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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전쟁 발발 이후,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UN 소속 참전용사들이었습니다.

UN의 깃발 아래 모인 전투 부대 파병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 연합군 총 34만 1천 명. 인종도, 나이도, 성별도, 사는 곳도 모두 다른 이들이지만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걸고 참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UN군을 기리기 위해 유엔평화기념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과 UN군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유엔평화기념관에 가면,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주신 참전용사들의 고귀하고 빛나는 인류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엔평화기념관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나라사랑큰나무GO 어플에서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기념관에 방문하여 나라사랑큰나무도 획득하고,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 나라사랑큰나무GO 어플

안드로이드 다운받기 http://goo.gl/WenYGa

IOS 다운받기 http://goo.gl/8ncGvT

 

출처 - 나라사랑배움터 edu.mpv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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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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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 4월 24일, 가평에서는 ‘제66주년 가평전투기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번에 재방한한 영연방 유엔군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 제66주년 가평전투기념식

   

이번 재방한 행사는, 6•25전쟁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4개국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4월 24일 거행된 제66주년 가평전투기념식은 가평에 있는 영연방 참전비 앞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가평전투 66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번 기사를 쓰며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의 편에서 목숨 바쳐 함께 싸워준 유엔군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크게 관심을 가지며 그들의 노고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지는 않았는데요. 따라서 국가적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에 무지하였고, 사실 ‘가평 전투’라는 것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이 기념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 전투에 대해서 반드시 더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평전투가 일어난 1951년 4월 당시 우리 국군은 중공군을 몰아내고 서울을 재탈환하였지만, 중공군은 엄청난 수적 우세를 앞세워 중부 전선을 공격하고, 우리 국군은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절반 가량의 부대원을 잃고, 군 장비 또한 상당하게 파손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중공군의 공격으로 후퇴한 국군 6사단으로 인해 전체 전선이 크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중공군이 중부전선에 낸 거대한 구멍으로 계속 남하하였다면, 가까스로 재탈환했던 서울은 다시 그들의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때, 이를 막기 위하여 투입된 부대가 ‘가평 전투’의 주역, ‘영연방 27여단’이었습니다.

   

▲ 당시 유엔군

   

‘가평 전투’는 1951년, 영국군을 중심으로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군으로 구성되었던 ‘영연방 27여단’이 수적으로 다섯 배나 넘게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중공군을 막아내야 했던 전투였습니다. 이들은 1951년 4월 23일에 후퇴하는 국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가평으로 향하던 중 남하하던 중공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당시, 영연방 27여단은 3일 간의 방어전으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중공군을 막아내어 승리하였습니다. 이들이 중공군의 북한강 도하를 막아냈기 때문에,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 진지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 전쟁기념관

  

6•25전쟁 당시 잃은 많은 유엔 연합군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도움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실 이렇게 전쟁의 역사에 관련한 기사를 쓰다 보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도와주러 온 그들에게 드는 감사함과, 동시에 이 전쟁이라는 것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상처와 잃어버린 아까운 목숨들, 그 값은 대체 무엇을 위해 치러지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이 6•25전쟁 당시 우리를 도와 우리나라의 자유 수호에 힘썼던 유엔군 참전용사들도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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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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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당시 우리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기꺼이 참전했던 UN용사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었던 윌리엄 해밀턴 쇼.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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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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