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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일) 오전10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과 위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정부 주요인사, 6.25 참전용사,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폐식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개식선언과 참전국 국기 입장


▲ 기념사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총리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소년의 몸으로 전선에 뛰어들었던 학도병과 여성 군인들을 기억한다”며, “인류애를 안고 기꺼이 달려온 유엔 참전용사들, 의료진을 파견하고 물자를 지원했던 63개국의 우의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6·25 노래 제창


이어진 6.25의 노래 제창 순서에서는 국방부 군악대 연주에 맞춰 6·25 참전용사와 학생, 시민 등 모두가 다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애쓰신 많은 참전용사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순서인 폐식선언을 끝으로 본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의 참전용사 분들뿐만 아니라 유엔군 참전용사 분들도 참석하셨는데요. 저는 미국에서 온 참전용사 한분을 만나 뵙고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온 Albert sherman 이라고 합니다. 6.25전쟁 참전용사의 자격으로 이번 6.25전쟁 제67주년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 6.25전쟁 당시 어떤 임무를 맡으셨나요?

저는 미2사단 23연대와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을 격퇴하기 위해 싸웠던 지평리 전투(1951년 2월 중순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일대에서 일어난 전투)에 참가했었습니다. 당시 날씨가 너무나도 추워 동상에 걸리는 일도 굉장히 많았고 힘들었지만 군인으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했기 때문에 지금도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한국에 계신 몇몇 분들이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크게 성장한 나라이기에 여러분들을 지키기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당시의 한국 사람들은 정말 훌륭한 전사들이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기에 그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큰 비극이며, 우리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에 참전했던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개최되었던 6.25전쟁 제67주년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쓰러져 간 수많은 호국영령 분들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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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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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호국보훈의 달이란, 현충일과 6.25전쟁을 연계하여 지정한 6월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를 맞아 저는 지난 6월 8일 목요일부터 10일 토요일까지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을 담아왔습니다. 


▲ 광화문을 배경으로 찍은 특별전 현수막


본 특별전은 GRAA(Group Rainbow Artist Association)와 김황록 교수(동국대학교), 김태곤 교수(국민대학교), 김성복 교수(성신여자대학교), 문인수 교수(수원대학교), 이상민 교수(중앙대학교), 윤영석 교수(가천대학교)가 기획한 전시입니다. 그리고 GRAA 소속 작가들과 각 학교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북측광장에 세워진 가벽에 사진과 삽화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광장의 가장자리를 둘러 55인의 NLL 영웅의 초상을 담은 동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작품의 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작품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호국보훈의 뜻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과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 광장에 전시된 작품들과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


특별전은 <가슴을 뛰게 하는 태극기전>, <대한민국 영웅전>, 그리고 < 55인의 NLL 영웅전> 총 세 가지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태극기전>에서는 태극문양과 사괘, 그리고 태극기의 곡선과 직선을 조형적·예술적으로 활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과 모든 역사의 순간을 함께한 역사와 이념의 상징물입니다. 본 섹션에는 태극문양 위에 안중근 의사의 유언과 그의 어머니였던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를 오버랩한 정가영 작가(GRAA 협회)의 캘리그라피를 비롯하여, 태극기를 각기각색으로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 태극기의 미적 아름다움을 느끼고, 애국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태극기전>의 작품들 중 일부


<대한민국 영웅전>에는 김구 선생을 포함한 독립영웅 네 명, 맥아더 장군을 포함하여 남북전쟁과 항일전투를 이끌었던 호국영웅 여덟 명, 그리고 연평해전 등으로 값진 희생을 했던 시대영웅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영웅들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들을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들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전을 둘러싼 동판들은 <55인의 NLL 영웅전> 섹션을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NLL이란 1953년 정전 직후 설정된 해상경계선으로, 북방한계선(Norther Limit Line)이라고도 합니다. 바로 그 NLL을 지키다 전사한 영웅들이 입체 청동판에 담겨 본 섹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그리고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으로 인해 전사한 각각 6명, 47명, 2명 총 55명의 영웅들이 호기 가득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55인의 NLL 영웅전> 초상 동판 중 일부


본 전시벽에는 시민들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두 개의 메모판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많은 추모와 감사의 메시지가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전시작품을 둘러본 후 메모판 앞에 머물며 각자의 문장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나진(21, 서울)씨는 “사실 호국보훈의 달에 개인적으로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지나가다가 이 전시를 접해서 호국영령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 메모판에 감사와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들


전시 현수막 옆 부스에서는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와 전시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있었는데요. ‘나라사랑 큰나무’는 국가를 위해 희생 및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는 상징물입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광복 60년, 6.25전쟁 이후 55년이 되던 2005년 6월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현수막 옆 부스에서 배부했던 나라사랑큰나무 배지와 전시 안내 책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나라의 영속(永續)을 위해 값진 희생을 치른 이들을 우리는 기억하며,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자유와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6월은 어떤 달인가요? 모두의 6월이 호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 그리고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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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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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처 훈남훈녀 기자단 10기 김도헌입니다. 

벌써 봄이 지나고 햇살이 따스한 여름의 6월이 찾아왔습니다. 아시다시피 6월은 무척 의미가 있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훈터 여러분들이 직접 나라사랑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첫 번째, 나라사랑큰나무


▲ 나라사랑큰나무


위 사진은 나라사랑큰나무 심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애국심을 상징하는 태극무늬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와 새싹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내 가슴에 달린 또 하나의 태극기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 나라사랑큰나무,

  나라사랑큰나무는 선열들의 애국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나라사랑큰나무의 의미를 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선열들에 대한 존경심과 그분들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나라사랑큰나무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6.25전쟁영웅에 대한 소개, 그리고 나라사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라사랑큰나무’와 관련된 ‘배지나누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나라사랑큰나무를 가슴에 달아주세요.


나라사랑큰나무 홈페이지에서는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이 진행중인데요.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복 60주년과 6.25전쟁 55주년이 되던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내 가슴에 달린 또 하나의 태극기! 나라사랑큰나무를 가슴에 달아주세요”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학교, 기업체, 각급기관, 단체 등으로 배부하여 6월 호국보훈의 달 동안 배지를 패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배지를 신청하면 받을 수 있지만, 현재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는 신청이 쇄도하여 접수가 마감된 상태입니다. 가까운 보훈관서에서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배부받을 수 있고, 기존 배지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재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나라사랑배지를 패용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시면 선물도 받으실 수 있으니 배지가 있다면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배지 실제사진


저는 신청이 마감되기 전, 나라사랑큰나무 홈페이지에서 배지를 신청하여 수령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제가 받은 배지의 모습입니다. 배지는 택배로 받았고, 별도의 비용은 들지 않았습니다.


▲ 배지 수령후 패용해 보았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큰나무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 두 번째, 다음(Daum)과 국가보훈처가 함께하는 ‘호국보훈 캠페인’ 나라사랑큰나무GO!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다음(Daum)과 국가보훈처가 함께 실시하는 ‘호국보훈 캠페인’, 그 중에서도 나라사랑큰나무GO입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은 총 4가지입니다.


호국보훈 캠페인 4가지


※ 캠페인 화면> 클릭시 캠페인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제 핸드폰으로 캠페인 사이트에 들어간 화면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4개의 캠페인을 클릭하여 각각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는 ‘나라사랑큰나무GO' 앱을 다운받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라사랑큰나무GO는 호국보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일종의 증강현실 게임 어플입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고,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나라사랑큰나무GO’를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그 이후 ‘나라사랑큰나무‘를 흭득하시면 푸짐한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인증샷을 캠페인 페이지에 남겨도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6월 1일(목)부터 7월 31일(목)까지입니다.

         

저도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게임방법은 최근 유행했었던 ‘포켓몬GO’와 유사합니다. GPS와 연동된 게임화면에 나라사랑큰나무들이 나타나면 터치하여 흭득하면 됩니다. 또한 현충시설(독립운동, 국가수호사적지 등)으로 이동하면 보너스를 흭득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있는 위치 주변으로 나라사랑큰나무들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화면에 있는 나라사랑큰나무를 잡아 볼까요?


 

나라사랑큰나무를 터치하여 흭득하였습니다. 흭득 후에는 위의 화면처럼 나라사랑큰나무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게임조작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고, 특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나라사랑큰나무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에는 본인이 획득한 나라사랑큰나무 개수와 상위 몇%인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열심히 게임을 하게 되었고, 나라사랑큰나무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게임어플, 나라사랑큰나무GO를 플레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과 이벤트에 대해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호국보훈 캠페인 사이트에서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나라사랑정신을 일깨우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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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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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사리아

    2017.06.1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사랑 큰나무 GO! 저도 함께 참여할게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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