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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3.1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 독립유공자 서훈이 3등급이라니... ’

(동아일보, ‘18.5.16.)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516일 동아일보에서 언급한 매년 928일 열리는 유열사 추모제에 대통령 화환조차 오지 않는다기사 내용은 사실과 달라 이를 알려 드립니다.

 

현행 기준은 건국훈장 독립장 기념행사시 처장화환을 근정하고 있으나, 유관순열사의 경우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상징성과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고려,

 

2015년 추모제부터 대통령화환 근정을 건의한바 있고, 2017년까지 대통령화환을 근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사 내용 중 서훈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매년 928일 열리는 유열사 추모제에 대통령 화환조차 오지 않는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 유관순 열사 추모제 대통령 화환 건의

 

행사 개요

일시 : ‘15. 9. 22.() 11:00 * 변동 가능

장소 : 유관순열사추모각(천안시 병천면 소재)

참석 : 각계인사, 회원, 시민 등 1,000여명

주최 :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식순(‘14년 기준)



현행 화환 조치 기준

대통령 화환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대통령장 기념행사

* (14년 기준) 대한민국장 30, 대통령장 25, 합동 추모제 등 31

국가보훈처장 화환 : 건국훈장 독립장 기념행사

* (14년 기준) 독립장 29, 합동 추모제 등 11

 

건의 사항

현행 기준에 의거 건국훈장 독립장 기념행사 시 처장 화환 근정하나,

유관순 열사의 경우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상징성과 독립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고려하여

‘15년 추모제에 대통령 화환 근정을 건의 드림

* 행사비 5백만원 지원, 차장 참석(예정)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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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9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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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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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강제로 빼앗겼던 지난 날. 우리 민족은 무장독립운동을 통해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설령 일제의 총칼에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독립을 향한 의지를 결코 꺾지 않았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희생정신을 본받고자 이들의 활동을 배웁니다. 대한독립군의 ‘봉오동 전투’,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 그리고 지청천 장군의 ‘대전자령 전투’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군은 채 전체의 10%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독립군들은 이름도 성도 남기지 않은 채, 만주와 연해주 등 낯선 이역만리(異域萬里) 땅에서 그렇게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장렬하게 산화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대한독립군 무명용사위령탑’ 앞에서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가 거행됐습니다. 광복회의 주관으로 열렸던 이 추모제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국내를 비롯한 만주, 연해주 등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독립군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대한독립군 무명용사에 대한 묵념


이날 행사에는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유철 광복회 회장, 나중화 부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추모제의 시작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대한독립군 무명용사에 대한 묵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박유철 광복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박 회장은 “우리의 뜻을 아는지, 하늘도 추모제를 거행하기 좋게 밝은 햇살이 가득하다”며 “칠흑 같은 어둠 속에도 조국 광복을 위한 횃불을 높이 드신 님들을 높이 받든다”고 말했습니다.


▲ 박유철 광복회장의 모습


이어 그는 “님들의 희생으로 독립된 자주국가를 후손에 물려주실 수 있었으며, 반만년 조국을 위해 삼천리 강산에 무궁화를 다시 피게 하기 위해 목숨을 독립제단에 바치셨다”고 추모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우리 후손들이 님들의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을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모사 이후, 제문봉독이 진행됐습니다. 제문봉독은 광복회 정재성 서울특별시지부장이 맡았습니다. 제문봉독에서 정재성 지부장이 대한독립군 무명용사에게 바치는 말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광복회 정재성 서울특별시지부장의 제문봉독


“대일본 항쟁기간 동안 망국의 한을 품고.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싸우다가 깊은 산골짜기, 눈 덮인 설원에 잠드신 님들을 추모합니다. 님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은 봉오동, 청산리, 대전자령 전투로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금자탑을 쌓게 되었습니다.”


“님들의 희생은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근본입니다. 현재, 시대적 과업 앞에서 우리는 민족의 등불과 같이 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잠드신 무명용사들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하늘에서 부디 지켜봐 주시옵소서.”


다음으로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있었습니다. 국가보훈처를 대표해서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영전에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습니다.


▲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의 헌화 모습


이어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추모사를 낭독했습니다. 강 지청장은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님들의 영전의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시작했습니다.


이어 그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낯선 땅. 용사님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역사와 후손들의 마음 속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선열님들께서 물려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독립군 무영용사의 영전 앞에서, 이들을 대표하는 노래인 ‘독립군가’를 3.1여성합창단과 함께 제창했는데요. 독립군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함께, 독립군가를 4절까지 불렀습니다.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동포들 건질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이번 추모제의 끝은 조총발사와 조영진 애국지사의 만세 삼창이었습니다. 조영진 애국지사께서 선창을 했고, 참석자들은 함께 ‘만세’를 부르며 이번 추모제를 마무리했는데요.


▲ 만세 삼창을 끝으로 이번 추모제는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추모제의 취재를 다녀오며, 역사 속에서 많이 배웠던 독립군과 독립군을 이끈 장군들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독립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모든 독립군들을 추모하며 감사와 존경의 말을 올립니다.





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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