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5,946,891
  • Today | 757
  • Yesterday | 2,998

안녕하세요, 훈터 독자 여러분. 지난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충일이었습니다.


▲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19년 만에 서울이 아닌,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현충일의 의미를 국민 모두가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무연고 묘지에서 묵념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출처: 효자동사진관)


9시 50분 경,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및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과 함께 무연고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참배 대상인 고(故) 김기억 육군중사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1953년 만24세에 양구전투에서 전사하였는데요. 돌아가시기 전에 자녀가 없었기에, 이분의 묘는 무연고 묘지로 남아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족들의 이름이 새겨지는 자리인 비석 옆면이 비어있는 김기억 중사의 묘비를 바라보며 한참동안 무연고 묘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오전 10시, 묵념하는 참석자들


▲ 헌화 및 묵념


오전 10시,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했습니다. 이어 군복무 연예인(지창욱씨, 주원씨, 강하늘씨, 임시완씨)의 선도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대표로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유족 대표, 보훈단체장 등 내빈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습니다.


▲ 추모헌시를 낭독하는 한지민씨 (출처: 효자동사진관)


이어진 추모헌시에서는 배우 한지민씨가 이해인 수녀가 지은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습니다.


‘피보다 진한 그리움으로 다시 불러보는 이름.

세월이 가도 시들지 않는 사랑으로 겨레의 가슴 속에 푸른 별로 뜨는 님들이여.’


▲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정연호 경위의 아들 정준용군에게 순직한 아버지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국가를 위해 자신의 임무를 다하다 순직하신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제복근무자의 유족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 수권유족 본인에 한하지 않고 배우자, 자녀, 또는 부모님이 함께 증서를 수여받아 가족을 국가의 품에 바친 보훈가족에게 예우를 다했습니다. 


▲ 추념사를 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어지는 현충일 추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국가보훈처의 장관급 격상 및 보훈 예산 규모가 사상 최초 5조원을 넘어섰다는 사실을 전하며 국민을 위한 모든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습니다.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입니다. 보훈은 이웃을 위한 희생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보훈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본입니다. 우리 정부는 모든 애국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보훈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국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일 수 없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국민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 추모공연에서 가수 최백호씨, 군복무 연예인(지창욱씨, 주원씨, 강하늘씨, 임시완씨)이 ‘늙은 군인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



▲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 거행된 추모식 (출처: 효자동사진관)


▲ 천안함 46용사묘역과 서해수호 특별묘역을 참배하는 문재인 대통령 (출처 : 효자동사진관)


추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올해 초 순직한 소방공무원 3분의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예의를 다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추념식 후에는 천안함 46용사묘역과 서해수호 특별묘역(제2연평해전, 연평도포격도발 묘역)을 참배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 대전국립현충원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애국영령과 의인, 민주열사의 뜻을 기리고 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나가는 것, 바로 우리 모두의 역할과 의무일 것입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326()은 천안함 피격 8주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전 주 금요일은 올해 3회를 맞이한 서해수호의 날이었지요.

서해수호의 날은 3월 넷째 금요일로, 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하다 산화한 국군 장병들을 온 국민이 함께 추모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입니다.


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저는 지난 서해수호의 날에 국토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최전방 부대인 해군 제2함대를 방문했습니다.

 

새벽 기차를 타고 평택 해군기지에 도착하자 방문을 안내해주실 담당 해군 장교 분이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견학 순서는 제1,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전체적인 서해 전투 기록과 유물을 전시한 서해수호관을 둘러본 뒤,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NLL과 북한 영토 모형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먼저 서해 수호관 1'NLL과 해전실에서 북방한계선(NLL)’의 개념 설명을 들었습니다. NLL은 한국과 북한 사이의 남북 해상 군사분계선입니다.


1연평해전 당시의 사진과 실제 전투에 사용된 포탄들.


이어 제1,2연평해전의 치열했던 전투 흔적을 둘러보았습니다.

1999615, 북한은 1주일 전부터 NLL을 지속적으로 침범하면서 해군의 대응 수위를 가늠해보다가 10척의 함정을 동원해서 동시 다발적으로 NLL을 침범하는데 이것이 제1연평해전입니다.

 

우리 해군은 당시 내부지침상 경고 신호, 시위 기동, 차단 기동, 경고 사격, 조준 격파 사격등 단계별 5가지 교전수칙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러던 중 북한 함정이 먼저 우리 해군 함정을 함포로 조준 사격하며 공격해오자 해군도 자위권 차원에서 응사하였고 교전 끝에 우리 측은 경미한 부상자 9명만 발생한 반면, 북한은 어뢰정 1척이 침몰하고 수척의 경비정이 대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으며 우리 해군의 압도적 승리로 끝이 나게 됩니다


2연평해전 당시 침몰됐다가 인양된 참수리 357.

왼쪽 하단부의 빨간 점이 전투 중 발생한 피격 구멍이다.


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629,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여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정을 선제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때 해군은 5가지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했으나, 북한 경비정이 먼저 조준 사격을 가함으로써 참수리 357호정에 승선 중이던 정장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우리 해군 장병 6명이 전사하였고, 19명이 부상당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연평해전 당시 북한군 총탄에 관통된 K2 소총 총열덮개.


이때 권기형 상병은 북한군의 총격에 손가락이 절단되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다른 손으로 탄창을 갈아 끼우며 끝까지 응사를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국토를 수호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2010326일 오후 922, 백령도 서남단 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제 2함대 소속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천안함 피격 사건인데요, 이 공격으로 천안함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실종자 구조 작업 중에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 군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슴 아픈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천안함 기념관 앞에는 서해 바다에서 인양한 실제 천안함의 선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처참하게 찢겨져 두 동강 난 천안함의 모습은 그 순간이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천안함 선체 절단면을 둘러보고 있는 박진우 기자.




천안함 기념관에는 실제 천안함 내부를 재현한 전시관이 있고 46명의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천안함 전사자 중에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생존했던 박경수 상사도 포함되어 있는데, 가족의 만류에도 계속 함선 근무를 택한 박 상사는 천안함에 승선한지 불과 1년 만에 차가운 바다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천안함 기념관 입구의 모습. 시계는 천안함 침몰 시각인 922분에 멈춰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46명의 천안함 용사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고 있는 해군의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3.3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제 전우들 중에서도 천안함에서 근무했던 전우들이 있읍니다.
    요즘 방송에서 천안함이 조작된 사건이라는 주장이 버젓이 나오고 심지어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던데 이런 시국에 보훈처 박진우 기자님께서 천안함 견학관을 다녀오시고 기사를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젊은이들이 안보에 너무 무관심합니다. 박진우 기자처럼 천안함을 기억하고 국군의 노고를 되새기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2. ㅇㅇ

    2018.03.3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기사 좋아요~

  3. 동주

    2018.04.02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천안함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있었군요. 시간내서 꼭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2629일 제2연평해전

2010326일 천안함 피격

201011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이 사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우리 서해에서 일어난 북한 도발에 맞서 수많은 국군 장병들이 전사했다는 것이죠.

 

정부는 2016년부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 순직한 호국 영령을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하고자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추진해왔습니다.

 

기념식은 우리 군의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삼아 3월 넷째 금요일에, 3개 사건의 전사자가 모두 안장되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올해 3월 넷째 금요일인 323,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있었는데요, 훈남훈녀 기자단이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했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된 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들과 전사자 출신 모교 학생, 각계 대표, 일반 시민 등 약 7,0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장수연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유족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주빈이 입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국민의례가 진행되었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서해 수호 전사자에 대한 묵념이 있었습니다.

애국가 제창은 2017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했던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에 응모했던 수원대학교 학생 김유진 씨, 김유리 씨가 함께 불렀습니다.

 

국민의례 이후 피우진 보훈처장, 2연평해전 이해영 원사, 천안함 피격 박연수 소령, 전준영 예비역 병장, 연평도 포격 도발 정경식 원사가 함께 지냈던 전우들을 생각하며 서해 수호 55용사를 다시 부르기 롤콜을 했습니다.

그리운 전우 한 명 한 명 부르는 목이 멘 목소리와 유가족들의 눈물에 취재를 하던 기자들도 하나둘씩 눈물을 훔쳤습니다.

 

기념식 시작 전에 헌화 및 분향하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빈들


이어 주빈들의 헌화 후 영상물을 상영했습니다. 영상은 제2연평해전, 천안암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의 경과와 강한 안보를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유가족들의 인터뷰도 있었는데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아픔을 삼키는 유가족들의 모습에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고위급 연쇄 대화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끌어내길 바란다라며, “다시는 이러한 무력 충돌도, 통절한 희생도 없는 평화의 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는 기념 공연이 있었습니다. 기념 공연은 전사자 추모, 조국 수호 다짐, 대합창의 구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념공연 1- 전사자 추모


우선 1전사자 추모에서는 서해 수호 55용사에 대한 그리움과 전우애를 뮤지컬의 형식으로 나타냈고, 뮤지컬 배우 김류하 씨, 2연평해전 부상장병 권기형 씨(당시 상병)가 출연했습니다.


기념공연 2- 조국 수호 다짐


2조국 수호 다짐지켜갈 대한민국이라는 부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 , 해병대 대표 용사가 조국 수호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되었는데

육군 대표 용사로 JSA 북한 귀순 병사 구조 작전의 영웅이었던 노영수 중사가, 해군 대표 용사로 1999년 해군사관학교 첫 여생도 입교의 주인공이자 여성 최초 전투함(고령함) 함장인 안희현 소령이, 공군 대표 용사로 2017년 공중전의 명장 김상원 소령이, 해병대 대표 용사로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을 계기로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화제가 된 하버드대학교 장학생 홍찬의 일병이 출연했습니다.



기념공연 3- 대합창


또한 3대합창내 나라 내 겨레에서는 팝페라 가수 박완 씨의 선도로, 계룡시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 대전 연합합창단, 군 장병들이 한반도 평화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다짐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합창 막바지에 대전 한빛고등학교 학생들이 55용사들의 사진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데요, 학생들 중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조천영 중사의 딸인 조시은 양이 함께하고 있어서 더욱더 의미 있는 퍼포먼스였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빠였던 그들은 서해 수호의 염원을 간직한 채 조국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 땅을, 이 나라를 지키다 별이 된 그들을 마음 깊숙이 새기겠습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카테고리 (4291)
알림-터[소식&공지사항] (342)
국가보훈처 소식 (274)
보훈행사일정 (65)
정책-터[보훈정책] (646)
훈훈한 보훈 정책 (417)
인포그래픽 (66)
카드뉴스 (68)
정책브리핑 (94)
궁금-터[호국보훈이야.. (948)
이달의 독립운동가 (100)
이달의 6·25전쟁영웅 (77)
독립 이야기 (392)
국가 수호 이야기 (136)
민주 이야기 (33)
웹툰 (209)
훈훈-터[온라인기자단] (1866)
훈남훈녀 온라인기자단 (1859)
얻을-터[이벤트&이야기] (479)
훈터 이벤트 (342)
보훈 퀴즈의 신 (135)
금주의 인기 포스트
6월 호국보훈의 달 감사댓글 이벤트, '호국보훈의 달, 한 방에 정리!'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의 근조기를 증정합니다’
광복단 결사대 기념탑에서, 한훈 선생과 광복단 결사대의 투신을 알아보다
'호국보훈의 달', 기억하고 감사하고 추모하는 6월
국가보훈처 동영상
청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