은 분들이 권장하고 있습니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제대군인 여러분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이사의 축사, 그리고 제대군인 홍보 영상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에 진행 된 프로그램에서는 프로에스콤의 취업컨설팅과 취업성공 스토리가 이어졌는데요. 프로에스콤의 취업컨설팅에서는 프로에스콤 회사는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회사가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으며 "여러분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릴 때 한 번에 해결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될 때까지 군인정신으로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 여러분들의 능력은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용기를 가지고 문을 두드리시고 저희는 기다립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전역군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취업 성공 스토리 강연에 나선 제대군인 취·창업수기 수상자 이수종 님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제대군인과 제대군인들에게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직 행동전략’,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업의 3대 요소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조금 더 눈에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서 예비 제대군인, 제대군인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 축하공연

 

끝으로 축하 공연과 오찬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행사에 참석한 예비 제대군인 분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공군 서도운 하사

 

Q. 제대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처음에는 취업 관련해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 원래는 계속 군 생활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전역을 하는 건데, 어머니가 장사를 하고 계셔서 이어서 같이 장사를 하려고 생각중이라 크게 걱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Q. 제대 후 어떤 부분에서 가장 기대가 되나요?
- 일단 군대라는 틀에서 벗어나 4년 3개월 만에 세상에 나와서 조금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데요. 머리를 기를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이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가 가장 큽니다.

 

Q. 전역을 앞둔 입장으로, 이번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와 같은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요?
- 처음에는 이 행사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부대에서 알려주셔서 동기와 같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격식 있는 자리인거 같고요. 실제 취업 컨설팅 등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거의  전역하신 분들이라 쉽게 말을 걸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더불어 더 나아가서 세상에 더 먼저 나아가서 겪으신 선배님들이기 때문에 얘기하면서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Q. 제대를 앞둔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혹은 앞으로의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군대에서도 열심히 했고 잘했지만 사회에 나가서도 부모님과 함께 지금 하는 사업을 조금 더 확장해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공군 중위 김기범

 

Q. 제대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예, 당연히 걱정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요. 군대에서의 기간이 어떻게 보면 짧다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데 남자 같은 경우에는 대학 중간에 가든 대학 마치고 장교로 가든 중요한 시기에 갔다 오잖아요. 그러면 이제 사회에서 하던 것과 연관지어서 군에서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자기가 배우던 것과 상관없이 군에서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되잖아요. 3년이라는 시간동안 군에서 있었는데, 사회에서 제가 공부했던 거나 밖에서 했던 그런 업무 같은 것들을 까먹게 되고 멀어지게 되니까 다시 나올 때가 되니 연속성이 없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공부했는데요. 예전에는 기계공학 석·박사를 가서 바로 방위산업체 복무를 할까 하다가 장교라는 매력에 끌려서 군에 오게 되었습니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에 자기개발을 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공부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사회로 나와서 석·박사를 하려고 해도 학사 때 했던 것들을 많이 잊어버려서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취업 경영컨설턴트를 생각하면서 대학원도 공학 계열이 아닌 경영학 계열로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제가 해오던 일과의 불연속성 그런 것들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죠.

 

Q. 제대 후 어떤 부분에서 가장 기대가 되나요?
- 당연히 군이라는 곳에 있으면서 사회랑 단절되어 보이지 않는 울타리라는 게 있었는데요. 군이라는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 보니까 밖에 나가는 것에 있어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자유로움 정도가 되겠죠.

 

Q. 전역을 앞둔 입장으로, ‘제대군인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 같은 기회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요?
- 연례적으로 열리는 형식적인 행사라 할지라도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역하는 것에 있어서 예우를 받는 것 같고, 자리가 마련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Q. 제대를 앞둔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혹은 앞으로의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제가 경영학 계열로 가는 이유가, 나중에 아버지 회사의 경영을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현장에서 실무 지식을 쌓고 나중에 전력가가 될 수 있을 때 가고 싶어서 지금 취업을 다른 곳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앞으로의 무언가를 얘기하기보다는,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네요.


제대 이후 사회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예비 제대군인들은 새로운 삶에 대한 불안감을 갖기도 했으며 일자리에 대한 걱정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시작하게 될 인생 2막이 계속해서 기대감으로 가득 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슴 속에서 깊이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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